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으십니까?"

이름 : 라셰 투르토르테

성별 : 여

나이 : 28

소속 : 봉고레 - 안개의 수호자

필살염 속성 : 안개

주 무기 : 총기 혹은 창

보랏빛에 가깝지만 옅은 색의 부슬부슬한 느낌이 드는 머리카락을
목덜미정도까지만 기른 단발이지만, 평소 머리카락이 겉잡을수없이 북실북실해지는 편이 많아 본래 길이보다 길어보이는데 앞머리는 옆으로 넘겨 이마를 살짝 들어내고있다. 적당히 잡티하나 없이 보이는 하얀 피부에 이목 구비가 또렷하게 잡혀있으며 눈동자색은 짙은 푸른색. 입이 꾹 다물려 있고 눈가는 약간 쳐져있다. 그리고 평소 얼굴의 반정도를 가리는 검은색 반 가면을 얼굴에 걸치고 다니고 있다.
그외로 키 174cm에 적당히 탄력과 볼륨감이 있는 몸을 지님. 오른쪽 귓볼이 약간 뜯겨나갔으며 현재는 귀에 아무런 장식을 걸치지않는다.
몸 이곳저곳에 영문모를 문신이 많았지만 현재는 다 지운상태, 덤으로 혓바닥에 있던 문신도 지웠다. 도디체지모, 케이트 로렌을 잡으려다 입은 부상으로 배와 등쪽에는 동그랗게 말린것같은 흉터가 생겼고 등의 날개뼈부근에 세로로 죽 그어진 흉터가
생겼다.

공란

마피아로서 생활하게 되기전에는 작은 빵집을 운영하거나, 요리관련 일을 했던것같지만 전대 안개의 수호자를 만나 얼떨결에 수호자로 낙점.
가족들은 대부분 그 과정중에 기타 패밀리들의 항쟁과 사고로 사고사하거나 행방불명했으며 현재는 곁에 아무도 없이 살아가고있다.
빵집을 하기전에는 전세계를 여행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래선지 의외로 전세계에 친구들이 많다.

일정기간마다 후원하는 고아원&거리의 아이들이 존재함. 쓰고있는 가면을 억지로 벗기려하면 반사적으로 상대에게 일격을 날리는것이 습관.
가면을 쓰고있는 이유는 밝혀지지않은 정신적인 이유로 가면을 벗을때마다 온몸에 통증이 오는데 심한경우에는 발작과 함께 숨이 멎는 경우가 있다.
현재 심한부상으로 해리성 기억상실증이었다가 현재 기억이 어느정도 돌아온 상태, 하지만 아직 불안정해 앞으로 주기적으로 기억이 사라졌다가 돌아오길 반복하는것같다.
도디체지모를 잡을때 입었던 부상덕에 폐쪽에 손상을 입어 발작을 가끔 일으켜, 약을 먹고있다.

이름 : 헤니나

종류 : 족제비

외모-동물 : 옅은 푸른색을 띄는 보드라운 털을 지닌 머리쪽에 왕관을 쓰고있는 족제비

외모-캄비오 포르마(형태변화) : 전체적으로 푸른빛을 띄우는 털로 짜여진 긴 장막

성격 : 유아독존, 내 맘대로 할꺼야! 라는 느낌의 성격으로 주인한정 애교를 부린다.
가끔 맘에 들면 헤롱헤롱거리기는 하나 어린아이같다.

기타 : 털실 말은것을 던져주면 좋아한다. 아주,아주 가끔 추위를 심하게 타서 급한경우 아무나의 온기를 얻으려고 품을 파고들려고함. 그외로 사람 머리위에 타는걸 즐기며 맘대로 만질경우 바로 할퀴어버림.

시노하라유리 : 귀여운 여동생같은 느낌, 잘해주고싶어하지만 대하는것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있다.
아인클라우드: 노력하는 동생이라 챙겨주고싶다. 아끼는 동생, 헤니나와 같이 운동하는 동지
체자레아티아노 :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기 좋은 상대, 마음 한쪽에 미련을 가진것같은 사람.
카렌 라이트 : 걱정을 하게되는 보스, 든든하고 차분한 대화를 할수 있어 편안하다.
카를로 코스타 : 보스덕후, 같이 박스병기의 건강을 걱정하는 동료? 아인이 울리면 환각걸어버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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