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문서:어벤저스 시리즈 이 항목은 어벤저스 시리즈 내에 간혹 등장하는 짤막한 설정들이 올라오는 항목이다. 크립토 광물질 설정 [JPG external image] 일부 능력자의 힘을 억제하는 정체불명의 광물질. 어벤저스에서 가끔 사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크립토 광물질의 영향을 받은 능력자들은 전원 신체능력자라는 특징이 있다. 광물에 영향을 받는 능력자가 일정한 범위 내에 접근하면 초록색 광선을 발산한다. Defenders와 Defenders(new)에서 언급 되었으며 디펜더스 요원인 조칠구와 Rafaello Kim이 광물질의 영향을 받는 대표적인 케이스. 가끔 이름이 몇번 언급됐을뿐 밝혀진 설정이 하나도 없다. 큐브 [JPG external image] 설정 Avengers에서 최초로 언급되었으며 신인류의 응축된 힘이 깃든 물건이다. 정사각형의 광물질의 형태를 띄고 있는데 능력파장과 반응해 힘을 사용할수 있다. 하지만 응축된 힘이 너무나 강력해 큐브를 사용한 Anaru 같은 경우 매우 강력한 능력자였음에도 불구하고 하반신을 평생 사용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신인류의 존재가 소멸한 이후로도 계속 모습이 보존되고 있다. 이후 디펜더스의 본부 지하에서 소유하고 있었으나 디펜더스가 해체된 이후 미 군사본부 지하기지에 보관중이다. 붉은남자 설정 [JPG external image] Avengers에서 최초로 언급되었으며 요원들이 위기에 닥칠때마다 모습을 드러낸다. 신인류와 비슷하게 온몸에서 붉은빛을 내뿜는것이 특징. 죽음을 직면한 요원들에게 힘을 나눠주며 자신의 존재를 ‘너 자신의 힘’이라고 말한다. 이에게 힘을 선사받은 사람은 능력자이건 비능력자이건 신체적으로 초월적인 힘을 낼수 있으며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한 하얀 오러를 뿜어낸다. 하지만 힘이 무한정한것은 아니다. 붉은남자에게 힘을 받아 각성한 요원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힘을 잃고 원상태로 돌아오게 된다. Avengers에선 신인류의 푸른 에너지에 대적하는 하얀 빛의 에너지로써 노드 하모니아 알 피네 조칠구 세 요원이 붉은남자의 힘을 이용해 각성했다. Defenders(new)의 베히모스급 스파이더 머신 폭파작전에도 이탈리아 지부 요원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UH-120 Stealth version [JPG external image] 스텔스성을 갖기위해 몸체가 유선형으로 되어있으며 여러 복합물로 이루어진 장갑을 가지고 있다. 자외선차단 및 빛 흡수 능력과 음향탐지기 반응을 억제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소음또한 일반 헬리콥터보다 몹시 적은 수준이다. 또한 'Ultimate stealth' 라고 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기능은 쉽게 풀어말하면 '투명화' 라고 할 수 있는데 투명한 막이 헬리콥터 전체를 감싸 소음은 물론, 육안상으로 확인이 불가능할정도의 엄폐능력을 가진다. Vulcan Railgun-7 2정과 HF-200 미사일 8발이 장착되어있다. 어벤저스와 디펜더스, 청골매캡스등 수많은 기관의 주력 장비로 애용된다. 크로노스 설정 태양계와 전혀 동덜어진 다른 은하의 미지 생명체. 인간과 똑같은 외관을 띄고 있으나 타임포털이라는 특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들의 우주선은 우주를 떠돌던중 지구 북극에 불시착해 수백년간 빙하 깊숙한곳에 갇혀 있었지만 영국의 북극 탐사대에 의해 다시 깨어나게 된다. 