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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렌 피레니시아

last modified: 2015-06-15 22:57:35 Contributors

상위항목 : Exorcist

히렌 피레니시아
이름 히렌 피레니시아
나이 87/20
성별
소속 악마
능력 냉기 생성
잃어버린 감정 증오
좋아하는 것 -



1. 기본 정보


이름 : 히렌 피레니시아
나이 : 82/20
성별 : 남
잃어버린 감정 : 증오


1.1. 외관

연한 군청색의 머리카락에 자청색 눈동자. 흰피부. 오른쪽 눈 밑에 눈물점이 하나 있다.
눈썹이 항상 축 쳐져있다. 입을 굳게다물고 있어 입술을 깨물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머리카락은 어깨에 닿을락말랑 약간 길고 살짝 부스스한 비대칭. 호감형 외모.
옷은 흰티와 암녹색의 멜빵바지. 키 172cm에 51kg.
소년처럼 보이는 얼굴과 다르게 꽤나 크다.

1.2. 성격

소심해보이는 외모와 다르게...는 아니고 약간 소심하다. 자주웃는다. 언제나 누군가와 친해지려고 노력한다..만 악마인게 안습.
자신의 감정을 얼굴에 곧 잘 드러내며 감성적이지만 거짓말은 잘한다.


1.3. 능력

강한 냉기를 만들어낸다. 대상을 지정할 수 있으며 강도도 조절가능하다.
대상이 손에 직접닿을 경우 그곳을 중심으로 약 10cm는 반드시 얼며,
손에 닿지않고 얼리는 경우 짙은 안개가 생성되어
이 안개에 닿을경우 닿은부분을 중심으로 10cm가 언다.
어는 형태는 액체일 경우에만 결정할 수 있으며 고체의 경우에는 얼은 물체는 딱딱하게 되고 생물일경우 움직일 수 없게되며 큰 충격에
언 부분이 금이 가거나 부숴질 위험이 증가한다.
가끔 비내리는 날 심심하면 비를 얼려 눈을 내리기도 한다는 듯.
능력해제시 고체는 얼음상태에서 살짝 녹지만 액체는 산산히 부숴진다. 부숴지는 형태도 조절 가능한데
보통은 유리처럼 흩어지다가 눈송이가 된다.
얼음자체의 생성은 불가능.
대기 중 습기를 흡수해 만드는 것은 가능하다.
지속시간은 능력이 풀리기 전(최대 7레스)까지.
얼리는 중에는 눈에서 검붉은 눈물이 떨어져 시야를 방해한다.
몸의 온도도 점점 내려가기 시작해 3레스(1단계) 연속사용시 눈물이 얼음이 되어 떨어져 내리고 눈 밑을 바늘로 찌르는 듯한 고통에 시달린다.
4레스(2단계) 연속사용시 각혈한다. 6레스(3단계) 연속 사용시 폐가 얼어 호흡이 불가.
7레스(4단계) 연속 사용시 호흡곤란으로 정신이 흐릿해지며 능력을 유지할 수 없게된다.
패널티는 중복되며 능력을 멈출시에 단계에 따라 1~5레스로 단계를 거슬러가며 몸의 상태가 복구된다.
ex)능력사용전>1단계>1+2단계>1+2+3단계>1+2+3+4단계 도달 후 능력멈춤.
몸 복구시 1+2+3+4단계(1레스당 1단계회복)>1+2+3단계>1+2단계>1단계>완전복구
능력을 멈추고 몸이 복구되기 전에 능력 사용시 호흡곤란.(이때 폐는 얼지 않는다.)


2. 기타 설정

능력과는 반대로 따뜻한 것과 꽃을 좋아한다.
악마가 된 지 얼마 안됬을 때, 사랑하던 여성을 실수로 얼려 부숴버렸다.
덕분에 50년 동안에는 능력을 쓰는것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느꼈지만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