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라하리인 이자벨 리느안샤
나이/키/체중/성별 : 23살/164cm정도/48kg/여

어깨까지 내려오는 약간 어정쩡한 길이의 새까만 머리카락과 그에 대비되는 하얀피부 덕분에 약간은 섬뜩한 분위기가 적잖아있지만 크고 푸른 눈 과 불그스름한 입술 덕분에 나름의 상큼한 분위기가 난다. 눈매가 날카롭게 올라가서 고양이를 연상시키며 콧대는 꽤나 높은 편. 몸은 전체적으로 매끈하게 잘빠진 글래머 누님형이다. 날카로운 눈매로인해 성격이 않좋아보이기도 하나 언제나 생글거리며 다니는 덕분에 분위기 자체는 부드러운편. 가끔씩화내면서 소리를 지를때는 평소의 부드러운분위기는 온대간데없고 말붙히기 힘들정도로 싸가지없고 차가워 보인다. 물론 그런분위기는 현재까지 거의 없다. 그리고 평소에는 화려한느낌의 드레스를 자주입으며 왼손 약지에 신분증면 반지를 끼고다니며 품안에 단검을 적어도6개이상씩 소지하고다닌다. 요즘은 번들거리는 검은색 가죽 소재의 옷으로 취미를 변경한모양.

-라하리인-
그동안은 언제나 느긋하고 능글거리며 항상 생글생글웃어서 얄밉기까지할정도였지만 어떠한연유에서인지 냉철하고 날카롭게 변했다. 심하게 직설적이며, 가끔가다화가나면 예전 펜슬럿해방군에 몸담고있을때처럼 생글거리며 사람 속을 살살 긁어버린다. 성격덕분에 적도 꽤나 많다. 왠만한건 거의다 싫어하지만 유독 보석과 수도승,내지 발레안교라는 말에 집착한다.(미소년에게 무관심해졌다)

