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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넌 론 펜슬럿

last modified: 2016-05-19 20:28:25 Contributors


상위 문서 : 장미 연대기

1. 시트

이름 : 섀넌 론 펜슬럿 Shannon Ron Fencellot
나이 : 20세
키 : 160cm
체중 : 44.9kg
성별 : 여성

2. 설정

거의 대부분 마법사라는 이유로 숱한 배신과 이별, 홀로 남겨지는 일을 경험하고 마음을 닫고 신뢰를 거부하며 스스로 고립되기를 선택한 마법사... 였으나 생각지도 못하게 동료들에 의해 백화, 다시 마음을 열고 타인을 신뢰하기 시작하고, 펜슬럿의 마지막 근위기사라는 직책을 맡게 되어 책임감을 느끼고, 또 오래토록 함께할 사람이 생기면서부터 조금씩 스스로의 의지에 의해 성장해가기 시작한 이후로는 「주위의 관심과 애정이 그것을 받는 사람에게 있어서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가」[1]를 주제로 잡았다. [2]

2.1. 외모

Before

After

[3]
http://s29.postimg.org/szi37zssn/image.jpg
흰색에 가까운 은빛을 바탕으로, 분홍빛이 은은하게 감도는 진줏빛 머리카락을 날개뼈까지 길러 늘어트리고 반묶음을 하고 있었으나, 어깨 위 3cm가량 길이의 단발로 싹둑 잘라버리고 끄트머리를 반듯하게 다듬었다. 앞머리는 그동안 다듬지 않아 길어진 것을 자르고 다듬어 현재의 머리와 비슷한 길이이며, 6대 4 가르마로 갈라 이제까지와는 달리 앞머리로 가리고 있던, 동그랗고 살짝 봉긋하게 솟은 이마를 내놓았다. 눈동자는 싱그러운 풀빛을 띄고 있으며 눈매는 부드럽고 고운 곡선을 그리고 있어 얼핏 보면 무표정을 제하고는 순해보이는 인상이다. 머리카락과 같은 진줏빛을 띈 촘촘한 속눈썹이 길고 풍성하게 자라 있어서 눈동자를 반쯤 가리고 있다. 아직 솜털이 희미하게 남아있는 피부는 은은하게 복숭앗빛이 감도는 흰색으로, 혈색은 나쁘지 않은 편이라 두 볼은 항상 연한 담홍빛으로 물들어 있다. 보통보다는 조금 작은 크기의 입술은 그보다 조금 더 진한 담홍색이다. 아담한 친어머니의 영향과 영양의 부족으로 나이에 비해 키가 많이 작달막하며 많이 먹지 못해 자세히 뜯어보면 조금은 측은해보일 정도로 말랐었고 체구도 왜소한 편이였으나 최근에는 아빠에드문드 아문두르의 노력이 빛을 보면서 조금씩 정상적인 체중을 향해 가고있다. 팔 다리가 가늘어 얼핏 보면 길어보이지만 전체적으로 가까이에서 보면 작다는 느낌이 강하다. 스승의 유품인, 현재는 체인 메일 형태를 띈 갑옷 《율리아나를 위하여》 위에 봄/여름에는 얇고 가벼운 소재로 된 희미한 하늘색 바탕에 목과 소매 부분에 녹색으로 포인트가 들어간 아바야(abaya) 차림이며, 가을/겨울에는 헐렁하지만 부드럽고 따뜻한 소재로 되어, 지난 번 알폰소 남작의 검에 의해 두 쪽으로 찢긴 자국을 따라 덩굴무늬가 수놓아지고 후드가 달린 연보라색 로브를 입고 있고 공통점이 있다면 상앗빛 이너웨어 셔츠를 입고 있다는 것과, 왼쪽 가슴에 검푸른 보석으로 만들어진 장미 모양의 엠블럼이 빛나고 있다는 점이다. 왼쪽 옆구리에는 마찬가지로 스승의 유품인 레이피어 《수호의 검》을 차고 있으며 왼쪽 로브 주머니에는 알테인으로부터 받은 완드와 사령관의 지휘봉을 거의 꽂다시피 넣고 있고 오른쪽 주머니에는 발록의 피가 담긴 병과 훈작 신분패, 금화 동전 등이 들어있어 꽤 불룩하다.

