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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준(창공과 낙원의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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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죽지 않는 평범한 마법사'''''
= 스킬 =
== 파경마계시 24시 13분 ==
>시계 나아가는 흐름은 죄 비슷하고 나아가 똑같은 것이라고들 하지만요, 그런 어림짐작이 무색하리만큼 당신의 시계는 이렇게나 독단적입니다. 늙음을 모르고 꺼짐을 모르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차라리 독단적이기 때문이야말로 늙음도 꺼짐도 홀로 가지지 않고 이리도 무너지지 않은 채 서있을 수 있는 것일까요. 닭이냐 달걀이냐의 난제는 꽤나 단순한 것이었습니다. 악마는 스물네 마리요 일자는 십삼일의 금요일이 되니 당신 손의 망가진 시계는 24시 13분을 가리킨 그대로 나아가지도 물러서지도 않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째깍이는 소리는 이렇게도 귀에 선명하니 당신은 잠들지 못할 것이요, 내려놓고 무너지지도 못하는 그대로입니다. 불편하지는 않으신지요? 뭇 범인 당신 보며 염려하듯 의문하지만 반대로 이쪽이야말로 의문스러울 따름입니다. 그야, 전혀. 이렇게나 안락한 것을요.

{{{#!folding 「망가진 듯한 시계」 PX
웬만한 상황에서 무너지지 않는 힘을 가진다. 정신계 피해에 강해지며 묘사상 실신하는 일이 쉽게 벌어지지 않는다. 큰 충격을 주는 상황에서도 평정을 유지하기 쉬워진다. 관련 보정이 붙는다. 단, 범인의 정신을 이해하기 힘들 수 있다. 반대로 범인으로부터 이해를 사지 못하거나.
}}}
{{{#!folding 「태엽감기」 AX 10%SP 40↓
정신을 가다듬는다. 일정 급 이하의 정신 이상이나 정신에 방해되는 요소를 물리친다.
}}}
{{{#!folding 「낱낱의 톱니바퀴」 AX 5%SP
초인적인 정신력으로 신체의 움직임을 일일이 통제한다. 원하는 행동에 성공할 확률이 상승한다.
}}}
 
== 마법 : 펜타로다 ==
>불타라, 젖어라, 잘릴 것이며, 이윽고 구겨질 것이며 바스러져라. 서역에서 연 닿은 마법사로부터 전해진 각별한 묘리의 술법은 당신을 이단적인 마법의 길로 안내하였더랍니다. 당신의 지팡이요, 방패가 될 것은 물론, 활과 연꽃 그리고 창마저 되어줄 마법이지요. 퍽 불친절한 술법이지만 당신은 제 몸처럼 다듬어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암만 난해한들 범인에게나 찔릴까 싶어 다뤄내지 못하는 물건이지, 관통 당한들 쇠하지 않고 범인과 판이한 두뇌 구조를 가진 당신에게 무엇이 불가능할는지요? 인간과 백만광년 떨어진 육체에 희한한 마법까지라니, 진정 인간이라고 부르기엔 너무 먼 길을 온 것은 아닐지 싶지만 아무래도 좋으니 그런 문제 내버려두도록 합시다. 괘념하기엔 바퀴 굴러가는 흐름이 이제는 더없이 익숙하지 않습니까! 하나, 둘... 다섯. 무한히 굴러가는 바퀴는 앞으로도 영원할 터이니.
 
{{{#!folding 「다섯 개의 바퀴」 PX
시전자는 판이한 다양한 속성의 마법을 육체로부터 운용하는 일에 탁월한 능력을 보인다. 불, 물, 바람, 번개, 땅의 정확한 수순으로 단절 없이 마법을 부릴 경우, 다음 1턴 건강이 강화된다. 1턴 당 오직 1속성의 마법을 구사하는 것만이 올바른 수순으로서 인정된다.
}}}
{{{#!folding 「다섯 개의 마법」 AX 2↑SP 0-100
불, 물, 바람, 번개, 땅의 다섯 가지 속성의 마법을 구사한다. 일반적인 활용에 사용하거나, 간단한 공격 방어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발동 시 편의상 스킬명을 제시하지 않아도 좋다.
}}}
{{{#!folding 「화폭」 A0 10SP 40-120
일점을 지정해 열을 동반한 강한 폭발을 일으킨다. 폭발은 보기에 불꽃놀이같이 화려한 것으로 여겨진다. 폭발은 일반적인 경우 큰 신체손상을 초래한다.
}}}
{{{#!folding 「연옥」 A0 15SP
바닥 등에 불의 마법진을 각인한다. 마법진은 붉게 빛나며 주위의 적을 서서히 끌어당긴다. 마법진에 접촉한 상태일 때 피아를 가리지 않고 매 턴 랜덤한 피해를 입힌다(0-100). 마법진은 최대 3턴 유지되며 시전자의 의지대로 해제할 수 있다.
}}}
{{{#!folding 「파이어펀치」 A0 20SP 50-150
「다섯 개의 바퀴」 '건강' 버프가 활성화된 후 시전할 수 있다. 강화된 건강의 힘을 한계치까지 끌어올리고서 전신을 꺼지지 않는 불로 휘감는다. 불에 닿는 대상은 누구이거나 피해를 입는다. 20SP당 추가 1턴 유지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시전자 역시 피해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게 된다. 다른 스킬과 연계할 수 있다.
}}}
 