어느 마을에 한 남작이있었다. 그리 유명하지도 권세높지도 않았지만 세습되온 작위에따라서 그저 이름만 귀족인 남작이였을뿐이다. 그렇지만 근근히 나오는 품위 유지비와 지니고있는 약간의 영토에서 나오는 돈으로 나름 풍족하게 살아가고있었다. 그렇게 살아가던 어느날 가문안에 모든 사람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쌍둥이가 태어났다! 모두에 축복속에서 태어난 아이는 밝고 건강하게 자라났다. 한가지 걱정이라면 딸은 조신하고 얌전하기보단 너무 쾌활한 말괄량이 아가씨였고 아들은 책읽고몽상하는걸 좋아하는 상대적으로 몸이 않좋은 얌전한 도련님이였다는걸까. 그렇다고한들 둘에게는 별문제가되지않았다. 둘은 서로에게 둘도없는친구였으며 가끔씩 싸워도 금방화해하고 다정하게 머리를 맞대고 잠들었으니말이다. 그러나 그 소소한 행복은 오래가지않았다. 그녀 나이12 세가 되기 전까지만 유지되던 작은 행복이였을까? 그녀가 12살이된지 몇일이 지났을까 동네에서 돈많기로 유명한 한 상인과 남작사이에서 싸움이 일어났다. 아주 사소하고 작은 문제였으나 풀리지않는 오해는 더더욱 깊어졌다. 그렇게 남작을 서서히 증오하게된 상인은 암살길드에 살인청부를 의뢰했다. 대상은 남작내외. 그나마 양심이있어서일까 아니면 복수심에 기억조차 못하는것일까 다행이 아이들은 살인청부에 대상이아니였기에 도착하여 남작내외를 암살하고 그것을 지켜보고 미친듯이우는 남동생과 그를 달래기에 여념이없는 그 누이를 보며 암살자들은 고민에 빠졌다. 그중 한명은 어린나이에도 나름 반반하게 생긴 얼굴을보고 미래에 내다팔면얻을 수익을 계산하여 본인이 데려가겠다고 선언했고 딱히 상관없던 나머지 암살자들은 철수했지만 부모님의 죽음을 눈앞에서보고 납치까지 당한 아이들은 제정신일리가 없었다. 원래부터 건강이 좋은편은 아니었던 남동생은 건강이 악화되어서 몸상태 나빠졌고 누이는 동생의 빠른시일내로 나아지게 하기위해 몰래 돈을 빼돌려서 동생을 간호했다. 물론 누이쪽도 상당히 힘들었겠지만 몽상적이고 유약한성격의 동생과는 다르게 이기적이고 냉정한 누이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으로 부모님의 죽음을 아예 외면해버린것이다. 부모님의 죽음을 생각하며 앓기보다는 본인과 동생의 목숨보존을 우선으로 삼고 돈을 몰래 빼돌려서 자신을 납치한 여암살자와 사기꾼이 나가면 약을 사서 먹이고 간호하고 물론 둘을 납치한 암살자들도 그렇게까지 무관심하지않았으나 조금 더 키워서 어느정도 성숙해지면 팔아넘겨야했기에 죽지않을 정도의 음식만 남겨두고 그외에는 일체 신경쓰지않았다. 그랬기에 돈을 빼돌리고 별의별짓을 다할수있었던거지만말이다. 아무튼간에 그렇게 살아가던 어느날 그날도 평소처럼 돈을 빼돌리기 위해 이리저리 뒤지며 돌아다니다가 한장의 종이를 발견하게된다. 놀랍게도 그종이에 써있는건 자신과 동생을 일정나이가되면 술집이나 노예로 팔아버리겠다고 써있었다. 그런 내용의 편지를 막돌아다니게둔것은 아마도 그녀가 지금까지 보여준 여리고 착한 소녀의 이미지로 방안에서 절대 나오지않고 사색에 잠긴 소녀이미지와 남동생은 병약한 미소년이였기 때문일까 아무튼 그 작은 방심으로 인해 나름 자신을 살게해준 은인이라 생각하고있던 사람의 속마음에 충격받고 그날 온집안을 헤집어서 약간의 돈과 단도 몇개를 들고 옷을 대충 꾸려서 병약한 동생을 이끌고 집을 나온다. 그러나 병약한 동생을데리고 어린 소녀가 갈만한곳은 몇곳없었고 서서히 밤이다가오고 그들이 자신의 부재를 아는즉시 지금까지 들인 공과 둘을 팔아넘겼을때 이익을 생각해서라도 이를갈며 자신을 쫓을것을 생각하면 마음은 급했지만 발걸음은 느렸다. 결국 그녀는 근처 고어원에 동생을 맡기고 혼자 도망치고 만다. 그렇게 도망쳐서는 개망나니로 자리잡을때까지는 동생에 대한 죄책감과 자신의 양어머니와 아버지에대한 두려움으로 찾아가지도 못하다가 결국 개망나니로 어느정도 이름을 날리게되자 동생을 찾아갔다. 그런데 의외로 동생은 잡혀가지않고 그곳에 그대로있던것이다. 아마도 그 이유는 그들앞에서 도도하고 자존심높은 귀족영애의 모습을 보여줬기에 자존심높은 그녀가 고아원따위에 들어갈리가없다는 방심때문일것이다. 동생과 여러 이야기를 나누며 빠른 시일내에 너를 데리고 나가겠다라고 약속은했지만 그녀가하는 일이라고는 지나가는 사람 돈 뜯기 소매치기 빈집털이 술마시고 담배피우며 진상부리고 가끔은 기분이 좋아지는 하얀가루에도 손을대고 꽃뱀짓까지 그야말로 하류인생중의 하류였다. 그렇게 살아가며 동생에게는 기약없는 약속으로 희망만 주던 어느날 동생에 고아원에갔을때는 모든게 끝나있었다. 평소처럼 들어섰지만 평소와 미묘하게 다른 분위기를 감지했다. 그러나 별일아니겠지하고 올라가 동생의 방 에 들어갔을때 보인건 이리저리 많이 맞은듯한 동생과 낄낄거리는 부부와 그리고 딸깍하는 소리와함깨 방문이 잠기는 소리에 상황파악이 끝났으나 그녀는 동생을 버리고 도망칠 만큼 냉정히고 단호하지 못했다. 그렇다고 둘과 싸워서 이길수없기에 고심하고 고심하며 주특기인 입놀리기로 시간을 끌어보며 도망칠 궁리를하고있던 그순간 새엄마는 동생에게 칼을 꽃았고 그 순간 이제 난 도망칠수있다며 잠시나마 기쁨을 느낌 자신에게 혐오감을 느끼다가도 동생에 입에서 나온 나 대신 꼭 살아줘야되 누나. 라는 단한마디에 본인에게 극심한 혐오감을 느끼며 그 자리에서 창문을 깨고 뛰어내린다. 물론 다리하나가 부러지고 갈비뼈도 부러진데다가 양부모님이 격하게 추격해오고있었으나 살자는 일념하나로 급격하게 도망쳐서는 본인조차도 기억에없는 극한에 상황에서 겨우겨우 살아남아 자유의 외침당시에 해방군을 한없이 동경하던 동생이 자신도 그곳레 함께하고싶다라고 여러번 말한걸 기억하고 펜슬럿해방군에 입단하게된다.

