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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last modified: 2025-04-14 22:42:18 Contributors

상태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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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레스 작성일
2025-2-8 21:48:36
캐릭터 소개
한때 새로운 세계의 창세를 꿈꿨었던 소년.
본명 금서랑
나이 한국 나이 18세 (만 17세)
성별 남성
국적 한국
종족 인간 / 나호비노
생일 8월 19일
직업 고등학생
상태 생존



1. 소개

  • 최초 접속시에 🐺라는 닉네임을 사용했다.
  • 진 여신전생 5 기반 세계관.

2. 특징



3. 인간관계

차원 내

【 부모 】
지나친 교육열과 출세주의에 찌든 어른들. 자신들이 생각하는 ‘성공’의 잣대를 자식에게도 들이대곤 했었다. 그들에게 자식이란 욕구 충족과 신분 상승의 도구에 불과하다.
【 금호랑 】

Neka 출처


연년생 형. 고등학교 3학년. 부모의 편애 대상이었지만, 진정으로 사랑한 것은 아니었다.

사실, 또 다른 악마이자 신 ‘마고’의 지혜가 되는 인간. 서랑처럼 새로운 세계의 창세를 꿈꿨으나 그와 대립한 끝에 최후를 맞이했다.
【 바리데기 】

Picrew 출처


한국 신화에서 무조신巫祖神이자 저승신으로 등장하는 악마. 종족은 여신, 신화상의 속성은 DARK - LAW.
불안정하고 정체된 세계를 무너뜨려 새로이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창세에 집착한다.
서랑이 자신의 지혜를 지닌 인간임을 알아채고, 그에게 세계의 왕이 되고 싶지 않냐며 다짜고짜 제안했었다.

이후 서랑과 함께 창세의 여정을 떠났다가, 종국엔 서로 다른 이상의 충돌로 서랑을 적대하게 된다. 그녀가 꿈꾸던 세계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거세한 세계’. 그릇된 아집만을 내세우던 바리데기는 결국 서랑을 도우러 찾아온 Liberius에 의해 소멸하고 만다. 사실상 스스로 자초한 죽음.
프로키온 칭구칭구
Cassandra 밈미
Liberius 밈미
■-사백오십삼 도와줘서 고마운 마음은 있지만 아직 좀 껄끄럽대요
(백이) 밈미

4. 스토리

1장

♪ BGM
(1) situplay>854>425 누가 보아도 특이한 사람이 길가에 우두커니 서있었기 때문에.
(2) situplay>854>728 “잘 들으려무나⋯⋯ 이 세계의 ‘구조’에 관한 걸.”
(3) situplay>960>48 이 세계는 새로운 왕을 맞이하지 못한 탓에 불안정하고 정체되어 있어.
(4) situplay>960>195 어쩔 수 없이 현실에 수긍해야만 한다. 세상을 바꿀 수 없기에⋯⋯.
(5) situplay>960>899 ‘⋯⋯악마.’ 서랑은 저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켰다.
(6) situplay>1105>332 찬 공기가 가슴속에 스며들어 쓸쓸함만이 차올랐다.
(7) situplay>1105>599 더 이상은 남의 말만 따르는 무력한 사람으로 남고 싶지 않았다.
(8) situplay>1275>363 “─제가 방법을 한 번 찾아볼게요.”
(9) situplay>1275>665 제 행동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됐다는 사실이 견디기 힘들었다.
(10) situplay>1557>184 어찌 되었건, 세상을 바꾸어 다시 세우고자 하는 여정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2장

♪ BGM
(11) situplay>1727>730 핏빛 하늘에는 구름 한 점 없다. 태양도, 달도 보이지 않는다.
(12) situplay>1936>482 ‘악마를 데리고 다니는 인간?’
(13) situplay>2109>92 “창세란 거, 알지? 우리도 그게 목표야.”

3장

♪ BGM
(★) INTERMISSION: 막간 그간의 이야기
(14) situplay>2904>801 ⋯⋯자신은 지금 또 다시 버림받는 걸 두려워하고 있다.

5. 기타 설정


6. TMI


6.1. 잡담방에서 풀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