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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이레코드/킨도와캘리

last modified: 2015-04-27 02:57:00 Contributors

상위 항목:아지랑이 레코드



1. 기본 프로필





저기, 저를 부르셨나요?

이름 : 킨도와 캘리 Kindowa cally
성별/나이 : 여/19
눈의 능력 : 눈을 따라잡는 능력. 능력이 발동된 채로 어떤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이 어디에 가든 알수있다. 두명까지 가능.




1.1. 외모




키 153, 몸무게 38. 별명이 난쟁이씨다. 눈을 가린 긴 앞머리에 아래로 묶은 트윈테일, 머리카락 색은 연분홍색이다. 눈 색도 같은 연분홍색으로 추정된다. 피부는 약간 황색. 그래도 조금은 하얀 편이다.옷차림은 긴 후드집업과 교복치마. 아무리 더워도 후드집업은 절대 벗지 않는다. 어딜 가는 플룻을 매고 다니는 듯



1.2. 성격





하는 짓이나 생각은 어린애다. 그리고 엄청난 귀차니즘이 심하고 가끔 자신의 마음대로 하는 경우가 있다.




1.3. 직업





학교 자퇴, 지금은 알바로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12~15살 정도에는 대회에 나가 대상을 8번 정도 받아오는 플루티스트였다고 한다. 그 때문에 아카메단에서는 귀정화(!!)와 빈둥빈둥(...) 을 담당하고 있다.




1.4. 기타




눈을 가리고 다니는 이유는 따로 있는 듯, 플룻을 잘 불어 캘리의 방에서는 대상 메달과 트로피가 3개 정도 있다. 아지트에서 빈둥거리다가 단장한테 혼난적이 있다고. 당연하지 아니 근데 아지트가 대체 뭐하는 공간이야? 캘리가 능력을 쓰는 걸 본 사람은 캘리를 스카웃한 단장밖에 못봤다고 알려져 있다.



2. 작중 행적




1판에서는 처음으로 세이와 함께 등장했다. 첫 등장 시엔 스마트폰과 함께. 핸드폰은 모두의 친구 그리고 세이의 묵찌빠 신청에 좋아하며 받아들인다. 세이와는 나름 친분이 있는 듯.
묵찌빠를 하던 중 치킨 내기를 할까도 생각했다. 점점 묵찌빠는 스케일이 커져가고 결국 자신이 이겼고 세이가 마음대로 묵찌빠를 그만두는 바람에(...) 치킨 내기는 없던 일이 되었다. 결국 치킨은 시켜먹었지
드라마를 보려고 자지 않기 위해 세이에게 커피를 부탁했다. 망했어요 낚였다 받은 커피는 쓰디쓴 블랙커피(...) 블랙커피는 버리고 달달한 인스턴트 커피믹스를 마셨다. 역시 애
좋아하는 게임은 애니X 2(...) 와 리그 오브 레X드라고 한다(...) 뭐야 애래매 롤은 15세 아닌가?
쿠키런 신기록을 찍던 도중 세이를 다시 만났다. 결국 햄버거를 걸고 세이와 숙명의 쿠키런 점수대결을 시작하게 되었다. 한눈을 팔다가 장애물에 부딫쳐서 체력이 깎이고, 도중에 생명물약도 놓쳐서(...) 엎친 데 덮친 격 결국 대결은 세이의 승리. 세이에게 불고기버거 값을 받아 주문을 한 뒤 자신은 먹지 않겠다고 했다(...).
에이코를 부엌에서 만나 커피를 타드릴까 하고 물었지만 캘리가 애 입맛이라(...) 에이코는 거절.

보물찾기 이벤트에서는 우선 화장실로 향했다. 와중에 키 작다고 자기디스 세면대 밑쪽으로 손을 넣어 쪽지를 발견한다. 결과는 꽝(...) 그러나 낙담하지 않고 쓸데없는 데에 낙담하지 않는다 소파 쿠션을 들었다놨다 하면서 보물찾기. 소파 쿠션이 약간 뜯어진 것을 발견하고 손을 넣어 찾는다. 드디어 코인 하나 당첨. 해냈다! 해냈어! 캘리가 해냈어!
쿠션은 천이 다 빠져서 천쪼가리만 남았는데 안 치우고 그냥 간다(...) 애들이 다 그렇지 뭐
다음은 식물원으로 간다. 들어가면서 화분을 하나 깨고 간다(...) 꼭 사고를 쳐요 화분을 들어 밑바닥을 살펴보고 쪽지를 하나 더 얻는다. 참고로 이때 단장의 메시지는 깨지 마.(...)
결과적으로 받은 것은 1일 왕권과 모 대기업 지분지게 0.5%. 음?

정전 이벤트에서는 일단 소리를 질렀다(...) 내 꿈은 돌고래가 되는거야 목적은 단원들 놀래키기(...) 소리지르는 게 통하지 않자 뛰어다니면서 방문마다 다 열고 악을 지른다. 안 놀라고 배겨?
시청각실에서 비명소리가 들리자 구경하러 계단을 올라 꿈과 희망의시청각실로 간다. 그리고 거기에서 클로에를 만난다.

2판에서 캘리주가 캘리의 떡밥 몇 가지를 풀었다.
캘리는 교통사고+낙사로 할머니와 함께 죽었다는듯. 교통사고+낙사인 것으로 봐서 차가 가드레일 등을 들이받고 벼랑으로 떨어진 듯 하다.
그래서 차 타는 걸 싫어한다고. 플룻이 진로에서 취미로 바뀐 것도 떡밥. 추측하건대 할머니와 플룻에 모종의 관계가 있는 것 같다.
캘리는 단원들 중에서 가장 가볍다. 단 특정부위가.....더 이상의 설명은 생랴칸다.
시청각실에 있다가 잠이 들어, 누군가가 캘리를 캘리 자신의 방으로 옮겨주었다. 일어나서는 자신의 몽유병 유무를 고민했다(...) 그냥 필름이 끊긴 듯 부엌에서 브런치로 라면을 끓이다가 유메를 만난다. 참고로 유메는 캘리를 어린애 취급했다(...) 당연하잖아 유메 라면도 끓여주었다. 언니 취급을 받은 게 근 1년 동안 처음이라고(...) 언니는 언니잖아요? 작고 귀여운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