단도. 장거리에서 단도를 던져 표적맞추기등을 잘하며 언제나10개이상의 단도를 감추고 다닌다.

취미는 단도에 보석박기 흔히 말하는 돈지랄이다. 본인은 그걸 절대로 포기할수없어하며 마치 쇼퍼홀릭과도 같이 무조건 박아야한다였지만 요즘에는 보석 모으기로 바뀐듯하다. 입으로 화를 자초한다. 언제나 입놀리다가 맞은적이 한두번이 아니거늘 절대로 고치지않는다. 본인주장 평화주의자지만 아무도 믿어주지를않는다. 본인의 얼굴에 상처나는걸 끔찍하게싫어한다.은근히 길치성향이 심하다.

독립투사

태양을 볼 수 있는자.

태양을 볼 수 있는자.
-태양, 아스콰르를 정말 눈 뜨고 볼 수 있습니다.
-태양같이 눈부시고 화려한 외모를 지니게 됩니다.(시간이 걸립니다.)
-존경받을만한 일을한다면, 전 대륙적으로 당신을 우러러볼것입니다.
-태양신 아스콰르의 권능을 미약하게나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별지기.
-별이라 칭할 수 있는 자들에게 조언을 해주거나 혹은 옳바른 길, 도움등을 주었을때 얻는 칭호입니다.
-별들의 별.태양이 당신들을 지켜봅니다.
-이 칭호는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하늘의 별중 하나인 '칵킬라이'의 축복이 임합니다!

칵킬라이의 축복.
-지혜와 지식을 상징하는 별.칵킬라이의 축복입니다.
-무엇이든 하나.원하는것을 알아낼 수 있습니다!
-원하는것을 알아낸뒤, 그 지식에 대해서 전문가 수준에 달하게 될것입니다!
-별들이 당신을 지켜봅니다!

달빛 아래에 서있는.

-밤이 됬을때 모든 행동에 보정이 들어갑니다.
-달이 떠있을때 달빛이 비추는곳이 더욱 잘 보입니다.
-부분적으로 수인화가 가능합니다.