붉은남자와 신인류를 탄생시켰으며 중국 상해에 숨어있던 크로노스가 사람들에게 D-virus를 감염시키게 되면서 능력자의 존재가 탄생하게 되었다. 또한, Avengers가 사용하는 크립토 광물질이라는 물건또한 이들과 연관이 되어 있다. 이들의 정체와 목적은 모두 불분명하며 이들의 존재를 알고 있는 사람은 어벤저스 시리즈 플레이어 캐릭터로선 헤이가 유일하다. Avengers외 디펜더스, 그리고 빌런의 일에도 깊게 관여한것으로 보인다. 타임포털 설정 [JPG external image] 21세기 초반부터 발생하기 시작한 정체불명의 현상. 전세계적으로 빈번히 나타났으며 특별한 이유조차 찾아볼수 없었기에 정체불명의 미스테리쯤으로 취급되었다. 21세기 후반부터 타임포털의 수는 극히 드물어졌으며 22세기에 접어들어선 단 한번도 타임포털이 발생하지 않았다. 전세계적으로 타임포털과 매우 흡사한 능력을 가진 능력자가 한명 있는데 NPC 캐릭터인 ホンダ中村이다. 능력자와 비능력자간의 차별에 관하여 설정 능력자가 최초로 등장했고, 능력 연합단체의 시초가 등장했을 무렵의 시대는 혼란 그 자체였다. D-virus로 인해 얻은 능력을 악용한 범죄자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급속도로 늘어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능력자를 괴물 취급하는 능력자 차별주의자들이 등장하기 시작했고 심한 경우, 능력자를 살해하는 경우까지 발생하게 되었다. 이후 빌런과 Avengers 시대즈음에는 사회적으로 능력자를 차별하는 분위기가 조금 수그러들긴 했지만 여전히 능력자들에 대한 대우는 그리 달갑지 않았다. 능력을 제어하지 못해 능력을 폭주하는 디스오디언들의 등장과 극 능력자 차별주의자들인 UAF의 등장은 그런 미묘한 분위기를 더욱 심화 시켰다. Denfenders 시대에 이르러서는 능력자를 차별하는 분위기가 전세계적으로 매우 줄어들었지만 능력자들에게 피해를 입은 경험이 있던 소수의 사람들은 그들을 여전히 배척한다. 하지만 능력자를 차별하는 행동은 마치 흑인과 황인을 모욕하는 인종차별주의자적인 행동과 마찬가지로 여겨지기 시작한다. 무기 설정 군사무기연구소에서 제작된 특수무기들이다. 기존에 쓰인 21세기 무기들과 달리 근미래적인 외관과 성능을 띄고있다. 우지 [JPG external image] 플라즈마 라이플 [JPG external image] 펄스 라이플 [JPG external image] 햄릿 소총 [JPG external image] 고에너지 레이저 소총 [JPG external image] 미니건 [JPG external image] Model - 79 [JPG external image] 다용도 로켓런처 [JPG external image] 차폐막 생성기 [JPG external image] 이온 소총 [JPG external image] EMP 수류탄 [JPG external image] EMP 캐논 [JPG external image] 넨에너지 설정 [JPG external image] 능력 컨트롤 수준의 한도에 이르게 되면 능력파장을 일종의 에너지로 물리화 시킬수 있게 되는데 이것을 바로 넨 에너지라고 한다. 이를 사용할수 있는 단계에 이른 능력자는 세계적으로 몹시 드문 페럴러스 등급이상에 속한다. 신인류 설정 [PNG external image] 몸 전체에서 푸른 빛을 뿜어내는 정체불명의 생명체. 자신들의 존재를 신인류라 자칭한다. 체내에서 발산하는 강력한 푸른 에너지로 능력자와 비능력자의 관계 없이 인간을 Disordeian화 시킬수 있다.[1] 웬만큼 강력한 능력자도 순식간에 처리해 버릴만큼 강한 힘들 가지고 있다. 1기인 Avengers에서 현존 인류를 구인류, 즉 사라져야 할 존재들로 취급하며 새로운 세계를 만들려 했다. 