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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어떨까
| 알라스토르 Alastor | |||
| [픽크루]https://picrew.me/image_maker/13338/complete?cd=nKI1WLHwDf | |||
| 클래스 | 캐스터 | ||
| 진영 |  아르고 에이전시 | ||
| 나이 | 24 | 성별 | 男 |
| 기본정보 | |||
| 본명 | 라샤 Rasza | ||
| 특기 | ??? | ||
| 연차 | 6년 | 출신지 | 용문 |
| 생일 | ??? | 종족 | 용 |
| 신장 | 180cm | 아츠 | 백운 |
| 광석병 감염 상황 | 의학 테스트 결과에 따라 감염자로 확인됨. | ||
| 종합검진 | |||
| 물리적 강도 | 표준 | ||
| 전장 기동력 | 표준 | ||
| 생체 인내도 | 보통 | 전술 계획력 | 우수 |
| 전투 기술력 | 우수 |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 월등 |
| 프로필 |
| 알라스토르, 아르고 에이전시 소속의 캐스터 오퍼레이터. |
1. 외모 ¶
차분하게 내려앉은 붉은 머리카락과 하얀 눈동자가 인상적인 남성.
전체적으로 퇴폐적인 분위기를 풍기고있으며 표정과 자세, 눈빛으로부터 느껴지는 나약한 분위기가 그를 믿음직스럽지 못하게 만든다.
전체적으로 퇴폐적인 분위기를 풍기고있으며 표정과 자세, 눈빛으로부터 느껴지는 나약한 분위기가 그를 믿음직스럽지 못하게 만든다.
머리에는 부러진지 오래된 것 같은 뿔의 흔적이 남아있으며 이를 가리기 위해 모자를 쓰고다닌다. 부러진 뿔을 가릴 수만 있다면 어떠한 디자인이라도 괜찮은듯.
양 팔은 이미 광석병의 영향으로 인해 많은 침식이 이루어져있으며 이를 가리기위해 긴 팔의 상의를 고수하는 것은 물론 붕대로 두 팔을 칭칭 감아올렸으며 장갑까지 끼고있다.
180cm의 장신으로 현장에서 구른다는 직업과는 어울리지 않는 단정한 차림을 고집한다.
2. 성격 ¶
겉으로 드러내는 감정표현이 적은 시니컬한 성격. 대부분의 상황에서 일단 부정적인 결과를 염두에 두고 행동하는것이 그 성격의 장점이자 단점이다.
특이 사항으로 늘 "글쎄, 어떨까"라는 말버릇을 지니고있다.
3. 아츠 ¶
| White Cloud |
구름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연기가 뿜어져 나온다. 이러한 기행이 가능한 것에서부터 눈치챘겠지만 알라스토르의 연기는 미세한 광석 입자들이 빼곡하게 들어차있는 것으로 스치는 것으로도 무방비한 피부에 긁힌 상처를 입힐 수 있다. 단점이라면 연기의 범위가 생각보다 넓지않아 최대의 위력을 발휘하기 위해선 어느정도의 접근을 필요로 한다는것과 연기의 피아구분 능력이 없다는 것. |
4. 기타 ¶
- 염국, 그 중에서도 용문 출신으로 높은 혈통의 용족으로 태어난 그는 염국에서 어느정도 이름있는 정치인이었던 남자의 사생아였다.
사생아였기에 세간에는 그의 존재가 알려지지도 않았으며, 아버지에게 인정받지도 못한 그는 어린시절 죽은 어머니의 묘소에 방문하다 생긴 불의의 사고로 인해 광석병에 감염되고 말았다.
사생아였기에 세간에는 그의 존재가 알려지지도 않았으며, 아버지에게 인정받지도 못한 그는 어린시절 죽은 어머니의 묘소에 방문하다 생긴 불의의 사고로 인해 광석병에 감염되고 말았다.
그 사실을 알아챈 그의 아버지는 용족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뿔을 잘라버리고 그를 버렸다.
그렇게 가문에게 버림 받은 그는 갈 곳을 잃은채 이곳저곳을 떠돌았으며, 그 중에는 '리유니온' 폭도들과의 접촉이나 '로도스 아일랜드'의 손길을 받아들일 기회도 있었지만 타인을 향한 불신만이 남아버린 그는 모두 뿌리쳐버린채 도망치고 말았다.
그렇게 가문에게 버림 받은 그는 갈 곳을 잃은채 이곳저곳을 떠돌았으며, 그 중에는 '리유니온' 폭도들과의 접촉이나 '로도스 아일랜드'의 손길을 받아들일 기회도 있었지만 타인을 향한 불신만이 남아버린 그는 모두 뿌리쳐버린채 도망치고 말았다.