2.2. 성격

장미의 가시에 합류 이전까지는 숱한 배신과 상실의 기억에 의한 트라우마 비스므리로 인해, 본인의 말에 의하면 얼음의 미로에 스스로를 가두고 있던 탓에, 겉보기에는 무심하고 차가우며, 어두운 성격에 정신력이 강해보여도, 그 속내는 불신감과 불안감에 가득 차 위태롭고 무너져도 다시 일어날 수는 있으나, 어쨌든 무너지기 쉬운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동료들의 따뜻함에 (본의는 아니였다지만 어쨌든)마음을 열고 서툴게나마 다른 사람들에게로 조금씩 다가가고 그들을 믿는 법을 배우면서, 그리고 스승 펠라드 론 펜슬럿의 유지를 이어 펜슬럿의 마지막 근위기사라는 직책을 맡고 그에 대한 책임의식에 나름대로 성장해가고는 있었으나, 그녀의 마음이 여태껏 강했었던 것은 그 겉을 감싼 얼음벽으로 인한 진짜 강함이 아닌 허울뿐인 강함이였기에 한동안 많이 약한 상태로 있었다. 그러나 동료인 핫산의 조언으로 인해 그러한 자신의 마음의 껍데기가 아닌 알맹이에 있는 약함과 해이해져 있음을 반성하고, 성인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성숙한 사람이 되기 위해,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을 지탱해줄 수 있는 강한 사람이 되기 위해 지금까지의 자신과, 그런 자신을 지탱해왔던 허울뿐인 강함과의 작별을 선언, 이전보다 조금 더 성숙하고 강해졌으며, 본인의 의지에 따르면 지금보다 더 많이, 빠른 시일 내에, 성숙하고 강할 뿐 아니라 누군가가 무너졌을 때 마음 놓고 기댈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될 전망이다. 그 외에는 백화의 여파 때문인지 베이스는 차분하고 조용한 성격이지만, 따스하고 밝은 면도 있으며 장난기도 부록으로 따라왔다. 극심한 불안감이나 절망, 또는 무력감에 사로잡히거나 정신적 충격이나 상처를 받게 되면 예전 성격으로 되돌아가거나 하는데 강도와 대처에 따라 하루만에 땡 치기도 하고 며칠 가기도 한다만, 그녀가 힘을 얻을 수 있는 원천이 봉쇄되지 않는 한 그녀는 얼마든지, 얼마가 걸리든 기운을 차리고 스스로의 의지로 자신의 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4] 아래는 필자가 작가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배우면서 섀넌을 떠올린 시.

풀 - 김수영

풀이 눕는다
비를 몰아오는 동풍에 나부껴
풀은 눕고
드디어 울었다
날이 흐려서 더 울다가
다시 누웠다

풀이 눕는다
바람보다도 더 빨리 눕는다
바람보다도 더 빨리 울고
바람보다 먼저 일어난다

날이 흐리고 풀이 눕는다
발목까지
발밑까지 눕는다
바람보다 늦게 누워도
바람보다 먼저 일어나고
바람보다 늦게 울어도
바람보다 먼저 웃는다

날이 흐리고 풀뿌리가 눕는다.

