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modified: 2015-04-27 02:57:10 Contributors
카킨 마카라 (Kaakin Makara) | (캐릭터 도트) |
나이/성별 | 얼터니아 양력 8쓸기(18세) → 9쓸기(21세), 남 |
상징 | ♑ |
글씨색 | 보라색 |
ID | moonstruckCircus (MC) |
무기 | 글라디우스류 |
행성 | 바다거북과 유희의 땅 |
드림랜드 | 더스 |
칭호 | 분노의 왕자 (Prince of Rage) |
- 1회차
원작의 겜지와 동일한 형태와 위치의 뿔을 보유, 177cm의 신장에 반쯤 감긴 졸린 눈을 가지고 있으며 더벅머리가 목덜미와 귀를 덮고 별로 정리를 하지 않는듯 군데군데 삐쳐나와 있다. 눈동자는 잘익은 포도가 연상되는 진한 보라색 홍채를 가지고 있지만 얼핏 보면 검정빛으로 보인다.
졸린 눈은 고정이다 싶을 정도로 거의 변하지 않아서 신비로운 느낌을 주며 감정표현을 할때도 입의 모양이나 풍기는 분위기만 바뀔뿐 눈의 모양은 바뀌지 않지만, 단 두가지 경우에서만 제외한다. 첫번째는 정말 화났을때 눈매가 살짝 올라가서 사나운 인상으로 바뀌고, 두번째는 아주 크게 폭소할때 웃는 얼굴로 바뀐다.
옷은 가슴팍에 자신의 염소자리 상징이 보라색으로 새겨진, 팔을 전부 덮어서 손이 안보일 정도의 사이즈가 커서 약간 헐렁거리는 검은색 스웨터(터틀넥 x)와 군청색 청바지를 입고 다닌다. 헤어스타일에 별로 신경을 안쓰는 만큼 옷도 있는대로 대충대충 입고 다닌다.
- 2회차
원작의 겜지와 동일한 형태와 위치의 뿔을 보유, 179cm의 신장에 반쯤 감긴 졸린 눈을 가지고 있으며 더벅머리가 목덜미와 귀를 덮고 별로 정리를 하지 않는듯 군데군데 삐쳐나와 있다. 눈동자는 잘익은 포도가 연상되는 진한 보라색 홍채를 가지고 있지만 얼핏 보면 검정빛으로 보인다. 졸려보이는 평상시에 비해 표정 변화는 상당히 다채로운 편이다.
옷은 가슴팍에 자신의 염소자리 상징이 보라색으로 새겨진 검은색 티셔츠위에 회색 가죽자켓, 군청색 청바지를 입고 다닌다. 의외로 패션에 신경을 쓰는 편이지만 그닥 티는 나지 않는다.
- 3회차, 4회차 3년전
원작의 겜지와 동일한 형태와 위치의 뿔을 보유, 179cm의 신장에 반쯤 감긴 졸린 눈을 가지고 있으며 더벅머리가 목덜미와 귀를 덮고 별로 정리를 하지 않는듯 군데군데 삐쳐나와 있다. 눈동자는 잘익은 포도가 연상되는 진한 보라색 홍채를 가지고 있지만 얼핏 보면 검정빛으로 보인다. 졸려보이는 평상시에 비해 표정 변화는 상당히 다채로운 편이다.
옷은 가슴팍에 자신의 염소자리 상징이 보라색으로 새겨진 검은색 긴팔 티셔츠와 군청색 청바지를 입고 다닌다. 의외로 패션에 신경을 쓰는 편이긴 한데 그래 보이지는 않는다
3년후
여전히 위로 쭉 뻗은 큰 뿔 한쌍을 보유, 키는 6cm나 자라서 현재 185cm의 신장을 가지고 있다.분노의 가로등 3년 이라는 시간이 지난 후에는 더이상 졸린 눈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눈을 뜨고 다닌다. 눈매는 그냥 이냥저냥 무난한 편. 날카롭지도 둥글둥글하지도 않다, 그냥 적당히 남자답다라는 느낌이 오는 정도. 목덜미와 귀를 덮던 더벅머리는 더 길어서 뒷부분을 살짝 묶어 꽁지머리로 가볍게 정리를 하고 다닌다. 안 그래도 진했던 보라색 홍채는 더 진해져서 이제는 검은색이라고 밖에 느낌이 오지 않는다, 정말 잘 봐야 구분이 가능. 표정변화는 여전히 다채로운 편.
