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나

<운명의 수레바퀴> 가 있는 세계관.
'스팀펑크'가 베이스. 마법 같은 것은 없다.

아르카디아

나아가라!

대륙을 양분하고 있는 두 나라 중의 하나.
'제네로시타스' * 상위항목 :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우리 아르카나는 세계의 운명을 지키는 자로써 모든 이의 운명을 공평히 대할 것을 맹세합니다.』

<운명의 수레바퀴> 가 있는 세계관.
'스팀펑크'가 베이스. 마법 같은 것은 없다.

아르카디아

나아가라!

대륙을 양분하고 있는 두 나라 중의 하나.
'제네로시타스'라 부르는 왕을 중심으로 몇 개의 가문이 이끌고 있다.

노나크리스
'아르카디아'에 존재하는 대도시. 도시를 성벽처럼 시키는 산맥이 특징.

프로눔
'아르카디아'에 존재하는 작은 마을. 언덕 위에 자리하고 있다. 비교적 목가적인 분위기가 특징.

플루비아.
'아르카디아'에 존재하는 도시. 강'위'에 존재하며 여러 도시와의 교역으로 부를 쌓았다.
물길로 이동하는 것이 특징,

우미두스
'아르카디아'에 존재하는 도시. 바닷가에 존재하며 관광업이 메인.
절벽에 마치 계단처럼 이루어져 있다.

인프라
'아르카디아'에 존재하는 산 아래의 마을. 특별할 것 없다.

카붐
'아르카디아'에 존재하는 땅굴 도시. 말 그대로 땅을 파 그 안에 도시를 만들었다.

그레미움
'아르카디아'의 수도. 공중도시 그레미움. 하늘을 나는 도시.
아르카나의 본부가 있다.

<운명의 수레바퀴>가 속한 집단. 운명사고(아치덴스)의 흔적(스티그마)를 볼 수 있는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다. 스물 두 명의 메이저 아르카나와 그들을 보조하는 마이너 들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메이저 아르카나와 마이너를 결정 짓는 건 '상징물(티포그라품)'을 사용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00. <광대>
01. <마술사> : ???
02. <여교황>
03. <여제>
04. <황제> : ???
05. <교황>
06. <연인>
07. <전차> : ???
08. <힘>
09. <은둔자> : ???
10. <운명의 수레바퀴> : 루수스
11. <정의> : 담나티오
12. <매달린 남자>
13. <죽음> : ???
14. <절제>
15. <악마>
16. <탑>
17. <별>
18. <달>
19. <태양>
20. <심판>
21. <세계>

운명사고(아치덴스)
운명이 고장난 것. 본래 죽어선 안되는 사람이 죽었다던가, 와서는 안되는 재앙이 와버렸다던가. 죽어야할 사람이 살아났다던가.대체로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를 증명하는 건 '스티그마'라고 불리는 아르카나들에게만 보이는 흔적이다.

흔적(스티그마)
아치덴스가 일어난 곳 상공에 나타나며, 아치덴스가 일어났다는 걸 알리는 흔적.
운명조정에 성공하면 스티그마는 바스라져 눈처럼 내린다.물론 이 눈도, 일반인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운명조정(인테르벤티오)
:운명사고로 인해 엇나간 운명을 조정하는 것. 인테르벤티오의 방법은 아르카나마다 다르다. 아치덴스는 축이되는 인물이 있는데, 이 인물의 마음 속에 있는 운명에 대한 저주나, 어둠 같은 것을 끄집어내어 처단하면 운명은 조정된다.
처단이 쉽지는 않으므로 전투력은 필수 요소다.

상징물(티포그라품)
아르카나들의 무기. 대체로 해당 타로 카드 안의 있는 물품의 모습을 하고 있다. '운명의 수레바퀴'의 상징물은 '수레바퀴'라는 식이다. '티로그라품'은 전부 특수한 기능을 내장하고 있으며 '정방향'의 모습과 '역방향'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운명조정의 이유.
운명이 망가지면 세계의 받침이 무너지는 탓이다. 운명이란 이 세계를 유지하는 주춧돌. 사소한 것이라도 그게 무너진다면 세계는 망가지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