2.3. 과거

여덣살까지는 평범한 민가에서 평범하게 자라고 있었으나 마법사임이 발각되면서 평범한 일상은 완전히 박살나고 심지어 친구들과 마을 어른들은 물론이고 부모님에게마저 외면과 원망을 받고 쫓겨나며 이와 같은 성격이 되었다. 고향 마을에서 쫓겨난 이후로는 펜슬럿의 이곳 저곳을 떠돌아 다니며 낮에는 일거리를 받아 일을 하여 겨우 연명하고 밤에는 몰래 조금씩 조금씩 마법을 익히며 살아왔다. 그 와중에도 여러가지 이유로 죽을 고비도 꽤 넘겼다. 그렇게 위태로이 살다가 해방군이 승리한다면 해방군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을 대표하는 입지도 조금은 고려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감과 나라가 살아야 나도 사니까...하는 마찬가지로 막연한 마음을 가지고 해방군에 입군하였다. 그래서 이 작전이 성공하고 법을 재정할 거라면 마법사 차별 금지법같은 것도 좀 제정해주면 참 좋겠다는 희망사항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있었고 그저 이왕 왔으니까 한번 열심히 해보자, 하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동료들에게 점차 마음을 열어가며 그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는 이름으로 싸우기 시작했고, 스승인 근위기사 펠라드 론 펜슬럿 경의 유지를 받들게 되면서 모시게 된 자신의 주군인 율리아나 휴스타인 엠글리 폰 펜슬럿과 나라를 지키겠다고 마음먹었다. 레드 드래곤 알테인의 사제이나 《마검 라이베르크》라는 책으로 들어가 알테인을 만나고, 도서관에서 책을 찾아서 보기 전까지는 전혀 모르고 있었으며(...) 자신의 모든 환난이 그녀로부터 시작된(?) 것을 알고 그녀를 좀 원망했으나 책속으로 들어가 과거의 그녀를 만난 이후로 아직은 원망감이 남아있어도 많이 누그러졌다. 오히려 이러한 힘으로 동료들과 싸울 수 있음에 감사하는 듯.
더 이상의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참조바람(내용 추가예정)

2.4. 무기

2.4.1. 나무 완드(파손)

흑갈색 나무로 된 35cm 길이의 얇은 완드. 섀넌이 기존에 사용하고 소지하고 있던 무기. 재질은 사실무근이지만 너도밤나무로 추정. 풀스윙으로 맞으면 회초리 수준의 따가움을 느낀다고 한다. 어린 시절 어머니의 화끈한 손맛...? 알테인이 마석을 박는 과정에서 깨졌다.

2.4.2. 알테인의 완드

미스릴과 금으로 된 몸체에 끄트머리에는 루비가 박힌, 길이는 50cm가량 되는 완드. 나무 완드에 마석을 박는 과정에서 나무 완드가 부서지자 알테인으로부터 받은 완드. 기존의 나무 완드보다 효과가 좋다.

2.4.3. 레이피어 《수호의 검》

검신은 70cm 손잡이는 14cm. 날이 레이피어치고는 크고 두꺼운 펜슬럿 전통양식의 레이피어. 펠라드 론 펜슬럿의 유품. 재료는 미스릴. 검신에는 장미가 음각되어있고, 폼멜에는 For Gorge라는 글자가 있다. 밸런스도 완벽하고 무게도 적당하다. 수호의 검은 본래 펜슬럿 왕의 직속 대장장이가 몇년을 벼려 왕이 근위기사에게 직접 하사하는 명검이다. 수호의 검을 지닌것 자체가 명예요 영광이며 수호의 검을 알아보는 모든 펜슬럿인은 경의를 표할 것이다.근처에 왕족이 있을 때를 한시적으로 검의 재료인 미스릴에서 자체적으로 옅은 오러를 흩뿌린다. 가만히 있어도 빛난다. 조명등으로 활용하기 좋다. 왠만해선 부러지지 않는다.

2.5. 특징

험난하게 살아온 탓인지 몸 곳곳에 다양한 종류의 흉터를 가지고 있다. 제일 크기가 큰 것은 어깨 부근에 자리한 집에서 쫓겨날 적에 반 쯤 실성한 아버지의 손에 휘둘러진 곡괭이에 의해 생긴 가로 3cm, 세로 10cm 가량의 상처. 항상 맨발로 다니기 때문에 발등이나 발바닥 등에도 자잘한 생채기가 많다. 손발이 작고 손가락이 가느다란 편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손과 발 모두 여기저기에 박혀든 굳은살과 자잘한 생채기 등으로 성한 부분은 많이 없다. 동료들과는 나름대로 잘 지낸다고 자부하고는 있지만 경계심 때문인지 거의 있는 듯 없는 듯 있는 경우가 훨씬 많았었다. 다른 사람에게 되도록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이상은 부탁을 하지 않으며 거의 모든 일을 스스로 한다. 모든 언어적 공격은 좋게 말하면 나름대로 조리있게 반론을 제기하는 것으로, 나쁘게 말하면 침착하게 깐족거리는 것으로 반응하는데 이 때도 특유의 부드럽고 조곤조곤한 목소리로 또박또박 말하곤 하여 괴리감 아닌 괴리감이 들기도 한다. 체온이 의외로 높아 머리카락이나 손 등이 온기를 머금고 있다. 이는 잡다한 생존지식 및 기술을 포함하여 그녀가 8세의 몸으로 혼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 중에 하나이다. 작은 가죽 가방 하나를 가지고 있지만 거의 여벌의 옷을 보관하는 용도로만 쓰고 있다.