-기억속의 영웅-

-이 세상에는 수많은 전설과 신화가 존재합니다. 태초의 시작부터 놀라운 무용담까지... 여러분은 이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살아갈 새로운 전설을만들었고 역사에 한 획을 그었습니다.
-사우스 그라가얀 협곡 요새 공방전이라 지칭될 이 사건은 식민지 시대에 있던 놀랍고도 흥미로운 무용담 혹은 전설 혹은 신화로서 음유시인들의 각색과 상상력이 더해져 노래나 글로써 온 세상에 퍼져나갈 것입니다.
-이제부터 태어날, 혹은 아직은어린 아이들은 종족을 구별치 않고 여러분이 이룩한 이 놀라운일을 듣고 자랄것입니다.
-당신들은 이 전설을 만들어 낸 영웅들로서 세상이 멸망하지 않는 한 영원히 기억속에 남아 살아 숨쉴것입니다.
-펜슬럿의 미스테리에 당신들이 거론될것입니다.
-이 이야기가 퍼져나간다면 사람들은 모두 당신들을 알아볼 것이고 마땅히 경외할것입니다.
-사람들이 당신들을 기억하는 한, 당신들의 모든 숙련도(무기,스킬)가 한단계 상승합니다.

단검 투척 숙련자
스텝 숙련자
흘리기 하수
스위프트 클리어하수
다중 투척 초수
반격숙련자
-흘리기를 시전 후 자동으로 사용됩니다.
-치명상이 뜰 확률이 매우높습니다!
고양이 걸음.초수
-고양이처럼 아무런 소리도 없이 걸어가는 스킬입니다.
-사용중에는 자동으로 은신이됩니다.
-정면에서는 씨알도 안먹힙니다.
-들키거나 공격등의 행위를 하면 해제됩니다.
-적을 일시적으로 무방비상태로 만듭니다
미비아스츠 롱 크라티아카엘 옐란 비 에시프(Miviasze rong kratiakaell yellan bi ecive).숙련자
-위대한 드래곤의 권능으로 말하노니 그곳에 있는 모든것들은 불타오르라

• 오러(Passive) 초수
  
  • 모든것들의 근원인 마나를 인간들이 특이한 방법으로 정제하여 마나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게 만든 것을 오러라고 합니다.
    
  • 신체능력이 대폭상승합니다!
    
  • 패시브 스킬로 숙련도를 높일경우 엑티브 스킬이 생성됩니다.
    
  • 호흡량이 늘어나고 걸으면서도 호흡이 가능해집니다!
    
  • 꾸준히 수련을 한다면 오러는 당신에게 보답할 것입니다.
    
• 오러(Active) 입문자
  
  • 상반신에서만 신체부위 하나를 정해 그곳으로 마나를 보냅니다.
    
  • 사용시 그 신체부위의 모든 신체능력이 한 단계를 넘어섭니다.
    
  • 사용시 단전에 있는 마나가 빠른속도로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 단전의 마나가 모두 소진될시 자동으로 해제됩니다.
    
    

ㅅ

단검 고수-(2)

남작 반지

• 영지를 소유할 수 있습니다.
  
  
• 기사를 영입할 수 있습니다.
  
  
• 제국의 귀족을 해친 자에게는 이 세상 끝까지 제국의 보복이 찾아갈 것입니다.
  
  
• 성을 지을 수 있습니다.
  
  
• 군대를 소유할 수 있습니다.
  
  
• 펜슬럿에 존재하는 100여명의 제국귀족에 당당히 이름을 올립니다!
  
  
• 수배지에서 이름이 빠집니다.
  
  
• 온갖 유명인사들이 초청장을 날릴 것입니다.
  
  
• 모든 제국군이 경의를 표할 것입니다.
  
  
• 검문을 당하지 않습니다.
  
  
• 무기소유가 가능해집니다.
  
  
• 귀족을 제외한 그 어떤자들이라도 즉결처분이 가능합니다.
  
  
• 필요하다면 제국군을 잠시간 대여할 수 있습니다.
  
  
• 백작이상만이 갈 수 있는곳을 제외하고는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 가문을 만들 수 있습니다.
  
  
• 가문의 문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작위는 세습됩니다.
  
• 모든것은 라하리인이 반역자라는것이 들통나지 않아야만 가능합니다.
  