== 격투술 ==
>불로불사의 몸이니 어차피 아까울 것이라곤 없겠지요. 되살아나고 또 되살아나 몸으로 때려눕히면 되는 것을.
 
{{{#!folding 「격투 감각」 PX
격투술의 훌륭한 수준에 다다랐다. 동급 및 상급 스킬에 기술을 적용할 수 있게 된다.
}}}
{{{#!folding 「일격」 A0 10SP 0-100
신경을 집중하여 단 한번, 주먹을 강하게 내지른다.
}}}
 
== 기타 ==
 
{{{#!folding 「회피 태세」 PAX 70↓
다른 행동을 포기하고 회피에 전념한다. 성공 시 피해를 무시한다.
}}}
{{{#!folding 「쓸 만한 힘」 PX
꽤 강한 힘을 가진다. 무진장 강하다고 일컬어질 정도는 아니지만 웬만한 상황에서는 도움되는 수준. 관련 보정이 붙는다.
}}}
{{{#!folding 「천재」 PX
괄목할 수준의 지력을 가진다. 관련 보정이 붙는다.
}}}
{{{#!folding 「폐월수화 침어낙안」 PX
일반적인 미의 기준을 넘어선 비인간적인, 비상식적인 아름다움을 가진다. 관련 보정을 강력하게 받는다.
}}}
= 인벤토리 =

= 관계 =
== NPC ==

== PC ==




* 상위 항목 : 창공과 낙원의 환상

" 안녕 친구들? "

이서준
이름 이서준
나이 500세
성별
종족 인간 : 불로불사
능력 무너지지 않는 정도의 능력
출신 바깥 세계
거처 몰후의 길





1. 외형

180cm의 키고 태어난 시대에서 거인 취급을 받았었다. 이어서 양반은 지덕체 모두 훌륭해야 한다는 사상을 따라 건강을 위해 단련을 하여 튼튼한 몸을 가지고 있다.
눈동자는 원래 정상적인 색이었지만 불로불사가 된 이후로 붉은색으로 변하여 과거에 특수한 병 때문에 붉은 눈이 되었다고 말하고 다녔다.
머리카락은 검은색이며 상당히 긴 편인데 불로불사가 됐을 때의 사정으로 머리를 자르지 않았을 때의 육체로 상태로 고정되어서 그렇다.

2. 성격

기본적으로 밝으며 부드러운 태도를 보인다. 감정이 격해지는 일은 거의 없으며 대부분 상대의 성격이나 행동에 따라 맞춰가는 편.

3. 능력

무너지지 않는 정도의 능력

4. 전투 방식

근거리부터 원거리 전부 문제없이 싸울 수 있다. 근거리라면 불로불사의 신체로 격투를 하고 거리가 있으면 마법으로 싸운다.
불로불사의 육체를 이용해 상대에게 가까이 붙어서 화력이 강한 마법을 사용해 자폭하는 수단도 사용.

5. 배경

16세기 조선에서 양반의 아들로 태어나 과거 시험에 합격해 관직을 얻고 일을 하던 중에 어느 사건을 계기로 나이를 먹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고 주변의 시선도 점점 이상해지자 자리에서 관직에서 물러나 산속에 은거한다.
이후 여러가지 사건을 겪으며 전세계를 돌아다니다가 21세기가 되고 현대 문명의 발전 속도가 어마어마한 것을 느꼈을때 자신의 정체를 계속해서 숨기는 것도 얼마 지나지 않아서는 불가능 하다고 생각하고는 예전에 들었던 환상향으로 환상들이를 한다.