2.5.1. 클래스

  • 히든&뉴 클래스 마검사
    나는 나를... 마검사라 정의하겠습니다. - 섀넌 론 펜슬럿
    너의 이름은 마검사. 너의 힘은 마법과 검, 오러의 결합과 분리다. 스스로 만들어가라. - 정체불명의 목소리
    말 그대로 아무것도 없는 백지. 이것을 채워나가는 것은 온전히 섀넌, 그녀의 몫이다.

2.6. 칭호

  • 근위기사
    펜슬럿의 왕족과 나아가서는 이 땅을 지키는 숭고한 사명을 받드는 자들. 그리고 펜슬럿 최고의 검을 가르키는 칭호입니다.
    기본적으로 남작위와 같은 대우를 받습니다.
    정식 근위기사입니다.
    그라가얀 철십자 훈장을 받습니다.
    근위기사를 상징하는 장미한 송이 엠블럼을 가슴께에 부착가능합니다.
    펜슬럿인 중에서 가장 영예로운 자들 중 하나입니다.
    축하합니다.
  • 펜슬럿의 검
    모든 펜슬럿인과 펜슬럿 해방군에게 존경을 받습니다.
    공주, 율리아나 휴스타인 엠글리 폰 펜슬럿과 특별한 관계가 됩니다.
    커티스 백작과의 관계가 최악이 됩니다.
    알펜과의 관계가 최상이 됩니다.
    위대한 검사의 유지를 이은 자에게 검을 다루는 모든 자는 존경을 표합니다.
    펜슬럿에 대한 충성도가 강제적으로 최상으로 고정됩니다.
    펜슬럿의 왕족을 지켜야만 합니다.
    검을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법을 사용하지 못합니다.
    근위기사의 갑옷과 펜슬럿 왕국의 문양을 옷에 그려넣을 수 있습니다.
    독립투사
    펜슬럿뿐만 아니라 제국에 반하는 모든 세력의 일원들에게 존경을 받습니다.
    전 해방군, 펜슬럿 해방 연합 전선, 그라기얀 저항군, 사막의 긍지, 깨어난 자들, 펜슬럿에서 활동하는 5개 조직에게 인정받고 경외를 받습니다.
    위의 단체에 호의적인 자들에 한하여 호감도가 최상이됩니다.
    제국에 수배됩니다.
  • 데몬 슬레이어
    악마를 죽인 자들에게 부여되는 칭호.
    악마를 상대할 때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전 대륙의 모든 종족에게 존경을 받습니다.
    전 대륙적으로 당신들의 이름이 나부낄 것입니다!
    역사서에 당신들의 이름이 추가됩니다!
  • 별지기
    별이라 칭할 수 있는 자들에게 조언을 해주거나 혹은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는 도움 등을 주었을때 얻는 칭호입니다.
    별들의 별.태양이 당신들을 지켜봅니다.
    이 칭호는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하늘의 별중 하나인 칵킬라이의 축복이 임합니다!
    • 칵킬라이의 축복.
      지혜와 지식을 상징하는 별.칵킬라이의 축복입니다.
      무엇이든 하나 원하는것을 알아낼 수 있습니다!
      원하는것을 알아낸뒤, 그 지식에 대해서 전문가 수준에 달하게 될것입니다!
      별들이 당신을 지켜봅니다!
  • 불굴의 기사
    그 어떤 공포, 혹은 두려움 등에 있어서 굴하지 않는 기사. 이 호칭은 그런 자에게만 주어집니다.
    어떠한 공격이 들어오더라도 꿋꿋이 버텨냅니다. 하지만 버틸 수 없을만한 공격이 들어온경우, 검을 땅에 박아넣고 선채로 휴식을 취합니다.
    두려움에 면역이 됩니다. 단 피어류의 공격은 저항력이 생깁니다.
    전투시에, 눈에서 푸른 귀화가 타오릅니다.
  • 기억속의 영웅
    이 세상에는 수많은 전설과 신화가 존재합니다. 태초의 시작부터 놀라운 무용담까지... 여러분은 이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살아갈 새로운 전설을만들었고 역사에 한 획을 그었습니다.
    사우스 그라가얀 협곡 요새 공방전이라 지칭될 이 사건은 식민지 시대에 있던 놀랍고도 흥미로운 무용담 혹은 전설 혹은 신화로서 음유시인들의 각색과 상상력이 더해져 노래나 글로써 온 세상에 퍼져나갈 것입니다.
    이제부터 태어날, 혹은 아직은어린 아이들은 종족을 구별치 않고 여러분이 이룩한 이 놀라운일을 듣고 자랄것입니다.
    당신들은 이 전설을 만들어 낸 영웅들로서 세상이 멸망하지 않는 한 영원히 기억속에 남아 살아 숨쉴것입니다.
    펜슬럿의 미스테리에 당신들이 거론될것입니다.
    이 이야기가 퍼져나간다면 사람들은 모두 당신들을 알아볼 것이고 마땅히 경외할것입니다.
    사람들이 당신들을 기억하는 한, 당신들의 모든 숙련도(무기,스킬)가 한단계 상승합니다.