  금화1개
  
  

라하리인은 수인족의 전사 네로의 제자가 됩니다!

-모든 수인족들의 호감도가 소량 상승합니디.
-스승 네로의 무술 숙련도인 달인에 의해 모든 스킬과 무기 숙련도가 빠르게 상승합니다.
-몸놀림이 고양이를 닮아갑니다.
-왜인지 고양이들이랑 대화를 잘 나눌 수 있을것 같습니다.
-보름달이 뜨면 모든 능력치에 보정을 받습니다.
-유연해집니다.
-기척감지에 민감해집니다.
-칭호 달빛 아래에 서있는을 얻습니다!

율리아나 공주 - 귀여운 공주님으로 보고있다. 17살....18살이 된지 얼마 안되는 꼬마 아가씨라서 동생같고 귀엽지만 신분차이로 제대로 말을 걸어본적은없음.

네드 체라스터 - 대화해본적이없음.

알펜 스펜서 - 베리타와의 미묘한관계를 가진남자였지만 이젠 그저 돈갚아야되는남자. 강한남자. 무서운 남자 정도이다.

테리스 - 까칠한 귀요미 이쪽한테 누님소리를 듣는건 불가능이라 여기고있지만 다른 사람이 다 싫어하는 까칠한 면이 매력이라 생각중.

네로 - 스승으로 모시려고는하지만 까칠하게도 잘 넘어와주지않는다. 지금은 그냥 포기하고 나름 본인의 말동무라고 생각하는듯하지만 네로쪽에서는 그렇게 생각하지않는듯.

가니메데 퍼시벌 : 고지식한 연하 귀요미에서 귀가 탐나는 연하귀요미로 변환. 누님소리를 듣고 싶어하는 인물중하나.

베리타 : 냥냥 거리는 말투를쓰는 고양이과 여자에서 핫산의 애인 어쩐지 딸같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미인으로 생각한다.

섀넌 론 펜슬럿 :에드문드를 잠재울 수 있는 여자. 강한여자 귀여운여자아이 어쩐지 괴롭히는 맛이있는 여자라고생각하며 섀넌의 결혼식날 무언의 이벤트를 준비중이라한다.

세르프노 르 바스티안 :동안 최강동안 미친 회복력 자존감없는 아저씨 요즘 외로워서 미쳐가는 아저씨 시켜먹을만한요리사

아리오네 일린 :까칠한 매력덩어리 독설이 매력포인트. 없어서는 안되는 힐러. 친하게 지내고싶어한다.

아무르 :독덕후에 은근 귀여워서 놀려먹고싶게하는 마음을 들게한다.

에드문드 아문두르 :등짝을 찰지게 때려주고싶은남자. 놀려먹는 재미가 심심치않은 사람. 팔불출 로리콘에 키가 더럽게 크다. 웨딩드레스입히고싶은 사람.

엔디미온 :내 남자. 바보 수도승에 은근히 귀여움 잔소리꾼. 다정함. 여장시키고싶다. 사랑스럽다.

줄리안 루터 레온하트 :하임어 스승. 연하귀요미. 카사노바. 여자취향이 독특하다. 뺨한대 때려보고싶다. 

루터 :귀요미 자신을 무서워해서 이해하지 못한다. 벌레 꼬치를 싫어하는 사람. 놀리는 재미가 쏠쏠한 사람.

카이젤 유스데론 드 하르베체 :식성좋은 귀요미. 복근 만져보고싶다. 누님소리 듣기 좋아서 먹을것 만들어줄 용의있음.

클레르 로제스 :기사도등에관해서 성격적으로 맞지않는다. 그래도 원체 성격이 성격인지라 만나도 싸울일은없을것같다.

핫산 :까칠함이 매력이라 생각하며 고양이덕후에 여장변태....그리고베리타에 애인인 폭력적인 매지컬 핫산정도? 지만 역시 굉장히 고맙게 생각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