복장은 3년전과 동일하다, 이게 제일 편하다나 뭐라나. 가끔씩 갓티어 복장을 입을때도 있는데, 평상복으로는 별로라며 기분전환 용으로만 입고다닌다. 또한 가끔씩 3년전 복장 위로 얇은 자켓 같은걸 걸쳐입기도 한다.
- 1회차
기분파, 말의 대부분이 직설적인 편이다. 예의를 차리지 않기 때문에 존댓말을 거의 쓰지 않고, 초면에도 말을 거침없이 내뱉는다. 매사에 당당하게 행동하나 그래도 기본적인 성격은 태평하고 느긋한 편.
사실 직설적인건 자신이 돌려말하는 법이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일 뿐. 친한 이를 위해서라면 하이블러드 답지 않게 굉장히 희생적인 면모도 보여준다. 뜬금없이 폭소를 터뜨리기도 하고 작은 일에도 자주 웃음을 흘릴 정도로 잘 웃지만 그에 비례해서 들뜬 감정이 가라앉는 속도도 상당히 빠르다.
모두와 기본적으로 사이좋게 지내며 기분이 나빠진다고 해도 화를 내는 경우도 거의 없다. 잘 변하지 않는 표정과 맞물려서 마이페이스적인 면모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속을 알기 어려운 편이다.
- 2회차
생각없이 말을 하는 편이고 매사에 당당하게 행동하며 친화력이 상당히 좋은편이다. 그에 비례하듯 장난치는 걸 좋아하며 짖궃은 장난도 서슴치 않는다. 그래도 기본적인 성격은 착하고 상냥한 편, 또한 오지랖도 넓은 편이라 하이블러드 로우블러드 가리지 않고 친구라면 알게 모르게 잘 챙겨주는 스타일이다. 쾌활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적당히 좋은 활동력을 가지고 있다.
자기 의사표현이 확고하며 답답한 걸 좋아하지 않는다. 또한 감정 표현도 풍부해서 잘 웃고, 잘 울고, 잘 화내고 한다. 자기에게 손해가 가는 일은 잘 하지 않으려 하는 이기주의실속파이나, 상황에 따라 아주 가끔 예외는 있다는 모양이다.
- 3회차, 4회차 3년전
생각없이 말을 하는 편이고 매사에 당당하게 행동하며 친화력이 상당히 좋은편이다. 또한 장난치는 걸 좋아한다. 그래도 기본적인 성격은 착하고 상냥한 편, 또한 오지랖도 넓은 편이라 하이블러드 로우블러드 가리지 않고 친구라면 알게 모르게 잘 챙겨주는 스타일이다. 하지만 그에 반해 귀차니즘이 꽤나 있는 편이지만, 그래도 해야 할 일은 귀찮아, 귀찮아 노래를 부르면서도 꾹 참고 끝까지 일을 해낸다.
자기 의사표현이 확고하며 답답한 걸 좋아하지 않는다. 또한 감정 표현도 풍부해서 잘 웃고, 잘 울고, 잘 화내고 한다.
의외로 논리적인 면도 있으며, 희생적인 태도도 종종 보여준다. 또한 약을 먹지 않아 조울증 증세에서 우울한 면이 극대화 됐을때는 차분해지고, 극히 이성적이며 비틀린 성격으로 바뀐다.