2.7. 스킬 및 스킬 숙련도

2.7.1. 마법

  • Fire Arrow 하수
  • Water Shield 하수
  • Dig 하수
  • Wind 하수
  • Fire Ball 숙련자
  • 언령진 하수
  • Double Casting 초수

2.7.2. 한손 장검

  • 장미를 지키는 검[6] 하수
    • 제 1 초식 : 가시 폭풍 초수
    • 제 2 초식 : 흐드러지는 꽃잎 숙련자
    • 제 3 초식 : 날카로운 꽃잎 숙련자
    • 제 4 초식 : 지키는 검 숙련자
  • 흘리기 입문자
  • 페인트 초수

2.7.3. 마검사 클래스 스킬

2.7.4. 오러 LV.3

  • 오러(Passive) 숙련자
    모든것들의 근원인 마나를 인간들이 특이한 방법으로 정제하여 마나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게 만든 것을 오러라고 합니다.
    신체능력이 대폭상승합니다!
    패시브 스킬로 숙련도를 높일경우 엑티브 스킬이 생성됩니다.
    호흡량이 늘어나고 걸으면서도 호흡이 가능해집니다!
    꾸준히 수련을 한다면 오러는 당신에게 보답할 것입니다.
  • 오러(Active) 초수
    상반신에서만 신체부위 하나를 정해 그곳으로 마나를 보냅니다.
    사용시 그 신체부위의 모든 신체능력이 한 단계를 넘어섭니다.
    사용시 단전에 있는 마나가 빠른속도로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단전의 마나가 모두 소진될시 자동으로 해제됩니다.
 오러를 검에 담을 수 있게됩니다!

2.7.5. Etc.

  • 사령관 분부 Max
  • 론 펜슬럿
    펜슬럿을 위하여. 국왕이 살아있는 한 3초동안 모든 공격을 무시합니다.
  • 용의 후손들
    용의 기운을 미약하게나마 흩뿌립니다.
    일정 수준 이하의 적들은 다가오지도 못할겁니다.
  • Earthquake

2.8. 무기 및 무기 숙련도

[8]
  • 완드 중수
  • 한손 장검(레이피어 한정) 고수 Lv.2

2.9. 소유한 아이템

2.9.1. 제국 훈작 신분패

제국의 귀족임을 알리는 문양이 새겨진 훈작을 의미하는 방패모양의 순금으로 된 신분패. 다만 섀넌에게는 쓸 데 없이 부담스럽기만 한 금덩어리다. [9] 제국의 훈작으로서 펜슬럿 뿐만 아니라 제국의 영토 내에서 무기를 가지고 다닐 수 있다. 물건등을 살 때 신분패를 제시하면 할인을 받는다. 제국인(평민 이하)에게 존경과 경외를 받는다. 귀족의 파티에 초대장이 날아올 수도 있다. 퀼른 성에 마음대로 출입이 가능해진다. 치안대원들이 경례를 한다. 수행원을 둘 수 있다. 제국의 귀족을 공격하는 자는 제국에세 보복을 받게된다. 내지인(제국인)이 아닌 자들을 즉결처분할 권리가 있다.