이들은 큐브라는 형태로 힘을 웅축해 저장하기도 하는데 소수의 구인류에게 이 힘을 전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1] 이때 발생하는 디스오디언을 푸른 디스오디언이라고 하는데 일반적인 디스오디언의 개념과 전혀 다른 부류이다. 피부가 파랗게 변색한채 푸른 디스오디언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을 물리적인 푸른 에너지로 공격한다. 신인류의 힘이 사라지면 다시 되돌아올수 있다. 능력전개 매커니즘 설정 [JPG external image] 능력이 발산되는 과정은 D 바이러스로 인해 생긴 돌연변이 세포가 공명을 일으키면서 발생하는 능력파장에 의해 결정된다. 능력파장은 능력을 발산하는데 직접적인 역할을 할뿐만 아니라 일종의 고유한 색상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이는 원소계, 신체능력계, 환각계따위의 여러 능력군으로 나타나게 된다. 능력에 관한 패널티 설정 상황극판 이능물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패널티를 요하는 스레가 많기에 본 시리즈에서도 패널티가 적용이 되는지 궁금해하는 레스주들이 많다. 사실, 능력에 관한 패널티는 세계관 설정상 거의 드물며 일부 소수의 능력자들에게서만 나타난다. 희귀한 능력 설정 D-virus에 감염되었던 능력자들은 대체적으로 신체능력군의 능력을 가지게 된다. 능력자중 가장 희귀한 능력들은 전세계적으로 매우 극소수의 능력자들만이 지니고 있으며 이에 대표적인것은 치유능력, 시간공명능력, 공간왜곡(텔레포트)능력등이 있다. 청골매캡스 제식무기 설정 민간용병회사인 청골매캡스에서 지정한 규정된 무기의 목록이다. 주무기 Heckler & Koch 416 [PNG external image] HK416은 카빈형 돌격소총으로써 과거 미군이 제식무기로 채택한바 있는 안정성 있는 무기중 하나이다. 물에서도 사격이 가능하고 20,000발 이상을 쏴도 잔고장을 찾아보기 어려운데다가 가스 피스톤식이기에 노리쇠 부분의 발열이 상대적으로 적다. 기본적으로 지급되는 총기에는 모두 광학 조준경이 부착 되어 있어 정밀사격이 가능하다. AN-94 [JPG external image] 돌격소총인 아바칸 94의 장점은 한번에 두발의 총탄을 발사할수 있는 2점사 모드에 있다. 처음 발사되는 초탄과 그 다음 발사되는 차탄 정도는 숙련이 좀 덜된 사람들도 충분히 원하는 지점에 명중시키는게 가능할 정도이며 초탄과 차탄이 되도록 동시에 명중할 수 있도록 만들어서 장탄 낭비에 크게 도움이 된다. 하지만 복잡한 내부구조덕에 총기를 점검하는 기술지원팀 직원들에게는 무척이나 미움을 사고 있다. 89식 소총 [JPG external image] 모래먼지, 한냉지 운용 실험, 각중 내구성 진단 테스트등의 실전 테스트를 진행하여 모든 테스트에 합격한바 있는 돌격소총. 과거 자위대에 다량 보급된 물건들을 싼값에 회사에서 사들였기에 이따금 자위대의 문양인 벚꽃무늬의 흔적을 총기에서 찾아볼수 있다. 명중률 자체도 그럭저럭 훌륭한데다 자동사격이 가능해 사용할만한 가치가 있는 물건. M14 EBR [JPG external image] 다른 소총들과 달리 총열이 긴 라이플의 형태를 하고 있어 예로부터 분대지정사수나 저격수에게 있어 꽤나 사랑받았던 전투소총이다. 자동사격이 가능하고 배율이 좋은 광학 스코프를 사용하게 되면 돌격소총으로써도 저격소총으로써도 훌륭한 효과를 발휘하지만 무게가 상당해 기동성이 매우 떨어지기에 직원들에게 별로 선호받지 못하고 있다. M110 [JPG external image] 과거 미군의 제식소총으로 쓰인바 있던 반자동 저격소총이며 저격소총답게 집탄율, 정밀도, 정확성에 있어서 매우 뛰어난 기량을 보인다. 