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모 ¶
140cm, 조금 체중 있음, 근육질
회색 머리는 단발머리로 정돈되어 있으며, 실눈을 뜨고 있기에 눈동자는 거의 확인 불가능. 목격담으로는 빨간색이라 하지만, 다른 색이라는 소문도 존재. 차분한 옷을 입는 편이며, 살짝 땀내가 날때가 있다.
회색 머리는 단발머리로 정돈되어 있으며, 실눈을 뜨고 있기에 눈동자는 거의 확인 불가능. 목격담으로는 빨간색이라 하지만, 다른 색이라는 소문도 존재. 차분한 옷을 입는 편이며, 살짝 땀내가 날때가 있다.
2. 성격 ¶
조금은 조용하고 소심한 성격. 섬세한 부분에 은근한 고집을 부릴 때도 있으나, 기본적으로 갈등을 좋아하지는 않는 성격이다. 좋게 말하면 착하고, 나쁘게 말하면 눈에 띄지 않는 병풍. 무언가를 직접 이야기하는 일이 적고, 무언가가 마음에 안들면 도망가는 편이 있다. 사람 앞에 서기를 싫어하는, 밴드맨으로써는 어떨까 하는 성격.
3. 포지션과 연주 스타일 ¶
DJ 白兎
턴테이블/믹서 ★★★★★
DJ라 자칭할 정도로 믹싱 능력이 있다. 무엇이 튀고 무엇이 안 들리는지, 어느정도로 조정하면 잘 어우러지는지를 직감적으로 느끼고 조종하는 것은 능력이라 부를 만하리라. 턴테이블리즘도 공부중에 있으며, 프로급은 아니지만 꽤 수준급. 노래를 몇곡 작곡, 편곡해 올린 적도 있다고. 작곡 편곡한 곡은 주로 일렉트로닉 글리치 합.
키보드 ★★★★☆
키보드도 꽤 수준급이지만, 우이 자신으로써는 그것을 꺼리기에 키보드로써는 서지 않으려 한다. 하지만 혼자 있을때 치는 것을 듣는다면 강약조절과 정확도는 쓸만한 수준이라 평할 수 있으리라.
보컬 ★★★
저런 성격이라고 목소리가 연약할 거라는 편견은 버려라. 중성적이며 쭉쭉 뻗어나가는 성량에 음정도 꽤 정확하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자신의 보컬보다는 가창 음성 합성 엔진의 소리를 선호하기는 한다.
드럼 ★★
박자는 괜찮은 편이지만, 역시 기본수준. 칼박이고 기교가 없는 편이기에 조금 어색한 면이 있다.
베이스 ★
G코드. 코드변경 가능. 끝.
기타 ☆
4. 기타 ¶
#인형탈
아버지의 직장에서 마스코트로 이용하던 토끼 인형탈. 이 인형탈을 쓰면 성격이 바뀌었다 느낄 정도로 행실이 변모한다. 이때는 자신을 시로우사라 부르며, 원래 나서지 않는 곳에서도 나서서 돕거나 하는 것이 많아진다. 중학생때 알바로 시작했던 것이 즐거워서 계속 하고 있다고. 근육이 붙은것도 이 인형탈을 써서 는 것이라고. 전체를 쓰면 그저 영락없는 어딘가의 마스코트지만, 머리부분과 정장, 그리고 흰색 오페라 글러브를 쓰면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시로우사의 모습이 된다.
아버지의 직장에서 마스코트로 이용하던 토끼 인형탈. 이 인형탈을 쓰면 성격이 바뀌었다 느낄 정도로 행실이 변모한다. 이때는 자신을 시로우사라 부르며, 원래 나서지 않는 곳에서도 나서서 돕거나 하는 것이 많아진다. 중학생때 알바로 시작했던 것이 즐거워서 계속 하고 있다고. 근육이 붙은것도 이 인형탈을 써서 는 것이라고. 전체를 쓰면 그저 영락없는 어딘가의 마스코트지만, 머리부분과 정장, 그리고 흰색 오페라 글러브를 쓰면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시로우사의 모습이 된다.
#바보
아니, 바보는 아니다. 하지만 역사나 과학같은 외우는 면이 많은 과목에는 낙제를 겨우 면할 정도.
아니, 바보는 아니다. 하지만 역사나 과학같은 외우는 면이 많은 과목에는 낙제를 겨우 면할 정도.
#사건
초등학교때 콩쿠르까지 나갈 정도로 피아노를 배웠으나, 그 콩쿠르에서 성대하게 망쳐 현재 이 성격이 되었다고 한다. 그 무대에서 지은 그녀의 멍한 표정은 아직도 밈으로 꽤 쓰이고 있다고 한다. 당연히 그녀에게는 싫은 기억이기에 언급을 피하는 편.
초등학교때 콩쿠르까지 나갈 정도로 피아노를 배웠으나, 그 콩쿠르에서 성대하게 망쳐 현재 이 성격이 되었다고 한다. 그 무대에서 지은 그녀의 멍한 표정은 아직도 밈으로 꽤 쓰이고 있다고 한다. 당연히 그녀에게는 싫은 기억이기에 언급을 피하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