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김창식

나이: 21세

성별: 남

외모: 날카로운 눈매를 가지고 있어 상당한 냉소적인 인상을 가지고 있다. 검은색을 띄고있는 머리카락은 항상 헝클어진 모습이다.

성격: 냉소적

능력: 신체를 암석의 성질로 변화시킨다.

능력 강도 단계: A+

기타: 미국내 명문대를 수석으로 입학했을정도로 수재였으나 21세에 Avengers에 입단했다.

말수가 매우 적다. 헬기안에서 다른 요원들이 말을 붙여도 전혀 대답을 하지않고 오로지 임무수행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메카리 습격때 조칠구와 함께 상급 능력자 조직원 Zachary Duty을 기습공격해 무찌를만큼 어느정도 조수로써의 활약을 수행하고있다.

이름:김창식

나이:51

성별:남

외모:정돈되지않은 덥수룩한 수염에 날카로운 눈매를 가지고 있어 인상이 상당히 냉랭하다.

나이에 비하여 조금 더 늙어보이며 덥수룩한 검은색 머리카락은 헝클어져 있다.

능력:신체를 암석의 성질로 변화시킨다.

기타:전 주식 컨설턴트였으며 배우자와 두 아이를 두었으나 D 바이러스에 의해 아내를 잃고만다.

Defenders스레의 NPC 능력자 남성 캐릭터이다.

어벤저스 일원 Doll와 디펜더스 요원 Teddy의 아버지이며 조칠구와는 절친한 친구관계이다.

제 2차 어벤저스 아지트 수색 작전도중 임재혁과 마주치기도했다.

어벤저스와는 전혀 연관이 없지만 아들 Doll Kim이 어벤저스에 입단하고나서부터 누명을 쓰게되고 교도소에 수감되었다가 탈옥한다.

서울 전역에서 일어나던 폭발에 휘말려 실종되었고 현재까지 생사를 알수없다.

캐릭터의 인상적이거나 재밌는 대사 혹은 성격, 개성 등 이 잘 드러나는 대사를 적어줍시다.

"테러조직? 그런건 잘모르겠지만 네가 들고있는 그 물건이 장난감은 아닌건 확실히 알고있지." / 6스레 511번 레스, 재혁이 총구를 겨누자

".. 아, 내 정체? 보면 알거아니냐. 세상 모두를 다 내집처럼 생각하는 사람." / 6스레 528번 레스, 재혁이 총구를 겨누자

"그래서 지금 내가 여기서 이꼴로 살고있는거잖냐." / 6스레 694번 레스, 재혁의 추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