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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S. 베리아

last modified: 2015-04-27 02:56:51 Contributors


상위 항목:Vongola Famiglia

1. 기본 정보


"굿바이."

이름 : 릭 S. 베리아 (Rick S Beria) /테오도르 T. 테오도르 (통칭: 테오)

성별 : 남

나이 : 22세

소속 : 봉고레 - 안개의 수호자

필살염 속성 : 안개

주 무기 : 권총 , 나이프 3개

인증코드 : ◆m9xFvE22pM, ◆nVf5ZwII0U

1.1. 외모

염색 한번 한적 없어보이는 검은 결좋아 보이는 흑발을 비대칭 댄디컷으로 오른쪽 가르마. 현재 대수술로 머리의 절반이 잘렸으며
짧은 단발. 관자놀이 부근에 깊이 파인 자국이 생김.
눈동자는 푸른 벽안으로 창백하게 질린 피부에 핏기가 적어보이는 입술색.
병약해보이는 이미지의 미남과 같은 느낌을 주는 얼굴로 이목구비가 또렷하게 잡혀있으며 얇은 입술은 언제나 호선을 긋고있기에 광대같다는 느낌도 든다.오른쪽 눈가에 나란히 찍혀있는 눈물점 2개.
병약해보이는 인상이라는것답게 어깨도 딱 벌어져 있지는 않지만 그럭저럭 체격이 든든하기보다는 기본은 되는느낌으로 키 187cm.
팔목과 어깨쪽에 베인것같은 흉터자국들이 가득하며 이것을 숨기기 위해 더운날에도 긴팔을 입음.
평소 옷차림은 검은 와이셔츠에 스키니, 정장을 주로 이룬다. 캐쥬얼하게 입고 다니기도 하지만 사적인 외출이 주를 이루고, 그외로
공식적인 차림은 검은 정장에 약간 굽이 있는 구두.
+ 자살 사건으로 가슴과 어깨, 다리쪽에 총상이 생김. 몸을 덮친 샹들리에의 조각이 몸 이곳저곳에 박혀서 전체적으로 흉터가 가득해졌다.

간단 외관묘사:http://dreamself.me/d/j9Fp

1.2. 성격

공란

1.3. 과거사

전 수호자 '라셰 투르토르테'가 운영하던 고아원에 버려진 아이, 부모가 무슨 이유로 버린것인지는 모르나 갓난아기 시절에 같이 버려져있었던 강아지의 목걸이에 적힌 이름으로는 릭이라는 이름이었기에 '릭'이라는 이름으로 성장한다.
커가면서 자신이 왜 버림받았는지, 그리고 왜 버린것인지 궁금해하면서 친부모를 수소문해보기도 했지만 그럴때마다 좌절만 맛보게되어 괴로워했다. 끝에는 친부모를 증오하려했으나, 누군가의 도움으로 극복. 트라우마가 생겼지만 멀쩡(..)해보인다.+ 가족과는 현재 연락이 되긴하나 관련이 되면 히스테리를 부리고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 가족에게서 주기적으로 연락이 오는듯함.
여기까지가 겉면으로 들어난 과거사로 사실 함께 버려졌던 강아지의 '릭'이라는 이름을 빼앗은 이름도 없는 그냥 사람이다. 이름도 없어서 그런가 본인에 관한 자존감이 바닥을 기는듯 이름을 짓는것조차도 다른 사람에게 짓기를 부탁했고 지금도 알게모르게 의지하는 면이 강하다.
현재 '테오도르'라는 인격과 '릭/이름없음'이라는 인격으로 둘로 나뉘었으며 서로의 존재를 인지하고있으며 서로를 '녹슨 동전' 과 '바람 빠진 풍선'으로 지칭하면서 생활중이다.

