상위항목:Past night
1. 프로필 ¶
"말 잘 듣는 아인, 나쁜 아이―"
이름 : Hancy Nortrant (핸시 노르트랑)
나이 : 22
성별 : 여
소속 : Guardian > 무소속 > Irregular
나이 : 22
성별 : 여
소속 : Guardian > 무소속 > Irregular
1.1. 외모 ¶
허리까지 물결쳐 내려오는 적갈색 머리. 회갈색 홍채 밑으로 눈물점이 또렷하다.
154[1]의 아담한 키에 복장도 괴상한 취향으로 화려한 레이스나 리본 따위가 주렁주렁하다.
팔다리엔 붕대가 허술하게 감겨있고 사이사이로 흉터나 바늘 자국으로 뒤덮여있어 보는사람에 따라 역겨움을 느끼게 한다.
154[1]의 아담한 키에 복장도 괴상한 취향으로 화려한 레이스나 리본 따위가 주렁주렁하다.
팔다리엔 붕대가 허술하게 감겨있고 사이사이로 흉터나 바늘 자국으로 뒤덮여있어 보는사람에 따라 역겨움을 느끼게 한다.
1.2. 성격 ¶
입만 다물고 있으면 멀쩡해 보이지만, 엉뚱한곳에서 삐딱선을 타 이해가 안가는 언행을 거리낌없이 해대곤 한다.
맹하고 둔해선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할 언행은 기본이고, 보다보면 미친 게 틀림없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데 일가견이 있다.
변덕이 죽 끓듯 해서 언제는 A가 좋다고 하다가 그 다음날 A가 싫다고 한다거나, 운세를 믿는다고 말해놓고 운세와 반대로 행동하기도 한다.
괴상한 화법을 구사한다. 가령 '리본이 달린'은 일종의 '좋은'이라는 뜻이고[2], '착한 아이' 는 '나쁜 아이'같은 뜻으로 주로 쓰는 모양이다.
변장을 한답시고 리본을 얼굴에 얹는 건 기본이고(….) 독침을 자기한테 써서 진통제 대용으로 쓴다거나, 주사기를 버린답시고 손으로 직접 으스러뜨린다거나 하여튼 정신나간 짓은 다 해댄다.
맹하고 둔해선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할 언행은 기본이고, 보다보면 미친 게 틀림없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데 일가견이 있다.
변덕이 죽 끓듯 해서 언제는 A가 좋다고 하다가 그 다음날 A가 싫다고 한다거나, 운세를 믿는다고 말해놓고 운세와 반대로 행동하기도 한다.
괴상한 화법을 구사한다. 가령 '리본이 달린'은 일종의 '좋은'이라는 뜻이고[2], '착한 아이' 는 '나쁜 아이'같은 뜻으로 주로 쓰는 모양이다.
변장을 한답시고 리본을 얼굴에 얹는 건 기본이고(….) 독침을 자기한테 써서 진통제 대용으로 쓴다거나, 주사기를 버린답시고 손으로 직접 으스러뜨린다거나 하여튼 정신나간 짓은 다 해댄다.
1.3. 특징 ¶
약품과 주사기 등, 없는 게 있긴 한지 온갖 물건이 즐비하게 들어찬 크로스백이 있다.
약에 관해서만큼은 누구보다 빠삭해 증상만 정확하면 야매로도 처방을 해준다고 이야기한다.
현실 시간으로 정확히 6시 간격으로 4시와 10시마다 시끄러운 알람이 그녀의 핸드폰에 설정되어있다.
알람이 울릴 때마다 약물을 투여하며 제 시간을 맞추지 않으면 서서히 몸의 밸런스가 붕괴한다.
약에 관해서만큼은 누구보다 빠삭해 증상만 정확하면 야매로도 처방을 해준다고 이야기한다.
현실 시간으로 정확히 6시 간격으로 4시와 10시마다 시끄러운 알람이 그녀의 핸드폰에 설정되어있다.
알람이 울릴 때마다 약물을 투여하며 제 시간을 맞추지 않으면 서서히 몸의 밸런스가 붕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