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하르트만/하위문서

생각보다 인맥은 넓다. 또한 당장 의뢰에 부를 수 있는 npc를 대리고 있으며, 사실상 에릭을 워리어로 넣는다면 그의 방어도나 의념기도 눈여겨 볼만하지만, 랜스로 기용할 수 있는 메리의 존재 역시 눈여겨 볼만한다.
에릭 하면 가장 떠오르는 npc는 이카나와 메리지만, 그 외 검술부나 만석이 같이 다양한 npc와도 그렇게 나쁜 관계는 아니다

기본적으로 지구전을 위주로 하는 방어위주 검사다 보니까 원거리 특화나, 속도 특화의 상대에겐 약한 모습을 보인다.
같은 워리어인 카사는 물론이고, 디버프와 마도를 통한 데미지를 착실히 누적시키는 유시현을 상대로도 약한 모습을 보인다.

유시현
ㄴ 어장 시작 전, 과거사 부분. 자신의 한계에 절망하고 비틀린 에릭을 정신차리기 위해 직접 찾아와 그를 쓰러트렸다.
프랑켄슈타인
ㄴ 프랑켄슈타인 의뢰 당시, 프랑켄박사에 의해 개조된 니아와 싸웠고, 히어로모먼트를 통해 그녀를 성불시켰다
한지훈
ㄴ 대련 중 패배. 힐건, 의념을 통한 제약 등 잔꾀를 부렸지만 힘과 무기의 차이로 패배
카사
ㄴ 가출한 카사를 돌려보내기 위한 싸움 중 패배했다. 이 과정에서 신속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의념사를 통한 그물이나,
의념발화, 아이언스킨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하여 몰아붙였지만, 결국 카사의 주먹에 일격을 허용하여 패배했다 -아 아무튼 봐준거라고 -
고블린킹
ㄴ 고블린킹의 전술에 막혀 난감했으나, 어찌어찌 숨어있는 장소를 찾아내고, 이후 히어로모먼트를 통해 역전할 수 있었다.
레이드
ㄴ 시빌워의 끝, 에릭이 레이드에서 패배함으로서 시빌워가 끝난다
엘로앙
ㄴ 몰아붙인 엘로앙의 발악패턴 때문에 궁지에 몰렸으나, 다시 돌아온 메리의 도움으로 승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