3년후
여전히 생각없이 말을 하는 편이고 매사에 당당하게 행동하며 친화력이 상당히 좋은편이다. 3년 동안 비포러스들과만 지냈기 때문에 못 만났던 얼터니아&베타키즈와 연락할때는 여러모로 텐션이 올라간다. 어째선지 호탕함과 대범함이 대폭 늘어나서 아주 심각한 일이 아니면 그냥 웃어넘기는 일이 많다. 또한 성격이 약간 딱딱해진것도 없지않아 있어서 자주는 아니지만 말을 짧게 하는 경우도 가끔 있다. 장난 좋아하는건 그래도 여전하다. 고질적인 문제이던 귀차니즘은 킬리안과 함께 지내면서 거의 없어졌다. 해탈했다는 듯. 사고방식도 그런가? 어 뭐 그렇겠지 식으로 유동적이 되었으며 은근히 외로움도 잘 타게 되었다. 근본적인 착한 성격과 의외의 논리적인 면과 희생적인 태도도 여전하다.
실없는 농담도 잘 하며 유들유들함이 많이 늘었다. 전체적으로 보면 3년전 보다는 많이 좋아졌다고 볼수 있겠다.
- 1회차
바닷가재, 그러니까 랍스터를 좋아한다, 먹는것과 관상용 둘다. 오죽하면 행성도 바닷가재와 유희의 땅. 하이블러드답지 않게 치장에 별로 신경을 쓰지않고 또 하이블러드 특유의 폭력성은 무언가로 억누르고 있는 마냥 평소의 카킨에게서는 찾아보기 힘들다.
가끔가다 의미를 알 수 없는 발언을 하기도 하는데, 딴에는 농담이라는거 같다. 잠이 많은 편이라서 쉴 때는 좋아하는 파이내용물은 여러분의 상상에 맡긴다 틀림없이 수면점액일것 같다(모두의 예상대로 수면점액파이 였다.) 와 함께 커피를 자주 마시며 커피는 병에 담아서 들고 다닌다. 거의 커피 덕후수준. 커피라면 어떤 종류든 다 좋아한다.
뒤에 고무 부분을 누르면 소리가 나는 휴대용 에어혼을 목걸이처럼 줄을 달아 목에 걸고 다니며 심심할때에는 이걸 갖고 논다.
게임을 시작하기전에는 랍스터를 양식했다. 식용과 애완용 동시의 목적, 요리 실력도 출중한 편이라 자주 랍스터로 요리를 해먹을 뿐만 아니라 다른 요리도 재료만 있으면 만들어 먹는다. 한번 먹을때 많이 먹는편은 아니지만 작정하고 먹으면 엄청나게 많이 먹는다. 엄청
FLARP에 참여한 경험이 손에 꼽는데, 이유는 귀찮아서라고. 그래도 한번 참가하면 하이블러드답게 게임을 휩쓸고 다닌다.
- 2회차
꿈틀이 시절 바닷가재에게 죽을뻔한 기억이 있기 때문에 갑각류를 싫어한다, 증오 수준으로. 갑각류를 보면 살해충동이 일어난다나 뭐라나. 그 대신이라도 되는 것처럼 바다거북을 상당히 좋아하며, 때문에 집에 들어오는 일이 잘 없던 루서스를 항상 그리워했다.
잠이 많은 편이라서 쉴 때는 좋아하는 수면점액파이와 함께 커피를 자주 마시며 커피는 병에 담아서 들고 다닌다. 거의 커피 덕후수준. 커피라면 어떤 종류든 다 좋다는듯 하다.
뒤에 고무 부분을 누르면 소리가 나는 휴대용 에어혼을 목걸이처럼 줄을 달아 목에 걸고 다니며 심심할때에는 이걸 갖고 논다.
별개로 요리 실력이 상당하며, 남에게 요리를 먹이고 평가를 받는걸 좋아한다. 정작 본인은 많이 먹는 편이 아니라 소식하는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
모든 혈통에게 반말을 사용하지만 예외적으로 자홍색 혈통에게만 존댓말을 사용한다.