그러다가 알게 된 것이 바로 '아르고 에이전시'.
순수 이익만을 따르는 사설 용병 단체나 다름없던 조직이었지만 그러한 점이 그의 흥미를 이끈것인지, 아니면 합법적으로 누군가를 '죽일 수 있다'는 것에 관심이 있던것인지 정처없이 떠돌기만했던 그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의로 무언가를 선택하게 되었다.
순수 이익만을 따르는 사설 용병 단체나 다름없던 조직이었지만 그러한 점이 그의 흥미를 이끈것인지, 아니면 합법적으로 누군가를 '죽일 수 있다'는 것에 관심이 있던것인지 정처없이 떠돌기만했던 그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의로 무언가를 선택하게 되었다.
그것이 그가 18살때 겪은 일이었다.
- 그의 아버지, 염국의 정치인 중 한 명이었던 남자와 그 가족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어느 괴한'에 의해 살해당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날, 알라스토르는 처음으로 환한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그 날, 알라스토르는 처음으로 환한 미소를 지었다.
- 3년의 근무기간이 끝났지만 계속해서 아르고 에이전시에 남아있다. 나이에 비해 꽤나 오랫동안 조직에 몸을 담고있는 중.
- 라샤라는 이름은 가명으로, 그의 진짜 이름을 알고있는 사람은 더 이상 아무도 없다.
- 본인 포함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상당히 무신경한 모습을 보인다.
- 용이라는 종족이 무색하게 꼬리가 없으며 뿔도 부러져 겉모습만 봐선 그가 어느 종족인지 눈치채기 힘들다.
6. 대사집 ¶
| 상황 | 대사 |
| 획득 | 이번 고용주는 그쪽인가. 코드네임 알라스토르, 캐스터 오퍼레이터다. 보수에 걸맞는 내용이라면 뭐든지 해내주지. |
| 비서 임명 | 오늘은 당직인가. 귀찮게 되어버렸군. |
| 대화 1 | 글쎄, 어떨까.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어떤 작전을 수행할지 전혀 기대되지 않는걸. |
| 대화 2 | 옛날 이야기를 하는 건 즐기는 편이 아니라서 말이지. |
| 대화 3 | 익숙해진다는 건 무서운거야. 이런 일을하는 녀석들에게 익숙해졌다 라는 소리는 이미 선을 넘어버렸다는 이야기가 되어버리니. |
| 정예화 후 대화 1 | 전에 익숙해진건 무서운거라고 얘기했었지? 하지만 익숙해지지 않으면 이런 곳에서 살아남을 수 없어. 좋든 싫든간에 말이야. |
| 정예화 후 대화 2 | 주체할 수 없는 힘은 폭탄과도 같은 법이지. 그렇기에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자신의 힘을 제어할 능력이 필요한 것이고. |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 blank |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 blank |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 blank |
| 방치 | 그리고 너는 죽었다. 그리고 나도 죽었다. 하지만 수레바퀴는 계속 굴러가고 있었다. |
| 작전기록 학습 | 이런 학습자료도 중요하지. |
| 1차 정예화 | 이렇게 된 거, 계약은 계약이니 끝까지 따라가주지. |
| 2차 정예화 | blank |
| 팀에 배치 | 캐스터 알라스토르 배치. |
| 팀장 임명 | 지휘를 맡기는건가. |
| 작전 출발 | 어떤 작전이던 수행해낸다. |
| 작전 시작 | 작전 개시. |
| 오퍼레이터 선택 1 | 지시는? |
| 오퍼레이터 선택 2 | 작전 사항은? |
| 배치 1 | 알았다. |
| 배치 2 | 배치 완료. |
| 작전 중 1 | 접근을 배제한다. |
| 작전 중 2 | 시야를 차단한다. |
| 작전 중 3 | 그 정도밖에 안되는건가. |
| 작전 중 4 | 떨어져있어, 휘말리기 싫다면. |
| 작전 중 [특수] | Blank |
| 4성 작전 성공 | 이 정도의 완벽함은 일도 아니지. |
| 3성 작전 성공 | 임무 완료, 작전 성공을 확인. 귀환한다. |
| 비 3성 작전 성공 | 사고가 있었지만 임무는 완료했다. |
| 작전 실패 | 작전 실패, 결함이 있었나. |
| 숙소 배치 | 글쎄, 어떨까. |
| 숙소 터치 | 뭐지? |
| 신뢰도 터치 | 이번엔 무슨 용무지? |
| 인사 | 보고, 캐스터 알라스토르. 이상 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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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