6. 기타

커다란 사건 사고를 많이 경험한 덕분에 대부분 경우 무덤덤하다.
불로불사가 되고 인간의 일에 간섭을 줄이려고 하였으나 생각보다 깊게 관련되었다.
양반으로 지내지 않은 시간이 더욱 길어서 양반으로서 해야 하는 행동 같은 것들을 잊어버렸다.
전 세계를 돌아다닌 덕분에 여러 가지 언어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
종교는 가톨릭이지만 환샹향에는 익숙치 않는 개념이고 해서 딱히 말을 하고 다니지는 않는다.
현대문명에 익숙해진 상태라 조선 시대에 태어난 주제에 상당히 불편해 하고 있다.
마법은 유럽에서 만난 마법사에게 배웠다.
불 속성을 가장 잘다루며 바람 물 땅 번개로 5가지 속성을 사용한다.

7. 특성

지반 특색[1] / 저명
역량 근력 +1
지능 +1
외모 +2
재주[2] +1
합계 +5

8. 이명

죽지 않는 평범한 마법사

9. 스킬

9.1. 파경마계시 24시 13분

시계 나아가는 흐름은 죄 비슷하고 나아가 똑같은 것이라고들 하지만요, 그런 어림짐작이 무색하리만큼 당신의 시계는 이렇게나 독단적입니다. 늙음을 모르고 꺼짐을 모르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차라리 독단적이기 때문이야말로 늙음도 꺼짐도 홀로 가지지 않고 이리도 무너지지 않은 채 서있을 수 있는 것일까요. 닭이냐 달걀이냐의 난제는 꽤나 단순한 것이었습니다. 악마는 스물네 마리요 일자는 십삼일의 금요일이 되니 당신 손의 망가진 시계는 24시 13분을 가리킨 그대로 나아가지도 물러서지도 않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째깍이는 소리는 이렇게도 귀에 선명하니 당신은 잠들지 못할 것이요, 내려놓고 무너지지도 못하는 그대로입니다. 불편하지는 않으신지요? 뭇 범인 당신 보며 염려하듯 의문하지만 반대로 이쪽이야말로 의문스러울 따름입니다. 그야, 전혀. 이렇게나 안락한 것을요.

「망가진 듯한 시계」 PX
「태엽감기」 AX 10%SP 40↓
「낱낱의 톱니바퀴」 AX 5%SP

9.2. 마법 : 펜타로다

불타라, 젖어라, 잘릴 것이며, 이윽고 구겨질 것이며 바스러져라. 서역에서 연 닿은 마법사로부터 전해진 각별한 묘리의 술법은 당신을 이단적인 마법의 길로 안내하였더랍니다. 당신의 지팡이요, 방패가 될 것은 물론, 활과 연꽃 그리고 창마저 되어줄 마법이지요. 퍽 불친절한 술법이지만 당신은 제 몸처럼 다듬어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암만 난해한들 범인에게나 찔릴까 싶어 다뤄내지 못하는 물건이지, 관통 당한들 쇠하지 않고 범인과 판이한 두뇌 구조를 가진 당신에게 무엇이 불가능할는지요? 인간과 백만광년 떨어진 육체에 희한한 마법까지라니, 진정 인간이라고 부르기엔 너무 먼 길을 온 것은 아닐지 싶지만 아무래도 좋으니 그런 문제 내버려두도록 합시다. 괘념하기엔 바퀴 굴러가는 흐름이 이제는 더없이 익숙하지 않습니까! 하나, 둘... 다섯. 무한히 굴러가는 바퀴는 앞으로도 영원할 터이니.

「다섯 개의 바퀴」 PX
「다섯 개의 마법」 AX 2↑SP 0-100
「화폭」 A0 10SP 40-120
「연옥」 A0 15SP
「파이어펀치」 A0 20SP 50-150

9.3. 격투술

불로불사의 몸이니 어차피 아까울 것이라곤 없겠지요. 되살아나고 또 되살아나 몸으로 때려눕히면 되는 것을.

「격투 감각」 PX
「일격」 A0 10SP 0-100

9.4. 기타


「회피 태세」 PAX 70↓
「쓸 만한 힘」 PX
「천재」 PX
「폐월수화 침어낙안」 PX

10. 인벤토리


11. 관계

11.1. NPC


11.2.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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