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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aresques dead/스토리

last modified: 2016-11-15 22:21:29 Contributors

1. 메인 스토리

1.1. PRoLoGUe_00//Hello, Hello, How low?


써니힐즈. 베인글로리에서 가장 높은 설산으로, 그 높음은 태양에 준한다고 전해진다. 캐릭터들은 거액이 달린 목을 취하기위해 산을 오르다 그 압도적인 추위와 매몰참에 절망하지만, 가까스로 찾은 외딴 오두막. 수상해보이기도하고 따뜻해보이기도한 그 오두막은 캐릭터들의 이목을 이끈다.
웨인이 문을 거의 부수다시피하며 먼저 들어서자 거기에 있는것은 옅은 녹발의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아가씨, 하루였고, 누군가에 의해 인것같긴 하나 실눈임을 확인한 그들은 그녀를 죽이려 마음먹는다. 결국 바냐가 던진 중화도에 하루는 목숨을 잃고, 그들은 그때 더욱 거새진 눈보라에 의해 자신들이 오두막에 갇혔음을 알게된다. 불편한 평화와 알수없는 긴장감속에서 함께 밤을 지내는 그들.
다음날, 하루의 목을 누가 가져갈것인가에 대한 소유권 쟁탈을 하던 와중 불청객들이 난입. 거기에있던 캐릭터들은 그 압도적인 전투력에 바냐를 제외한 전부가 제압당하고, 이어서 들어온 보스가 하루의 목을 취함과 동시에 그들을 비평하며 자신의 조직 '카라반'에 합류하라고 제의한다.

솔직히 놀랐어! 너희들이 이 녀석의 목을 먼저 베어버리다니 말이야. 선도 악도 뭣도 없나보지?
좋은 제안을 하나 하지. 카라반(Caravan)에 올라타라, 미련한 악당들.

거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것과 다름 없었기 때문에 캐릭터들은 어쩔수없이 반강제로 카라반에 합류하며, 프롤로그 이벤트는 막을 내린다.


  • 오두막의 주인, 하루를 죽였습니다. 바냐의 멋진 솜씨였습니다.
  • 하루의 목. 현상금은 보스가 챙겼습니다.
  • 카라반의 NPC. 보스, 레몬, 니키타의 시트가 해금되었습니다.
  • 캐릭터들은 이제 카라반의 소속이 됩니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 이제부터 캐릭터들은 자유롭게 돌릴 수 있게됩니다.
  • 화장실은 밖에 있었습니다.
  • 시트 캐릭터들은 전부 위의 일을 겪은 상태입니다.

1.2. CHaP_01//


1.3. CHaP_02//


1.4. CHaP_03//


1.5. CHaP_04//


2. 작성시 유용한 틀 모음(적당히 복붙해서 고쳐쓰세요~?)


대사 입력

색 있는 내용

색 지정안함+굵게

그냥 내용


내용 보기는 클릭
쨔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