2.9.2. 갑옷 《율리아나를 위하여》

온갖 마법적인 재료들과, 미스릴로 이루어진 초합금 갑옷. 펠라드 론 펜슬럿의 유품. 사용자의 마음대로 형태를 변형가능하지만 그것은 갑옷 형태에 국한된다. 수호의 검과 공명하며 수호의 검이 없다면 착용할 수 없다. 이 갑옷은 보통 검을 하사받은 근위기사가 모시게 된 왕족의 이름을 따 이름을 붙이며 왕에게 하사받는다. 오러도 방어해낼 수 있을만큼 뛰어난 갑옷이다. 수호의 검과 공명한다. 수호의 검이 없다면 착용이 불가능하다. 마음대로 형태변형이 가능하나 질량을 벗어날수 없고 갑옷형태를 벗어날 수 없다. 율리아나 공주가 주변에 있을때 갑옷은 사용자가 원할시 율리아나 공주에게 날아가 장착된다. 오러도 막아낼만큼 튼튼하고 가볍다.

2.9.3. 발록의 피

《마검 라이베르크》라는 책에 빨려들어가 조우한 발록의 시체에서 갈무리한 혈액. 산성이다. 마왕 루벤시스로부터 받은 병에 보관중이며 현재는 정제해줄 사람을 찾기 전까지는 쓰일 일이 없을 듯 하다.

2.9.4. 사령관의 지휘봉

단단한 박달나무로 만들어져있고, 은과 금등으로 도금을 해놓았다. 맨 끝 부분에는 다이아몬드가, 원형으로는 사파이어들이 박혀있고, 손잡이 부분은 부드러운 비단으로 감싸여 있다.손잡이 아랫부분에는 무지갯빛으로 색실들이 길게 이어져 있다. 처음 봤을 때의 감상은 "예쁘다". 가끔 실이나 손잡이 부분을 만지작거리며 심신의 안정을 얻는 모양이다. 사령관으로서 굉장한 권위를 얻는다. 병사들을 좀 더 잘 통솔할 수 있다. 이 지휘봉을 착용중일때는 군용스킬 사령관 분부를 사용할 수 있다. 착용시 아군의 사기가 늘어난다. 무기로는 부적합하다.

2.9.5. 동부군단 병법서

에드문드 아문두르가 넬푸드 군사대학에서 공수해온 병법서. 하임어로 되어 있다. 하임어 학습용으로도 쓰이는 듯.

