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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Erin of life/지역

last modified: 2015-10-07 20:41:19 Contributors



작성에 있어 나무위키 (https://namu.wiki/w/나무위키:대문)를 참고하였습니다.

1.1. 티르코네일


양이 뛰노는 초원과 마을의 경계를 가로지르며 흐르는 아델리아 천을 건너면, 추수를 앞 둔 보리와 밀이 바람에 살랑거린다.
밭 너머 풍차가 돌아가는 소리 사이로 망치질 소리가 둔탁하게 내려앉고, 시선을 위로 돌리면 수수한 시골마을의 풍경이 밀레시안을 반긴다.

밀레시안들의 고향, 전설이 시작한 마을.
인간으로 플레이할 시 처음으로 시작하게 되는 마을로, 캐릭터들의 대부분은 이곳에서 점차 성장해 마을 너머까지 발을 들였다.
마을 주민 대부분은 멸망한 파르홀론의 후손들이라고 하며, 시골마을이니 만큼 장비를 수리하거나 할 때 성공률이 낮은 npc들이 많다. 가격이 싸다는 것이 그나마의 위안거리.

1.1.1. 알비 던전

1.1.2. 키아 던전


1.2. 던바튼


회색의 성벽을 두른 작은 소도시, 성벽에 난 세 개의 성문으로 들어가보면 붉은 지붕의 아담한 집들이 빽빽하게 늘어서 있다.
늘어선 집들의 문이 향하는 곳으로 고개를 틀면 도시의 가운데에 있는 광장에는 밀레시안들이 거래를 위해 설치한 개인 상점이 즐비하고, 은행이나 식료품점, 그 맞은편에는 의류점과 잡화점이나 관청 같은 투아하 데 다난들의 상점이 자리를 잡고있다.


밀레시안들의 명실상부한 수도, 상업의 중심지이다. 대부분의 거래가 이곳에서 이루어지며 그로인해 언제나 사람들로 붐빈다.
대륙의 중심에 위치하여 교역시에 한번쯤 들르는 도시이기도 하는데, 남쪽으로는 가이레흐를 통해 반호르로 갈 수 있고, 동쪽으로는 카브항구를 이용해 뱃길을 사용할 수 있으며 북쪽과 북서쪽은 각각 두갈드 아일과 아브네아로 통해 티르코네일과 탈틴으로 향할 수 있다.
서쪽을 통해 오스나사일을 이용해 이멘마하로 빠르게 갈 수 있지만 길이 좁고 긴 절벽의 모양을 하고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

1.2.1. 라비 던전

1.2.2. 마스 던전

1.3. 반호르


탄광을 파낸 듯한 마을 안으로 들어가면 붉은 토벽이 작은 마을을 감싸고 있다.
거대한 크기의 수차가 돌아가고, 탁한 공기의 탄광촌 안은 망치질 소리가 멈추지 않는다.
모루 앞의 뜨거운 불길에 눈가가 홧홧하게 타오르고, 혀 끝으로 찝찌르한 쇠맛이 느껴진다.
붉은 조명의 가로등 아래에서 등이 굽은 노인으 기침 소리가 들리고, 여전히 망치질 소리는 멈추지 않는다.

대륙의 최남단에 있는 독특한 도시. 던전 안으로 들어가 채광으로, 아니면 해변으로 넘어가 야금술을 이용하여 광석을 얻어낼 수 있다.
마을에 깔린 질 좋은 모루와 노로 인해 캐낸 광석을 금방 녹여낼 수 있고, 그로인해 제련이나 블랙스미스를 하기 위한 사람들이 종종 들러, 결국에는 북적거리지는 않으나 발길이 끊이지는 않는 도시가 되었다.

1.3.1. 바리 던전

1.4. 이멘마하

높게 뻗은 전망대 너머로 보이는 성벽이 없는 아름다운 물의 도시, 빼어나게 아름다운 도시의 모습과 호수가 조화를 이루어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 낸다.
도시의 끝이자 호수의 시작을 앞에 둔 거대한 대성당을 중심으로 원형으로 둘러진 층이 높은 집들과, 거대한 영주성을 낀 물의 도시는, 그 광장에는 꽃을 파는 소녀들의 웃음소리와 버들잎을 입에 문 음유시인의 노랫소리가 끊이지를 않는다.

