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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이레코드/하츠노유메

last modified: 2016-07-09 17:53:36 Contributors

상위 항목:아지랑이 레코드



1. 기본 프로필




잠시, 여기 좀 봐 주시겠어요?

이름 : 하츠노 유메 初 夢
성별/나이 : 여/16
눈의 능력 : 눈을 잡아끄는 능력. 자신의 눈을 본 상대에게 최면을 건다. 잠시 눈을 마주치는 정도로는 발동하지 않으며, 10초 가량 마주치고 있어야한다. 또한 안경을 낀 상태로는 발동하지 않기 때문에 능력 사용시엔 안경을 벗어야한다.



1.1. 외모




외모 : 키 162cm에 51kg. 운동이라곤 거의 하지 않는데다 먹는걸 좋아하는데도 살이 찌지 않는 그야말로 축복받은 체질실제로도 유메주의 체질이라고 한다 뭇 여성들의 적. 앞머리를 내린 검정색 머리카락을 하늘색 리본으로 묶고 있으며, 티셔츠+남방의 조합을 즐긴다. 도수가 없는 무테 안경 장식 능력 봉인용 안대 중2병?을 끼고 있으며 항상 이런저런 문고본 책을 작은 크로스백에 넣어다닌다.책이 하드커버거나 두꺼운 날엔 흉기로 돌변한다

1.2. 성격





캐붕방지 공란





1.3. 직업




표면상으로는 조용한 문학소녀지만, 실제로는 주변 뒷골목을 능력으로 장악해두고 있다. 뭐?! 본인 왈, 싸움을 벌이면 시끄러워서 조용히 하게 했다고. 뭐야 그게 몰라 무서워 갭모에


1.4. 기타




조용한 환경개인실이 시급합니다에서 책 읽는걸 좋아하며, 옛날엔 혼자 지낸 기간이 많아 이런저런 가정요리마약이 첨가됬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에 능숙하다. 덕분에 뒷골목 조직들남자투성이이 매일 인스턴트만 먹는걸흔한 남정네들의 비극 보고 불쌍해서 신의요리 몇번 해줬다가 전담 요리사누님보스엄마로 등극했다.

2. 작중 행적




1판에서는 또 쌓이기 시작한 책들을 위해(...) 북엔드를 사러 대형 문구점에 온 것으로 첫등장. 이미 몇번씩 사본 물건인지라(...) 바로 골라서 계산하려다가 학교 후배인 은아를 만나 이야기를 한다. 은아와는 성격도 그렇고 여러모로 죽이 잘 맞는 사이.
자퇴나 다름없는 상황이라고.
은아와 평화롭게 이야기를 하는데 검은 장정들(!!) 이 요리를 해달라고(...) 왔다. 과연 보스답군 그리고 보스답게 장정들에게 재료를 준비해두라고 명령말한다. 그 와중 은아의 붉은 눈을 발견하고 그녀에게 아카메단 입단을 권유한다.

보물찾기 이벤트에서는 누가 문학소녀 아니랄까봐 맨 먼저 도서실로 가 보물을 찾는다. 쪽지를 찾아내 안을 들여다보는데 결과는 낚시(...). 힘내긴 뭘 힘내 보물을 줘야 힘내지 쪽지를 우선 크로스백에 넣어두고 다시 찾는데 아이메와 함께 당첨 코인을 발견한다.
발견한 즉시 집어들고 크로스백에 넣는다. 아이메에게는 태평하게 인사(...) 별로 죄책감이 없는듯 과연 보스의 카리스마다
찬장 위를 살펴보다가 먼지로 당첨이라고 쓰인 것을 발견하고 핸드폰으로 찍어둔다. 옆에 깨알같이 당첨 '아님'을 붙여놓았다..낚시 단장한테 배운 기술입니다. 기술명이 뭐냐고요? 그야 물론 사기죠.
다른 곳도 찾아보지만 없어서 창고로 향한다. 그러나 아무것도 없어서 다시 식물원으로. 식물원도 이미 다른 단원들이 모두 뒤졌기 때문에 없었고 자기 방으로 향한다. 현명하다는 칭찬과 함께 당첨. 그런 칭찬 필요없어 보물을 달란말야 줬잖아
결과는 3개로 끝.
받은 보물은 머리끈, 지하실 사용 권한, 모래시계.보았느냐 이것이 보스의 운이다

정전 이벤트에서는 정전이 되자마자 홀에서 일단 두꺼비집을 찾는다. 보스의 침착함
단장의 비명소리가 들리자 곧바로 시청각실으로 단장을 찾아간다. 단장:아아 날 찾아준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

2판에서는 본격적으로 은아를 아카메단에 끌어들인 경위가 나타난다. 우선 은아를 아카메단으로 데려가 구경을 시켜준다. 여기까지는 평범해 보였지만...훼이크다 이 병신들아
곧 은아에게 능력을 사용한 최면을 걸어 은아를 아카메단에 반강제(!!)로 입단시킨다. 누군가에게 말하기라도 하면 큰일이라고 하며 은아의 두 볼을 감싸안고(!!!!) "착한 아이"라고 이야기한다. 어머
다음 날 아침 잠을 깨선 옆 침대에 은아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웃는다. 충공깽 하츠노주도 유메가 성격이 정상이 아니라고 인정했다(...) 맙소사 하긴 그러니까 보스인 거겠지
아침에 부엌에서 라면을 끓이던 캘리와 만난다. 캘리를 쓰다듬으며 캘리에게 난쟁이 언니라고 부른다. 19살이 되어서 언니 취급을 받아본 적 없다는 캘리의 말에 "언니는 언니잖아요?"라고 응수한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캘리에게 작고 귀여운 캘리 언니라고 불러준다(...) 나 얘 무서워
유메에게 고백한 남자는 설정상 피를 보게 될 것이라고(...) 하츠노주가 말했다. 그럼 여자는?
요리 한 번 해주고 나서 보스 전속 요리사가 되었다.(...) 모두의 누님 만들어준 메뉴는 카레라던가 짜장이라던가 어머니의 맛 특제 우동 등등. system:전설의 하츠노 유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