2.9.6. Etc.

  • 연필 1다스
  • 수첩
  • 롱소드
  • 100 은화 지폐 × 8
  • 5 은화 × 6
  • 금화 동전
  • 1 금화 지폐

3. 여담

3.1. 관계

  • 알펜 스펜서 : "항상 감사해요, 그리고 죄송해요. "
    가장 신뢰하는 사람들 중 한명이자 존경스럽고 믿음직한 상관. 지난 번 병문안 선물로 준 꽃을 품에 넣을 정도로 소중히 여겨준 것에 적잖이 감동받았다고. 항상 미안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이 공존하고 있다.
  • 율리아나 휴스타인 엠글리 폰 펜슬럿 : "나의 주군. 나보다 두살 어리지만 존경스럽고 충성할 만한 분이셔."
    어린 나이에 나라를 이끌어야 한다는 중압감에 시달릴 것을 생각하면 여러모로 걱정되고 안타까운 듯했지만 최근 들어서는 그녀의 굳건하고 강인한 모습에 그런 걱정도 무의미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모양이다. 주군 바보도는 지속적으로 일정량 씩 상승 중.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쭈욱 보좌하고 지키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 알테인 : "당신이 준 이 힘 때문에 불행하고 괴로울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고마워요. "
    알테인의 힘을 받은 사제로서 겪었던 수난과 시련들 때문에 그녀에게 원망감을 품고 있었으나, 마검 라이베르크라는 책에서 그녀를 만나 그녀의 사정을 이해하며 그 감정은 애증으로 바뀌었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백화하면서 지금은 그 힘이 장미의 가시 부대에 지원하는 동기가 되고 그 힘으로 동료들과 함께 싸울 수 있음에 감사하는 듯.
  • 펠라드 론 펜슬럿 : "스승과 제자로서 마주한 적은 없어도 역시 존경스럽고 보고 싶다. 좀 더 살아계셨더라면..."
    돌아가신 스승님. 그리운 마음과 존경심을 느끼는 동시에 마법과 검의 멀티를 뛰고 있는 자신을 보면 어떤 말을 할까, 하고 궁금해하기도. 그를 떠올리며 반드시 유지를 받들어 끝까지 공주를 지키고 보좌하겠다는 각오를 굳히곤 한다. 최근, DA 1802년 1월. 그의 원수를 드디어 갚았다!
  • 학살자 커티스 백작 : "안녕, 잘가. 다음에 태어난다면 이렇게 되지 마. "
    스승 펠라드의 원수. 스승이 그 손에 죽은 날 그가 보인 엄청난 무용을 보고 "내가 이런 사람을 이길 수 있을까."하고 낙담하는 대신 "언제가 되든 반드시 쓰러트리겠어. "하고 다짐했다고. 그리고 DA 1802년 1월, 그것이 현실이 되었다!! 당연지사 호감도 및 관계는 진작에 최악에 진입한지 오래. "참 가엾다.. ㅉㅉ" 하는 동정심과 혐오감을 동시에 품고 있다.
  • 테리스 이젤론 : "조금만 융통성을 가져주면 안될까요. 하지만 왠 일로 분위기가 달라졌데."
    깐깐하고 고지식한 성격과 그가 첫 등장 당시 에드문드의 배를 찌른 사건도 한 몫 하여 호감도는 거의 바닥을 보였으며 그를 많이 어려워하고 있으나 내색하고 있지는 않다. 최근 있었던 모종의 사건으로 호감도 및 어려워하는 정도가 마이너스대로 진입했다고.
  • 네드 체라스터 : "그 많은 밀은 어디로 가고 그 강한 힘은 어디서 오나요?"
    아빠... 에드문드의 스승님. 자신과 에드문드, 엔디미온을 한꺼번에 들어올린 채로도 멀쩡하게 걷는 모습에 한번 놀라고, 그 비결인 그의 무지막지한 식사량에 두번 놀랐다고 한다.
  • 올리버 에단(흑태자 에드워드) : "그냥 폭탄? 노노노. 아직 불붙지 않은 핵폭탄. "
    자신의 주군인 율리아나 휴스타인 엠글리 폰 펜슬럿 공주에게 첫눈에 반해 일행이 가는 곳마다 쫓아다녀서 시한폭탄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제국의 백작의 아들내미이자 남작...인 줄 알았지만 제국의 황태자란다. Oh my GOD!!!! 영 못 마땅한 모양이였으나 지금은 거의 포기한 상태. 오히려 좀 안쓰럽기도 해서 그의 정체는 비밀로 해주고 있긴 하지만 혹시 몰라서 주시하고 있다. [10]
  • 에드문드 아문두르 : "내 인생에서의 가장 큰 기적. 내가 목숨 바쳐 지키고 싶고, 또 보호 받아서는 안될 나를 지켜줄 수 있는 단 한 사람. 가장 따스하고 안락한 나의 안식처, 나의 태양. 내 삶의 동행자, 그리고 고맙고 사랑하는 나의 남편. "