- 3회차
꿈틀이 시절 바닷가재에게 죽을뻔한 기억이 있기 때문에 갑각류를 싫어한다, 증오 수준으로. 갑각류를 보면 살해충동이 일어난다나 뭐라나. 그 대신이라도 되는 것처럼 바다거북을 상당히 좋아하며, 때문에 집에 들어오는 일이 잘 없던 루서스를 항상 그리워했다.
잠이 적은 편이라 다른 트롤들이 잠들었을때도 깨어 있는 경우가 자주 있으며, 커피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 쓴걸 어떻게 먹냐, 같은 반응이다. 대신에 콜라를 정말 좋아한다. 가끔가다 애 같은 면모를 보여줄때도 있는데, 그때만 보면 딱 철부지다.
뒤에 고무 부분을 누르면 소리가 나는 휴대용 에어혼을 목걸이처럼 줄을 달아 목에 걸고 다니며 심심할때에는 이걸 갖고 논다.
별개로 요리 실력이 상당하다. 특히 스파게티는 전문가 수준으로. 남에게 요리를 먹이고 평가를 받는걸 좋아한다. 정작 본인은 많이 먹는 편이 아니라 소식하는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
모든 혈통에게 반말을 사용하지만 예외적으로 자홍색 혈통에게만 존댓말을 사용한다. 또한 머리가 좋은 편이 아니고 건망증도 있어서 자주 까먹는다.
사실 수면점액파이를 꾸준히 복용하고 있다, 아는 이는 극소수 (
모리유 메기도만이 알고있었다.)
꿈틀이 시절 바닷가재에게 죽을뻔한 기억이 있기 때문에 갑각류를 싫어한다, 증오 수준으로. 갑각류를 보면 살해충동이 일어난다나 뭐라나. 그 대신이라도 되는 것처럼 바다거북을 상당히 좋아하며, 때문에 집에 들어오는 일이 잘 없던 루서스를 항상 그리워했다.
잠이 적은 편이라 다른 트롤들이 잠들었을때도 깨어 있는 경우가 자주 있으며, 커피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 쓴걸 어떻게 먹냐, 같은 반응이다. 대신에 콜라를 정말 좋아한다. 가끔가다 애 같은 면모를 보여줄때도 있는데, 그때만 보면 딱 철부지다.
뒤에 고무 부분을 누르면 소리가 나는 휴대용 에어혼을 목걸이처럼 줄을 달아 목에 걸고 다니며 심심할때에는 이걸 갖고 논다.
별개로 요리 실력이 상당하다. 특히 스파게티는 전문가 수준으로. 남에게 요리를 먹이고 평가를 받는걸 좋아한다. 정작 본인은 많이 먹는 편이 아니라 소식하는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
모든 혈통에게 반말을 사용하지만 예외적으로 자홍색 혈통에게만 존댓말과 반말을 섞어가며 사용한다. 또한 머리가 좋은 편이 아니고 건망증도 있어서 자주 까먹는다. 조울증을 앓고 있으며, 실없는 농담을 하다가도 또 차분히 가라앉고 한다.
FLARP를 극심히 싫어한다, 플레이한적 한번도 없음. 다만 주위에서 하는 건 별 신경 안쓴다.
3년후 추가
킬리안과 함께 지내면서 키즈들의 문화에 관해 많이 알게 되었고, 채팅도 3년전의 장황한 글보다 통신어체를 사용한 단답형이 많아졌다. 자기는 이게 편하다고 좋아라한다.
