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항목 : 이런 일상은 싫어
1.1. 외모 ¶
169cm 남짓한 키에 마른 체격, 입술선이 부드러우며 점이나 흉터 하나 없는 흰 피부에 이목구비가 선명하면서도 부드럽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풍성하고 부드러운 밝은 금발을 가지고 있다. 앞머리는 왼눈을 가리게 왼쪽으로 가지런하게 빗어 넘겼다.[1]
초록색 점이 있는 연갈색의 눈동자를 가졌다. 눈매가 위로 살짝 치켜 올라갔고 고양이 같은 눈빛은 단호하면서도 모호하며 온갖 근심이 드리워져 있다.
평상시에는 체인 목걸이를 제외한 별다른 액세사리 없이 붉은 비니에 적색의 터틀넥 스웨터, 회색의 롱코트, 가죽 부츠를 신는 편이지만
아지트에 머물거나 나이프로 활동할 시에는 흰색의 옥스퍼드 블라우스, 윤이 나는 하이힐, 몸에 딱 맞는 검은 바지에 검은 타이 차림이다.
왼손에는 강도짓[2]을 하여 빼앗은 백금 제질에 블루 다이아몬드가 박힌 반지를 새끼 손가락에 끼고있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풍성하고 부드러운 밝은 금발을 가지고 있다. 앞머리는 왼눈을 가리게 왼쪽으로 가지런하게 빗어 넘겼다.[1]
초록색 점이 있는 연갈색의 눈동자를 가졌다. 눈매가 위로 살짝 치켜 올라갔고 고양이 같은 눈빛은 단호하면서도 모호하며 온갖 근심이 드리워져 있다.
평상시에는 체인 목걸이를 제외한 별다른 액세사리 없이 붉은 비니에 적색의 터틀넥 스웨터, 회색의 롱코트, 가죽 부츠를 신는 편이지만
아지트에 머물거나 나이프로 활동할 시에는 흰색의 옥스퍼드 블라우스, 윤이 나는 하이힐, 몸에 딱 맞는 검은 바지에 검은 타이 차림이다.
왼손에는 강도짓[2]을 하여 빼앗은 백금 제질에 블루 다이아몬드가 박힌 반지를 새끼 손가락에 끼고있다.
1.3. 특징 ¶
힘은 보통 여성보다 조금 강한 정도. 힘은 그렇게 강하지 않는 대신에 고양이를 연상시키듯 몸이 날쌔다.
검술 스포츠 펜싱 중 에페, 플뢰레, 사브르 중 찌르는 펜싱, 몸 전체가 타점인, 보통 펜싱 하면 떠올리는 이미지인 에페를 한참 배우고 있다.[3]
보스의 말이라면 죽으라면 죽을 정도로 보스의 말을 잘 따르고, 뭔가 행동하기 전 나이프와 보스에게 이익이 되는지 생각하고 행동에 옮긴다.
뜨개질이 취미. 다른 멤버들이 보고 놀릴까 실이나 바늘 그리고 뜨개질로 만든 모든 작품들은 서랍 안에 숨겨놓는다.
검술 스포츠 펜싱 중 에페, 플뢰레, 사브르 중 찌르는 펜싱, 몸 전체가 타점인, 보통 펜싱 하면 떠올리는 이미지인 에페를 한참 배우고 있다.[3]
보스의 말이라면 죽으라면 죽을 정도로 보스의 말을 잘 따르고, 뭔가 행동하기 전 나이프와 보스에게 이익이 되는지 생각하고 행동에 옮긴다.
뜨개질이 취미. 다른 멤버들이 보고 놀릴까 실이나 바늘 그리고 뜨개질로 만든 모든 작품들은 서랍 안에 숨겨놓는다.
1.6. 원한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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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단 눈은 별 문제가 없다. 이유는 모르지만 어떤 헤어 스타일을 하든 왼눈은 가린다.
- [2] 원래는 디아나의 보석. 리볼버로 협박해서 빼앗았다.
- [3] 요즘은 배우기 귀찮아 거의 반쯤 포기한 상태. 아지트에 연습용 칼이 있다.
- [4] 큰 말벌의 침을 생각한다면 떠올리기 편하다.
- [5] 평상시에는 피부 안으로 넣고 다니며 피부 안으로 넣었을 때엔 맨눈으로 확인 불가능. 침이 있는 부분을 눌렀을 시 딱딱한 느낌이 느껴진다.
- [6] 또한 기분이 좋아진다.
- [7] 이렇게 생겼다. http://postimg.org/image/4caun8lrb/ 평소 코트 안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
- [8] 정확히 조준도 안 하고 그저 막 쏘는 방식. 한 약실을 다 쏴도 맞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