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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련

last modified: 2016-03-01 21:32:10 Contributors

화련이는 어린아이가 아니야!


화련
성별 여성
나이 10
신장 126cm
몸무게 24kg[1]

1. 외형

동글동글한 눈에,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는 표정 . 고양이 같은 입매에 옅고 맑은 갈색눈동자 . 어깨까지 오는 단정한 머리카락에 피부는 하얀편이다. 하얀색에 푸른 리본이 매달려 있는 흘러내릴것같은 커다란 마린룩에 . 하얀 속바지 . 허벅지에 걸쳐진 하얀꽃이 달려있는 깨끗해보이는 . 웨딩 가터벨트에 . 순수해 보이는 아이 사실상 웨딩가터라는 점에서 순수해보이는지는 모르겠지만 . 일단 예뻐서 끼고 다니는듯 하다 굽이 낮은 하얀 구두에 . 바람이 세차게 불면 . 웨딩가터가 미묘하게 보인다. 그리고 웨딩가터가 이쁘다. 진짜 이쁘다 자그마한 입은 항상 호기심 넘치게 벌려져있고. 어린아이의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는 표정이다. 사실 평범해서 쓸게없다. 그냥 웨딩가터가 이쁘다는것만 알아두자 다리하고 허리라인이 되게 가느다랗고 예쁜편 옷은 마린룩이지만 가끔씩 다른것도 입고다닌다 왼쪽 눈끝 아래에 점이있다.

2. 성격

순수하고 활발한 어린아이다. 항상 웃고있으며 늘 즐거워 보이기도 한다. 한국어 호칭체계라던가 아직 한국어에 대해서 배울게 많다는것을 알려주는지 . 주로 3 인칭을 사용하며 . 자신보다 나이많은 사람을 누나 형이라고 부른다. 분위기가 안좋을때 분위기 메이커를 하기도 한다 장난치는것을 좋아하며 . 늘상 장난을 쳐서 많이 혼나기도 한다. 하지만 남일에는 신경 안쓰며 오직 주위사람만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한다. 친구를 많이 사귈려고 노력하는편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이라도 되는양 항상 웃는표정이다. 감정이 표정에 잘드러나는 편이다. 강아지 같이 사람들을 잘따른다. 꼬리가 살랑살랑 . 가끔씩 추울떄는 담요를 걸치고 다니기도 한다. 어린아이 입맛대로 달콤한걸 좋아하며 고양이 혀라서 뜨거운걸 잘 마시지 못한다. 조금 심한 장난끼를 가지고 있으며 . 고집이 쓸때없이 세다. 보다보면 안심되는듯한 소녀.

3. 과거사

주위에 특이한 사람들이 많다. 어머니 아버지는 평범하지만 그외 주위사람들은 다들 특이한듯. 일단 아는 집사 형부터 . 어딘가 미친 과학자 아재 그외 등등 그렇다 보니 평범한 사람들이 오히려 신기할지경이다. 뒷이야기는 간단한데 그저 부잣집 돈많은 어머니 아버지 사이의 외동딸로써 예쁨 받으면서 살아가고있다. 그러다가 지루하면서도 지루하지않은 일상속에서 어딘가 이상한 그들을 만나고 그들의 소개로 레스토랑을 가게되자 . 소녀의 인생은 바뀌었다는 설정이다. 힐링 성장물이라고 하면 될것같다.

4. 기타

장난치는걸 좋아한다. 룰루랄라. 살짝 가터벨트에 패티쉬가 있는듯 하다. 성인이 되면 발목 가터를 사용해보겠다 ! 라는것이 목표 . 케이크 좋아한다. 케이크 주면 좋은사람 ! 밖에 나가서 나들이 가는것을 좋아한다. 상상속에 빠져사는 꼬마아이처럼 보여도 이래뵈도 이과쪽이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사업가이니 당연하겠지 이과쪽이라서 그런지 글 잘쓰는 사람을 본다면 정말 부러워 한다. 나도 잘쓰고싶어 ! 톡톡 특이한것을 좋아한다. 존중이니 취향해주자 잠에 약하다. 물건은 특별한것을 좋아하지만 . 잔잔한 일상을 즐기는것 같다. 틈이 날때면 사색에 잠기기도 한다.

5. 주요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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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화려니의 몸무게는 알려주는게 아니야. 하지만 정 말하자면 24kg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