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아이~벌줘야지!!"

이름 : 메이리아, 혹은 마리아
나이 : 25
성별 : 여
소속 : Tzeentch > 없음

매끄러운 흑발이 허리까지 쭉 내려와 있고 눈은 붉은색과 금색이 섞여있다, 전체적으로 동양인이지만 약간 서양인 같은 느낌도 있다.
하얀 원피스 위에 카디건을 입고 신발은 어째서인지 항상 신지 않는다. 키는 167cm. 악세사리 같은건 일체 착용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밝지만 죄책감도 모르고 그저 밝기만 한 성격. 가끔가다 광기에 가까운 성격을 보이기도 한다.

불명. 패널티도 불명이나 어지러워한다.

이전 젠취의 리더, 현재 신을 강립시키기 위해 말 그대로 맨발로 뛰어다녔으며 신이 존재한다는것에 대해 일말의 망설임도 가지고 있지 않다.
정부에서 지정한 특급 범죄자이며 정부쪽과 시민들을 굉장히 싫어한다. 좋아하는 시민은 같은 소속이나 소하 정도.
능력을 제외하고라도 전투 센스가 좋으며 신체 능력도 카나리스와 동급일 정도로 발군이다. 고양이를 매우 좋아한다.

없음

불명

혹자는 사지를 찣어버리는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메이리아의 특징으로 보아 상상을 현실화하는 능력일지도 모른다.
메이리아의 목표대로 신을 만들어냈다.[1] 도시가 일차적으로 무너지게 하는 데 큰 공을 세운 사람 중 하나.
하소하와 깨를 볶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