- 1회차
키즈
- 엘 키스
엘 키스는 본인이 트롤링을 하다 되려 그녀에게 의도치 않게 역트롤링을 당해서 괴짜키즈, 이상한키즈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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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프 젠킨스
제프 젠킨스는 주로 트롤링을 하는 타겟. 본인이 그에게 처음 트롤링을 했을때 그의 반응이 영 미적지근했기에 계속해서 선글라스로 소재로 트롤링을 시도하고 있으나 결과는 매번 미적지근. UglY KiD라고 부를 때도 있다. 최근에는 나름 친해졌다고 젶이라고 부르며, 트롤링은 거의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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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
- 모리유 메기도
모리유 메기도는 첫만남때 그녀가 서스럼없이 카킨 본인에게 말을 걸었고 그 계기로 친해져서 종종 채팅으로 실없는 농담을 주고받곤 한다. 또한 메이트의 감정을 느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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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로니 마리암
마로니 마리암은 서로의 하이브에 놀러가서 노는 정도의 사이. 그녀가 본인의 집에 놀러왔을 때는 랍스터 요리로 파티가 벌어진다. 거의 본인이 모두 먹어치우긴 하지만 음식이 남을때는 주위에게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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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즈민 자하크
이쪽도 보케/츳코미로 본인이 츳코미 쪽이다. 세즈민 자하크가 종종 엉뚱한 행동을 할때 코미를 걸지만 본인도 그의 행동에 휩쓸리는 경우가 꽤 있다. 더블보케
첫만남은 Flarp 를 할 때로, 본인이 점점 Flarp가 귀찮아질때쯤 공격해온 그에게 임시방편으로 낄낄부두를 걸었으나 그대로 방치하면 죽을게 분명했기 때문에 Flarp가 끝날때까지 보호하며 데리고 다녔고, 이후 게임이 끝나고 이를 계기로 차츰 친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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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고라 반타스
아스고라 반타스는 별칭으로 그를 '아스'라고 부른다. 본인이 그의 하이브에 가서 놀기도 하고 밥 해달라해서 밥 얻어먹고 하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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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회차
- 제프 젠킨스
자기가 바보같은 언행을 하면 그에게서 독설이 날라온다, 정작 본인의 반응은 미적지근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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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즈민 자하크
바보 콤비, 둘이서 놀다가 사고를 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주 패턴은 카킨 : 이거 콜? 세즈민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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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아 페이셰스
현 메이트스프릿쉽 관계이다. 공주님이라고 부르며진짜 공주인데 애칭같다 상당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
행동을 보면 팔불출 수준이다.우리 공주님이 제일 예쁘다 으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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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로니 마리암
요리사 친구, 서로 경쟁의식도 가지고 있고 정보나 재료를 나누기도 한다. 실제로 만났을때 선의의 경쟁을 벌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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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린스 레이온
꿈틀이 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 서로의 꿈틀이 사진도 소장하고 있으며 과거사까지 모두 아는,
굉장히 허물없는 사이다. 삼남매중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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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야드 니트람
친하다. 둘이 놀기도 하고 셋이 있을때면 플린스와 놀때 조심하라고 말해주기도 한다. 베마마
가끔 라이아에게 줄 선물을 부탁하기도 한다. 삼남매중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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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고라 반타스
서로 상부상조 하면서 노는 사이. 밥이라던가 뭐뭐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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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아 페이셰스
현 메이트스프릿쉽 관계이다. 공주님이라 부르며 상당한 애정을 쏟아붓는 중.
자신의 목숨과도 같은 존재로, 그녀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대신 죽어줄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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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앞 글자와 뒷 글자의 초성이 같을 경우 그 사이에 /를 추가한다. (ex. 그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 그/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 honk 라는 문구를 자주 쓴다.
영어를 쓸때에는 단어의 처음과 끝을 대문자로 적용한다. (ex. NoW, ShoW TimE)
4m의 파란 대형 바다거북. 두개의 앞발 지느러미 끝 부분에는 촉수처럼 뻗은 날카로운 송곳니가 있는 입이 달려있다.
기본 : EGOIST - 名前のない怪物(이름 없는 괴물)
조울증-조 : ONE OK ROCK - 完全感覚Dreamer(완전감각Dreamer)
조울증-울 : Sonic The Hedgehog 3 Final Boss: Mecha Sonic's The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