1.4. 기타

손목을 긁는 버릇이 있는데 본인은 자각없이 긁는지라 가만히 내버려두면 상처가 날정도로 긁어대서 말려야하는데 현재 이 버릇은 거의 완치가 되었지만 그 후발주자로 알콜에 대한 의존증이 늘어났다. 업무용 책상 위에 자리한 컵을 보면 대부분 위스키나 독한 알콜이 담겨있는 경우가 잦아졌으며 이것을 수면제 대용으로 쓰고있다.
업류도에서의 일로 환각을 다루는 컨트롤과 체력이 늘어났다. 환각에대한 이해도 깊어져 보다 정교한 환각을 만들수있으며 능력을 다루는 제어력이 증가. 패밀리에 대한 애정(관심)이 늘어난듯싶다.
중형 사이즈의 인형들을 3개정도 가지고있는데 제일 아끼는건 무쿠로우 마트료시카. 맘에 들었는지 방의 천장에 매달아놨다.
강아지(캔디) 한마리를 기르는중. 최근 병원에 들리는일이 잦아졌다.



* 현재 자살시도로 의무실에서 의식불명상태로 입원중.
보스 카렌의 초직감과 그외 기타등등의 요소로 인해 숨이 끊기기전에 치료는 마무리했으나 평소 본인의 정신적인 문제도 얽혀있어
언제 깨어날지는 미지수. 방에서 발견된 유서나 문서들을 통해보면 미리 계획하고있었던 자살이었음을 알수있었음.
아래는 발견된 물건 목록
- 사진이 들어있는 오래된 팬던트
- 유서

* 현재 계약서 하나를 지니고있다. 이 계약서는 과거현재미래를 통틀어 릭 본인만 아는 장소에 숨겨둠. 주기적으로 확인을 하고
비밀번호도 걸려있고 나름 철통보안이라 아무도 못건들이는 그런 장소에 넣어두었다.
<계약서>
나, 릭 S. 베리아는 에반 K. 스트라이크의 다음 조건을 충실히 이행항 것을 맹세한다.
1. 봉고레 성으로 오라는 라셰 투란토르테의 제안을 반드시 거절할 것.
2. 위의 사항을 지키지 못했을 경우, 에반 K. 스트라이크의 제안(첨부)을 반드시 이행할 것.
위와 관련해서 나, 에반 K. 스트라이크는 릭 S. 베리아를 만족시킬 것을 맹세한다. 그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다, 그에게 해줄 것이다.

2. 애니멀 박스병기


이름 : 시벨

종류 : 팬더

외모-동물 : 전형적인 팬더의 모습으로 덩치가 릭보다 조금 더 크다. 등쪽에 청룡으로 추정되는 용 문신이 새겨져있다.

외모-캄비오 포르마(형태변화) : 검은색과 하얀색이 오묘하게 섞인 나이프 4자루. 손잡이 부분이 검게 물들여져있으며 무게는 본인이 들면 적당히 가벼운 정도지만 베이는 사람혹은 다른 타인이 잡을 경우 천근만근과같은 무게로 변환되어버린다.
이 칼날에 한번 베이면 맞은것과같은 충격이 온것같아 밀려옴과 동시에 환각을 보게되는데 다이스를 굴려 강도 1~10 , 환각종류를 정한다.

성격 : 느긋느긋하고 적당히 애교를 부림. 맹목적인 면이 있는듯하다. 주인에게는 귀찮음+애정반반 무 많이!
다른 박스병기는 ♥x100 다른 사람들한테는 ○ㅅa○

기타 : 화나면 그 큰 앞발로 날려버리려한다. 대나무를 좋아한다. 수컷(..)
같은 박스병기들에게 유달리 관심을 표한다. 주인을 건들이면 자신이 먼저 나서서 이를 들어내고 경계한다. 평소는 방치플레이로 주인이
뭘하든 아무상관을 하지않지만 주인만 관련되면 태도가 확 바뀌는듯.

3. 관계도

<각 인격별 인상 모음>
아인 클라우드 : 뫄? ;3c/ 무서움.
에반K.스트라이크 : 아닐까요 / 좋아
레이리아 넥스 : 바리아의 보스. 어딘가 위태위태해서 보는 사람이 무섭다. / 바리아의 치엘로서 좋은 사람, 장난기가 많아서 재미있다.
카렌 라이트 : 대공, 보스. 패밀리 그자체라고 하는 사람. 아픕니까? %-)
시어도라 펠리체 : 에일형의 마수에서 벗어나게해야하는 동생, 성격이 맘에 든다. 여동생이란게 이런거군!
메리엘 르쉐르 : 아르바이트하다가 만난 사람, 근데 왜 마피아...? 뒷통수 안맞도록 조심해라고 말해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