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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아 아슈므르 란첼

last modified: 2015-11-14 02:37:30 Contributors



1. 기본 시트


  • 이름: 호시아 아슈므르 란첼

  • 나이: 208

  • 성별: 여

  • 계급: 평민

  • 외모: 키는 171cm, 몸무게 50kg. 새하얀 곱슬머리를 양쪽 곁머리로 땋아 꽃 장식으로 묶어 장식하고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늘어뜨렸다. 눈동자의 색깔은 짙은 녹색. 부드러워 보이는 피부에 항상 얼굴에 머금고 있는 미소로 상냥해보인다. 가볍고 날렵한 몸매에, 양 쪽 손등에 밝은 레몬색의 문신이 새겨져 있다.

  • 성격: 엘프답게 순수하고 상냥한 성격의 소유자. 하지만 200년 동안 살아가면서 조금 이기적인 성격이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여 노력했던 때가 있었지만 본인이 적응하지 못하고 포기했다. 자연을 사랑하며 취미도 식물을 키우는 것이다. 그녀의 이상형또한 키가 크고 우람한 고목같은 존재다. (진짜 식물이 이상형이라는 소문도 있다.)

  • 과거사: 엘프들의 의원의 자식으로 태어나 부족하지 않은 삶을 살았으나, 아버지였던 의원이 죽자 그대로 고향인 프미시오드의 숲을 떠났다. 고향에서 인간 세상으로 나왔을 때엔 나이가 154살이었으나 한동안 은신하며 인간 세상에 익숙해지려 노력했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여행을 다닌 것은 180살 즈음이었다. 가벼운 몸으로 빠르게 움직이면서 엘프들에게 전해져 내려온 지식을 바탕으로 전 세계의 숲과 자연을 쏘다니며 자연을 해치는 자들을 쫓아내었다. 활과 화살이 주요한 무기. 인간들과 소통을 자주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한번 인간말종에게 걸려 노예로 팔려나갈 뻔 한 뒤로 인간에 대한 회의에 젖어 다시 자연에서 은거를 택했다. 과거 세계를 돌아다닐 때 친구가 되었던 이의 장례 소식을 듣고 다시 세상으로 나왔다.

  • 기타: 나의 자유는 어디까지인가 스밀레 스밀레

1.1. 장비


1.2. 전투 방법


1.3. 특징


1.4. 파견지


1.5. 기술


1.6. 소지품


1.7. 캐릭터 에버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