기본적으로 접이식 조준기와 접이식 받침대를 가지고 있기에 근거리에서도 전투가 가능하지만 무게가 꽤나 육중한편에 속한다. 보조무기 Glock 20 [GIF external image] 프레임이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진 권총. 안정성이 뛰어나고 사용법이 간단하다는 이유로 꽤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무게가 적고 반동이 적으며 연발사격이 가능하다. FN Five-Seven [JPG external image] 몹시 가벼운 무게와 손을 보호할수 있도록 설계된 모양이 특징인 권총. 대체적으로 힘이 약한 여성 직원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하지만 연발사격이 불가능해 방아쇠를 일일이 당겨줘야 한다는 불편함이 뒤따른다. LH-9 [JPG external image] 가벼운 프레임과 높은 정확성이 장점인 권총. 하지만 방아쇠 압력이 낮아 오발이 잦은터라 수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떨어지는 총이다. 방아쇠와 총의 그립사이의 길이가 짧아 그나마 손이 작은 직원들에게 사용이 많이 되는편. Beretta 93R [JPG external image] 휴대성과 화력을 겸비한 기관권총. 하지만 반동이 심해 연발사격에 있어서는 제어가 어려운편이다. 이것은 3발을 연발로 발사하는 3점사 기능으로 어느정도 단점을 커버할수 있다. 은근히 까다로운 사용방법과 무게 때문에 청골매캡스에서 사용되는 권총중에서는 가장 인기가 없다. Heckler & Koch 45 [JPG external image] 내구성이 튼튼한 반자동권총. 그립이 두꺼워 한손으로 사격을 하는데는 무리가 있다. 반자동권총임에도 불구하고 반동제어력이 뛰어나다는점이 특징이다. 장비 BS-51 [JPG external image] 경찰특공대에 보급되는 경량형 전투용 방탄복으로써 민간인들 또한 일정한 절차를 걸쳐 구입이 가능해 민간용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조끼 형식으로 상체의 일부를 보호해주며 무게또한 몹시 가벼워 대부분의 직원들이 이 방탄복을 애용하고 있다. 하지만 무게가 가벼운만큼 방어효과는 그렇게 큰편이 아니라 임무에 나서는 직원들에게 있어서는 가벼운 생명연장기구 따위로 취급된다. LS Helmet [JPG external image] 아힘사 주식회사에서 제작된 최신식 방탄 헬멧. 웬만한 충격과 탄환정도에는 끄덕도 하지 않으며 능력파장 감지센서와 줌인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성능이 뛰어나다. 하지만 무게가 꽤나 나가는편이고 직원들 사이에선 시야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들이 많다. 인기가 그닥 많은편은 아니다. BS-H [PNG external image] 아힘사 주식회사에서 개량개발한 전투용 방탄조끼. 하지만 조끼라기보단 슈트에 가까운 외관이 특징이다. 상체부터 시작해 등과 허리, 그리고 어깨를 보호하는 초합금은 상당한 내구도를 자랑하는데 가장 커다란 문제점은 그에 비례하는 상당한 무게이다. 작전투입시 조끼의 무게 때문에 상대적으로 체력 소모가 심해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수도 있기 때문에 근력이 어느정도 있는 직원들이 애용하는편. D - gun [JPG external image] 주로 조수들에게 지급되며 살상력은 크지 않지만 일순간 능력자의 능력을 무효화시킬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무기이다. 