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허리춤에 예리한 칼을 차고 다니며, 전체적으로 선이 날카롭습니다. 눈은 붉었으며, 곧고 예리했지요. 머리도 붉었는데, 염색한 거 아닌지 헤르메스가 관심을 보였습니다.아레스: 악마다 악마가 저기 있어 키는 185cm입니다. 태닝한 건지 원래 탄 건지 몸은 살짝 까무잡잡하고 몸은 잔근육이 균형 있게 붙었답니다. 제우스와는 닮은 구석이 하나도 없습니다. 본이느 스스로는 그걸 얼마나 자랑스러워하는지.

더럽습니다. 학살을 즐깁니다. 그의 도시가 어울리지 않게 조화의 도시라고 하는 점을 보면 너무나 아이러니 하군요. 자신이 원하는 조화를 위해서 라며, 전쟁을 일삼을 정도입니다. 가이아의 전령 일을 하랴, 누군가와 밀회를 즐기랴 지금은 좀 유순해졌지만 학살을 즐기는 그 성미가 어딜 가겠습니까.

사기 충전.

빌려줄 수 있는 이능: 사기 충전.

• 하데스와 우호적이며, 그 하데스도 아레스와는 아는 사이일 정도로 모든 영주들을 다 만났습니다. 다만, 제우스와 우라노스와는 서로 죽어버리면 좋겠다고 생각할 만큼 증오하는 사이입니다.
  
  
• 하데스에게 큰아버지라고 부르며, 힐링을 위해서 자주 헬로 찾아갑니다.
  
  
• 사역마로 데이모스, 포보스 를 데리고 다닙니다. 둘 다 남자이며, 언제나 아레스 옆을 보좌하듯 붙어 다닙니다. 아레스는 그 둘을 멍청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지만, 조화의 도시 하르모니아의 지배자입니다.
  
  
• 군대를 데리고 있으며, 그가 다스리는 도시는 전쟁으로 얻은 넓은 땅 덩어리를 자랑합니다. 전쟁 고아요? 그가 언제, 신경이나 썼나요? 군대도 자신에게 쿠데타를 일으키지 못하도록 공개 처형 하는 이가?
  
  
• 두 사역마를 다루는데, 둘 다 멍청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하데스를 큰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참고로 하데스는 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