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modified: 2025-05-18 20:42:13 Contributors
音街カン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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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메세지 |
⁽⁽(੭ꐦ •̀Д•́ )੭*⁾⁾ |
최초 레스 작성일 |
2025-2-20 (목) 오후 08:42:16 |
캐릭터 소개 |
복수를 꿈꾸는 밴드걸 |
본명 | 音街 環奈 |
밴드 | Rock bottoM |
파트 | 기타 |
장비 | gibson es-335, ESP e-ii eclipse |
학적 | 학교 |
하네오카 여학원 |
학년 |
고등학교 1학년 |
반 |
1-A |
성별 | 여성 |
국적 | 일본 |
종족 | 인간 |
생일 | 11월 24일 |
별자리 | 사수자리 |
신장 | 161cm |
좋아하는 음식 | 수프 카레, 비타민 음료 |
싫어하는 음식 | 과하게 단 음식 전반 |
취미 | 기타, 사우나 |
상태 | 생존 |
라이브 하우스 StATION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평범한 여고생.
이런저런 일들에 치이며 오늘도 한사람의 기타리스트로서 살아가고 있다.
온라인에서 다른 사람을 칭할때는 보통 풀네임으로 부른다.
일을 스스로 벌어서 하는 타입. 감정에 솔직하고 입이 상당히 거친 편이다.
좋아하는 밴드 앞에서는 그나잇대 같은 모습도 보인다.
반대로 카톡방에서는 나이가 있어보인다는 점 때문에 조금 신경쓰고 있는 상태
- 락바텀
Rock bottoM
본인의 목적을 위해 결성한 밴드. 멤버들과는 원만한 관계를 맺고 있다.
4. 기타 설정 ¶
- 테마 & 목떡
ビオトープ
by 織重 夕
🕒 0:25 ────────────── 2:55
🤍 💬 🔁 📎 🔽
悔しさに麻酔を打ったら
분한 감정에 마취제를 놓으면
死んだことすら気づけないのか
죽는 것 조차 눈치채지 못하는 걸까
確かに痛みはそこにあるのに
확실히 아픔은 거기에 있는데
「迷ってない」なんて嘘だ
「망설이지 않아」 같은 건 거짓이야
ホントは震えてるんだ
사실은 떨고 있어
誰にも言えないでいた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있었어
弱いまま
약한 채로
出した答えが酸化して
내놓은 답이 산화해서
私が分からなくなるの
나를 모르게 되는 거야
課した理想とはまるで違うけど
부과한 이상과는 전혀 다르지만
言わないさ「こんなもん」なんて
말하지 않을 거야 「이런걸」 따위
狡くてもいい、身勝手でいい
치사해도 돼, 이기적이어도 돼
私という主観がすべてだ
나라는 주관이 전부야
下り坂でも漕いでいたあの日を笑わないで
내리막길이어도 페달을 밟던 그 날을 비웃지 말아줘
悔しさとは足掻いた後の水面の泡
분함이란 건 발버둥친 뒤의 수면의 거품
暗い海も越えてゆける
어두운 바다도 건너갈 수 있어
鼻歌が嫌いだった、どこか脳天気でしょ
콧노래가 싫었었어, 어딘가 건방져 보이잖아
幸せを誇張してる
행복을 과장하고 있어
それがどうしようもないほど嫌いだった
그게 어찌할 수 없을 정도로 싫었어
世界は256より美しいはずなのに
세상은 256*보다 아름다울텐데
なんでかそう思えない
왜인지 그렇다고 생각들지 않아
さして理由はない
별로 이유는 없어
心が手を伸ばすものがすべてだ
마음이 손을 뻗는 것이 전부야
言葉を棄てた 故に泣いたけど
말을 버렸어 때문에 울어버렸지만
感傷もすべて抱いていけ
감상도 전부 안고 가
雨の日はさ、休んでもいい
비가오는 날은 말이야, 쉬어가도 돼
ケチくさい空の優しさだ
인색한 하늘은 상냥함이야
晴れた日を思い出す度に笑えるように
맑게 갠 날을 떠올릴 때 웃을 수 있도록
生き急いでいるくらいが私のテンポだ
치열하게 살아갈 정도가 나의 템포야
って信じているの
라고 믿고 싶은 거야
待ってないで西を目指していけ
기다리지 말고 서쪽을 목표로 가
狡くてもいい、身勝手でいい
치사해도 돼, 이기적이어도 돼
私という主観がすべてだ
나라는 주관이 전부야
下り坂でも漕いでいたあの日を
내리막길이어도 페달을 밟던 그 날을
笑わないで
비웃지 말아줘
悔しさとは足掻いた後の水面の泡
분함이란 건 발버둥친 뒤의 수면의 거품
暗い海も越えてゆける
어두운 바다도 넘어갈 수 있어
暗い海と超えてゆける
어두운 바다와 넘어갈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