일반권총과 유사한 외향을 띄고있으며 총알대신 특수한 약물이 주입된 바늘을 탄환으로 사용한다. EMP rifle [JPG external image] 휴머노이드와 로봇 진압에 특화된 무기이다. EMP 발생기가 내장된 특수한 탄환을 사용한다. Grenade Cell [JPG external image] 디자인과 타이머가 추가된 근미래형 수류탄. 압축된 철구슬들과 고성능 화약을 내장하고 있어 크기에 비해 꽤나 커다란 위력을 자랑한다. Soft Knife 고탄소강으로 이루어져 내구도가 좋은 군용 단검. 날부분이 몹시 날카로워 취급에 주의가 따른다. 청골매캡스 장비 설정 대규모 임무 수행시 꼭 빠지지 않는 주력장비들이다. Mi-25 Stealth version [JPG external image] 스텔스성을 갖기위해 여러 복합물로 이루어진 장갑을 가지고 있다. 자외선차단 및 빛 흡수 능력과 음향탐지기 반응을 억제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Ultimate stealth' 라고 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기능은 차폐막이 헬리콥터 전체를 감싸 소음은 물론, 육안상으로 확인이 불가능할정도의 엄폐능력을 가진다. Vulcan Railgun-7 1정과 HF-200 미사일 32발을 장비하고 있으며 최대 14명의 인원을 수용 가능하다. 기존에 사용되던 UH-120 헬리콥터보다 장갑이 강하고 공격능력이 뛰어나지만 기동성이 뒤떨어지고 소움문제의 단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얇은 장갑을 가지고 있어 쉽게 격추됐던 UH-120 보다 훨씬 좋은 선호도를 얻고 있다. 또한 상대적으로 꽤나 넓은 크기를 가지는 기체 내부는 장비 운용이나 부상자 수용에도 커다란 역할을 해내고 있다. 롤링 써클 [JPG external image] 구체의 장비. 내구력이 상당하며 수륙운용이 가능하다. 눈이 많은 지대에서도 빠른 기동력을 보이며 기체 중심이 상당히 훌륭한편. 10MM 레이저 건 한정을 장착할수있고 탑승가능인원은 1명이다. 의외로 조종법이 간단해 곧바로 사용가능하다. 파워 슈트 [PNG external image] 드라구프사의 신개념 탑승형 슈트이다. 두꺼운 장갑아래 강력한 화력을 자랑하는 여러 무기가 내장되어 있다. 대테러용으로 오랫동안 경찰이 사용했지만 드라구프사가 파산한 이후 단품됐다. 낙하 장치 [JPG external image] Descent Device라 불리는 이 장치는 50여년전 미 군사무기연구소에서 차세대 낙하산으로 고안되어 개발된 물건이다. 장치에 내장된 시스템은 고도계산과 더불어 주변 환경에 적합한 낙하고도를 계산하여 최대한의 안전을 보장한다. 낙하고도에 가까워지면 가장 먼저 장치 안에 내장된 부스터가 낙하속도를 늦추어 주며 호버 시스템이 착용자의 낙하자세를 안정시켜준다. 낙하 직후 장치는 즉시 비활성화 되며 꽤나 고가의 물품이다보니 일회성 장비에도 불구 사용뒤 다시 수거되어 재사용된다. 기타 장비 설정 시리즈 진행중 등장하는 장비들이다. 양산형 전투 휴머노이드(A&E-11) [JPG external image] 차세대 휴머노이드 개발 기업인 A&E에서 제작된 휴머노이드이다. 전쟁의 재발의 가능성을 대비해 군인의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제작되었다. 자체적인 쉴드 생성기가 체내에 내장되어 있으며 전투형 휴머노이드로써는 최초로 개발된 휴머노이드이다. 폐쇄된 군사무기연구소의 휴머노이드 격납고에서 자주 발견된다. 경량형 전투 휴머노이드 (p-120) [PNG external image] 전투 휴머노이드중 가장 오래된 모델이자 가장 저렴한 가격에 생산되는 모델이다. 타 휴머노이드들과 달리 철골로 이루어진 뼈대와 외눈을 가지고 있어 로봇의 외관에 가깝다 보호막 시스템을 갖추지않고있어 내구력은 상당히 약힌편. 