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창공과 낙원의 환상
" 안녕 친구들? "
이서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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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서준 |
나이 | 500세 |
성별 | 男 |
종족 | 인간 : 불로불사 |
능력 | 무너지지 않는 정도의 능력 |
출신 | 바깥 세계 |
거처 | 몰후의 길 |
1. 외형 ¶
180cm의 키고 태어난 시대에서 거인 취급을 받았었다. 이어서 양반은 지덕체 모두 훌륭해야 한다는 사상을 따라 건강을 위해 단련을 하여 튼튼한 몸을 가지고 있다.
눈동자는 원래 정상적인 색이었지만 불로불사가 된 이후로 붉은색으로 변하여 과거에 특수한 병 때문에 붉은 눈이 되었다고 말하고 다녔다.
머리카락은 검은색이며 상당히 긴 편인데 불로불사가 됐을 때의 사정으로 머리를 자르지 않았을 때의 육체로 상태로 고정되어서 그렇다.
눈동자는 원래 정상적인 색이었지만 불로불사가 된 이후로 붉은색으로 변하여 과거에 특수한 병 때문에 붉은 눈이 되었다고 말하고 다녔다.
머리카락은 검은색이며 상당히 긴 편인데 불로불사가 됐을 때의 사정으로 머리를 자르지 않았을 때의 육체로 상태로 고정되어서 그렇다.
4. 전투 방식 ¶
근거리부터 원거리 전부 문제없이 싸울 수 있다. 근거리라면 불로불사의 신체로 격투를 하고 거리가 있으면 마법으로 싸운다.
불로불사의 육체를 이용해 상대에게 가까이 붙어서 화력이 강한 마법을 사용해 자폭하는 수단도 사용.
불로불사의 육체를 이용해 상대에게 가까이 붙어서 화력이 강한 마법을 사용해 자폭하는 수단도 사용.
5. 배경 ¶
16세기 조선에서 양반의 아들로 태어나 과거 시험에 합격해 관직을 얻고 일을 하던 중에 어느 사건을 계기로 나이를 먹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고 주변의 시선도 점점 이상해지자 자리에서 관직에서 물러나 산속에 은거한다.
이후 여러가지 사건을 겪으며 전세계를 돌아다니다가 21세기가 되고 현대 문명의 발전 속도가 어마어마한 것을 느꼈을때 자신의 정체를 계속해서 숨기는 것도 얼마 지나지 않아서는 불가능 하다고 생각하고는 예전에 들었던 환상향으로 환상들이를 한다.
이후 여러가지 사건을 겪으며 전세계를 돌아다니다가 21세기가 되고 현대 문명의 발전 속도가 어마어마한 것을 느꼈을때 자신의 정체를 계속해서 숨기는 것도 얼마 지나지 않아서는 불가능 하다고 생각하고는 예전에 들었던 환상향으로 환상들이를 한다.
6. 기타 ¶
커다란 사건 사고를 많이 경험한 덕분에 대부분 경우 무덤덤하다.
불로불사가 되고 인간의 일에 간섭을 줄이려고 하였으나 생각보다 깊게 관련되었다.
양반으로 지내지 않은 시간이 더욱 길어서 양반으로서 해야 하는 행동 같은 것들을 잊어버렸다.
전 세계를 돌아다닌 덕분에 여러 가지 언어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
종교는 가톨릭이지만 환샹향에는 익숙치 않는 개념이고 해서 딱히 말을 하고 다니지는 않는다.
현대문명에 익숙해진 상태라 조선 시대에 태어난 주제에 상당히 불편해 하고 있다.
마법은 유럽에서 만난 마법사에게 배웠다.
불 속성을 가장 잘다루며 바람 물 땅 번개로 5가지 속성을 사용한다.
불로불사가 되고 인간의 일에 간섭을 줄이려고 하였으나 생각보다 깊게 관련되었다.
양반으로 지내지 않은 시간이 더욱 길어서 양반으로서 해야 하는 행동 같은 것들을 잊어버렸다.
전 세계를 돌아다닌 덕분에 여러 가지 언어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
종교는 가톨릭이지만 환샹향에는 익숙치 않는 개념이고 해서 딱히 말을 하고 다니지는 않는다.
현대문명에 익숙해진 상태라 조선 시대에 태어난 주제에 상당히 불편해 하고 있다.
마법은 유럽에서 만난 마법사에게 배웠다.
불 속성을 가장 잘다루며 바람 물 땅 번개로 5가지 속성을 사용한다.
9.1. 파경마계시 24시 13분 ¶
시계 나아가는 흐름은 죄 비슷하고 나아가 똑같은 것이라고들 하지만요, 그런 어림짐작이 무색하리만큼 당신의 시계는 이렇게나 독단적입니다. 늙음을 모르고 꺼짐을 모르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차라리 독단적이기 때문이야말로 늙음도 꺼짐도 홀로 가지지 않고 이리도 무너지지 않은 채 서있을 수 있는 것일까요. 닭이냐 달걀이냐의 난제는 꽤나 단순한 것이었습니다. 악마는 스물네 마리요 일자는 십삼일의 금요일이 되니 당신 손의 망가진 시계는 24시 13분을 가리킨 그대로 나아가지도 물러서지도 않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째깍이는 소리는 이렇게도 귀에 선명하니 당신은 잠들지 못할 것이요, 내려놓고 무너지지도 못하는 그대로입니다. 불편하지는 않으신지요? 뭇 범인 당신 보며 염려하듯 의문하지만 반대로 이쪽이야말로 의문스러울 따름입니다. 그야, 전혀. 이렇게나 안락한 것을요.
- 「망가진 듯한 시계」 PX
- 「태엽감기」 AX 10%SP 40↓
- 「낱낱의 톱니바퀴」 AX 5%SP
9.2. 마법 : 펜타로다 ¶
불타라, 젖어라, 잘릴 것이며, 이윽고 구겨질 것이며 바스러져라. 서역에서 연 닿은 마법사로부터 전해진 각별한 묘리의 술법은 당신을 이단적인 마법의 길로 안내하였더랍니다. 당신의 지팡이요, 방패가 될 것은 물론, 활과 연꽃 그리고 창마저 되어줄 마법이지요. 퍽 불친절한 술법이지만 당신은 제 몸처럼 다듬어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암만 난해한들 범인에게나 찔릴까 싶어 다뤄내지 못하는 물건이지, 관통 당한들 쇠하지 않고 범인과 판이한 두뇌 구조를 가진 당신에게 무엇이 불가능할는지요? 인간과 백만광년 떨어진 육체에 희한한 마법까지라니, 진정 인간이라고 부르기엔 너무 먼 길을 온 것은 아닐지 싶지만 아무래도 좋으니 그런 문제 내버려두도록 합시다. 괘념하기엔 바퀴 굴러가는 흐름이 이제는 더없이 익숙하지 않습니까! 하나, 둘... 다섯. 무한히 굴러가는 바퀴는 앞으로도 영원할 터이니.
- 「다섯 개의 바퀴」 PX
- 「다섯 개의 마법」 AX 2↑SP 0-100
- 「화폭」 A0 10SP 40-120
- 「연옥」 A0 15SP
- 「파이어펀치」 A0 20SP 5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