여신 마하의 저주를 피하기 위해 그녀의 이름을 따서 지은 도시, 굉장한 대도시로 팔라딘의 거점이기도 하다. 주점인 베안루아와 이멘마하 레스토랑, 휴의 인형공방 등 다른 도시에서는 보기어려운 독특한 건물들을 볼 수 있으며, 최근에는 알반기사단의 소집 장소로도 유명하다.
하지만 이런 아름다운 도시에도 비극은 있었다. 이멘 마하의 참극이라고 불리우는 거대한 사건으로, 마족들의 대규모 침입으로 인해 영주가 부상을 입고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였으며 이는 메인스트림인 'G2 - 빛의 기사'에서 자세하게 다루어진다

1.4.1. 룬다 던전

1.4.2. 코일 던전

1.5. 타라


왕국의 수도이고 그렇기에 넓고 건물도 많다.
주위에 던전이 없는 대신 그림자 세계로 들어가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1.6. 탈틴


연금술의 중요도시로 처음으로 그림자 세계가 퍼진 곳이다
그렇기에 엘프와 자이언트가 지원을 위해 주둔하고 있다

1.7. 카브 항구


거대한 항구 같은 모습을 하고 있으며 이곳에서만 낚을 수 있는 물고기가 있어 낚시로 유명하다.
배를 타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1.8. 케오섬


말을 할 수 있는 고블린 하나가 지키고 있는 곳으로 주변은 골렘 투성이라 꽤 위험하다

2.1. 발레스


이리아 대륙 피시스 설원에 있는 자이언트들의 마을로 실바숲이나 얼지 않는 호수등 무척이나 아름답다

2.1.1. 파르 유적

2.2. 필리아


이리아 대륙 론가사막에 위치한 엘프들의 마을로 근처 사막에는 오아시스나 드래곤의 뼈, 유적지 등 볼게 많다

2.2.1. 론가 유적 던전

2.3. 코르


쿠르클레 지방의 헤르바 밀림 속 원주민들의 마을로 유물을 발견하고 감정을 할 수 있다
근처의 강에서 뗏목을 홉고블린을 잡을 수 있는듯하다

2.4. 켈라 베이스 캠프


메이즈 평원 서남쪽에 있다.
항구를 통해 올 수 있으며 인간 종족들이 이리아에 올 때 가장 먼저 오는 곳이기에 사람들은 적지 않다

2.4.1. 카루 숲 유적 던전

2.4.2. 메이즈 유적 던전

2.5. 칼리다 탐사 캠프


자르딘의 라스파 화산 쪽에 천막을 치고 있으며 화석을 복원후 감정 받을수 있다
근처에는 각종 효과를 주는 온천이 있다.

3. 벨바스트

3.1. 벨바스트 자치령


최근에 알려진 거대한 항구 도시로 오언제독이 다스리고 있다.
무역하는 물건은 다른 마을에서 꽤 비싸게 쳐주어서 무역으로 인기가 많다

3.2. 스카하 해변


벨바스트 무덤 뒤로 볼 수 있는 꽤 음울한 느낌에 해변으로 강한 몬스터들이 많이 나타난다.
근처에는 '스카하' 라는 아름다운 마녀가 사는 동굴이 있다

4. 그 외


4.1. 아본


신들의 유배지라 알려진 아본은 '아본의 깃털' 아이템을 이용해 갈 수 있으며
희극과 비극의 표현을 위해 절반은 비가 내리고 절반은 화창해 신비한 이미지를 준다

4.2. 팔리아스

신들의 도시로 생명이 탄생하기 전부터 존재한 곳이다.
지금은 문지기와 몬스터 안바르밖에 보이지 않는다. 안바르를 잡으면 유물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