고성능 전투 휴머노이드(카피 A-72) [PNG external image] Avengers에서 A-72(에리엘)의 프로토타입을 카피한 버전. Defenders에 대항하기위해 만들어졌다. 자체적인 쉴드 생성기가 체내에 내장되어 있으며 외관과 다르게 몹시 강력한 무기들을 수십개 내장하고있다. 스카이 곤돌라 [JPG external image] 뉴질랜드의 조선업체가 개발한 장비이다. 곤돌라에 비행기능을 더한 장비며 최근에는 관광상품으로 팔리기까지 할정도로 인기가 좋다. 관광 및 레저용 장비이긴 하지만 비행속도가 경비행기에 버금갈정도이다. 스카이 곤돌라용 레일이 별도로 존재한다. 레일러너 [JPG external image] 대륙간 열차 레일인 우올로 아우덴티아에 설치된 장비. 레일수리작업에 도움을 주기위해 만들어진 장치이며 사용하지 않을시엔 정사각형 모양이 된다. 비활성화된 레일러너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선 붉은버튼을 누르면 되는데 붉은버튼을 누르면 작은 열차의 모습으로 변형한다. 에어로소닉 [JPG external image] 에어로소닉이 내장된 캡슐. 추진력을 높히기 위해 캡슐에 담긴채 특별한 장치를 통해 발사된다. [JPG external image] 에어로소닉의 본체. 최신 버전인 7버전이다. 군수업체인 아힘사사의 차세대 전투기 모델이며 현재 버전 7까지 나와있다. 에어로소닉은 구체로 이루어진 전투기이며 최신식 호버 시스템으로 마하 6에 달하는 속력을 낼수있다. 또한 내장된 무기로 초소형 내장 미사일 12정과 레이저 발사기 2정, EMP 붐을 가지고 있다. 스파이더 머신 [JPG external image] 말그대로 거미 모양의 외관을 띄는 로봇. 광물을 캐는 작업에 도움을 주는 초소형 스파이더 머신부터 수십km에 달하는 거대한 베히모스급까지 다양한 용도와 크기를 가지고 있다. 파장발진공명 증폭장치 능력 강도 단계(Ability Strong Degreeㅡ A.S.D) [JPG external image] 능력자들이 가진 능력별 강도를 측정하여 매겨지는 등급이며 모든 능력자들을 대상으로 간단한 절차를 거쳐 등급을 결정한다. 각 등급은 A에서 E까지의 순서로 정해진다. SSS- 페럴러스 랭크 VI, SS+- 페럴러스 랭크 V, SS- 페럴러스 랭크 IV, S+- 페럴러스 랭크 III, S- 페럴러스 랭크 II, A+- 페럴러스 랭크 I A- 참화능력군, B- 위험능력군, C- 일반능력군, D- 미약능력군, E- 능력가치없음, F- 비능력자 SS급에 도달한 능력자들은 능력파장이 능력이 되기 이전의 에너지인 '넨 에너지' 를 다룰 수 있다. 베리칩 [JPG external image] Verichip IV 모든 능력자들의 체내에 이식되는 신버전의 식별용 칩이다. 쓰이는 용도로는 주민증이나 통장계좌 정보를 담고있는 전자지갑이 되거나 자기위치 신호를 발산 위치정보 파악, 인체의 상태를 외부에서 모니터링하게하는 용도등이 있으며 대화나 뇌파를 실어서 외부로보내는 도청, 외부에서 인체에 신호를 보내서 감정이나 사고를 원격으로 통제등의 기능은 인권의 문제로 인하여 2064년 이후로 금지되었다. 위 식별용 칩의 수명은 반 영구적이며 이식한 대상의 수명을 소폭 늘려주는 의학 용도의 칩이 따로 존재한다. 체내에 이식후 제거는 범죄행위이다. 비능력자들은 구버전의 식별용 칩을 이식중에있다.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아직도 일부 'Verichip IV'은 원격조종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있다고 전해진다. 나노크기의 칩을 빼는 일조차 불가능하지만 모든 'Villain' 조직원들은 체내에 이식된 칩을 제거한 상태로써 위치추적이 불가능하다. Verichip III 'Verichip IV'의 기능과 크게 다를것은 없지만 이식자의 뇌파를 조종하는 프로그램이 담겨있다. Verichip II 'Verichip IV'의 컴펙트 버전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신버전과는 달리 몇가지 기능이 존재하지 않는다. 전세계의 모든 비능력자들이 체내에 이식하고 있는 Verichip 모델이다. Verichip I 'Verichip'을 처음으로 사람들에게 이식할 시기인 2046년, 실용성이 인정된 최초의 'Verichip' 모델이다. 개인정보를 담고있는것 외에는 특별한 기능이 없다. 현재는 사용하지 않고있으나 몇몇 개발도상국의 노년층은 아직도 'Verichip I'을 이식중이다. A-Virus Generator [JPG external image] 인공적으로 합성된 D-virus를 A-virus라고 일컫는다. Avengers의 비능력자 요원들에게 능력을 주입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장치이다. A-virus는 D-virus와 일정한 증세를 보이지만 치사율은 굉장히 높다. 하지만 최초 능력발현시기가 매우 짧다는 장점이 있다. 5부 1장에서 Avengers의 비능력자들이 이것을 실험해보았지만, 대부분의 요원과 조수들이 이성을 잃고 괴물로 변해버렸다. Ability cleaner [JPG external image] 능력파장을 일으키는 원인을 완전히 제거하여 능력자의 능력을 제거하는 장비이다. 하지만 능력 연합단체의 반대와 장비의 미완성 및 확실성이 떨어진다는 여러 문제때문에 연구가 더뎌지고 있다. Count system B급 이상의 능력자들에게서 나타나는 증세중 하나이다. 능력자에게서 능력이 발현되는 이유는 아직 확실하게 입증된 사실이 없지만, 지금까지의 이론에 의하면 'D-virus'로 인해 체내에 증식한 돌연변이 세포가 공명을 일으키며 발산하는 특수한 파장으로 능력이 발현된다. 따라서 능력의 강도가 세면 세질수록 공명의 증폭이 더욱더 커져 결국에는 능력자 본인의 몸을 파괴시킬수도있는 무시무시한 상황이 발생할수 있다는것이다. 실제로도 이런 케이스는 능력의 강도가 너무 강해 자신 스스로를 주체할수없는 'Disordeian'들에게 처음 관찰되기 시작했다. 과학자들은 흔히 나타나는 이러한 증상을 'Count' 증상이라고 말한다. 'Count' 증상의 징후에는 체계적인 단계가 있다고 밝혀졌는데 능력자들의 체내에 이식된 Verichip IV은 단계에 따라 능력자들의 뇌파에 경고신호를 전달하게된다. 위 증상의 단계는 아래의 내용과 같다. 1단계 능력파장에 의한 통증을 호소하게된다. 외관상으로 피부의 색이 변하기 시작한다.(이때 변하는 색상은 능력자 자신의 체내에서 발산되는 능력파장의 색상과 가장 근접한 색상이다.) 2단계 1단계와 더불어 능력자는 내상을 입기 시작하며 구토 및 토혈의 증상을 보인다. 심할경우 피부가 갈라지거나 골다공증 증세가 나타난다. 3단계 능력자의 의식이 희미해지고 홍채의 세포가 하얗게 질려버리며 시력이 급격히 감소하게된다. 장기에 가스가 차오르기 시작하며 배가 부풀어오른다. 4단계 폭사(사망) (위 시스템은 B급 이상의 능력자들에게만 적용되며 전투시 스레주의 판단을 통해 랜덤하게 적용됩니다.) Uncount medication [JPG external image] Count system 증세를 억제하는 약물이다. 제약회사의 기밀보안으로 인하여 정확한 약물성분을 알 수 없다. 마약성분이 다량 포함되어 있어 약물중독 증세를 일으킬수도 있으며 다량복용시 사망할 수도 있다. 과도한 수면증세나 진통효과를 보이기도 하며 사용시 주기적으로 사용해야만 한다는 조건이 뒤따른다. 부작용으로 멜라닌 세포 소멸 및 멜라닌 세포의 합성이 결핍되어 알비노 증세를 일으킬수도 있다. View the discussion th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