    가장 신뢰하고 의지하는 사람이며, 또한 그녀 자신이 그런 사람이 되어주고픈 소중한 연인이자 삶의 동행자. 섀넌 본인의 그녀의 태양이자 등불이라는 말처럼 자신을 숨기고 있던 마음으로 만든 얼음벽을 녹여 자신을 꺼내주고, 묵은 상처를 치유해준 구원자이다. 더없이 소중한 사람이지만 그만큼 두렵기도 하다는데... 파일 드라이버 She is 사건[11] 이후로 아빠 & 딸 모드를 자주 연출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실제로도 아버지같은 존재라고 여기는 듯. 모든 일이 끝나고 고백할 참이였지만 본인의 고백으로 어느새 부대 내에서 심심찮게 쇠사슬 소리를 내곤 한다. 굳세고 강인한 모습과 자신과 동료들을 이끌어주는 모습에 존경심을 느끼고 있으며, 환히 웃어보일 때면 심장이 내려앉는다고. 상상 이상으로 자신을 소중히 여겨주는 모습에 내심 놀라고 감동받기도 한다. 그와 같이 이중창을 부르다가 청혼을 받게 되었다. 노래 말미에 청혼장면이 있음을 뒤늦게 상기한 섀넌과 안 사람이였으나 이미 당사자는 노림수로 알고서 청혼을 뙇! 그렇게 되었다고.
  • 가니메데 퍼시벌 : "같은 기사 동료이자 선배님. 그렇지만 귀여운 남동생같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돼. "
    귀여운 남동생처럼 여기고 있으며, 동시에 그의 올곧고 바른 면이나 굳고 강한 신념을 가진 면을 본받고 싶어하고 있다. 자신보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어른스런 모습을 보이는 그를 보면서 얘가 나보다 나이가 많은 것 같다, 는 생각을 종종 하기도 하는 듯. 마검 라이베르크라는 책에서의 일 이후로 엘프가 된 그를 보면서 놀라기는 놀랐으나 겉은 엘프요 속은 그대로인 그를 보면서 금방 적응했다.
  • 라하리인 이자벨 리느안샤 : "상시 주의 요망! 씐난다한 모습이 보기 좋지만 한편으론 무서워. "
    어디로 튈 지 예측 불가능한 씐난다걸. 가끔씩 그런 그녀의 모습에 불안해하기도 하지만 자신만큼이나 힘겨운 인생을 살았음에도 활기찬 모습이 보기 좋았지만 그 모습이 전부 가식이었음을 안 후 안타까운 마음을 느끼고 있다. 단 한번, 에드문드에게 약혼자 드립을 시전, 섀넌의 질투 모드를 해금한 적이 있는데 그 때가 사귀기 몇시간 전이라는 게 함정(...). 에드문드에게 웨딩 드레스를 입히려고 몇달째 벼르는 그녀를 보면서 경탄마저 나올 지경이다.
  • 베리타 : "걸어다니는 놀이 사전같은 즐거운 언니! 가끔 동생같기도 하고. "
    마치 여동생 같기도 하고 언니 같기도 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 활달한 성정을 내심 부러워하고 있고 부대 내 얼마 안되는 여성 멤버라는 보정까지 더해 꽤 친밀감을 느끼고 있다. 또한 그녀가 내놓은 게임들이 부대의 전통으로 자리하는 것에 대해서도 내심 대단해하는 눈치이다. 본인과 섀넌이 게임을 하던 중에 얻은 Dare를 사용한 벌칙으로 인해 그리고 그녀의 스킨쉽 애드립으로 인해 초래된 사건을 아직 모르는 듯.
  • 세르프노 르 바스티안 : "이제는 안심해도 될까. "
    에드문드를 만나고 그에게 구원을 받기 전, 아무도 믿지 않고 자기자신을 가둬두고 있었던 자신의 모습과 너무나도 흡사한 모습을 하고 있는 그에게 동병상련의 정과 책임감을 느끼고 그런 그에게 다가서려 노력하고는 있으나 쉽지 않았고 오히려 엇갈리고 가로막히며 시행착오를 겪느라 눈물과 진땀을 쏘옥 뺐었다. 최근에는 두 사람의 눈물과 고충을 하늘이 안 것인지 상당히 발전이 있었으나 아직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상태.
  • 아리오네 일린 : "무섭지만 그만큼 멋지고 항상 고마운 사람. "
    가차없는 독설과 핵심을 정확하게 짚는 충고로 섀넌에게 "멋지고 믿을만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남겼다. 처음에는 냉철하고 가차없는 그녀의 독설에 적응하는 것에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삽시간에 적응, 그녀 또한 동료로서 소중하게 여기게 되었다.
  • 아무르 : "이야기하다보면 편안한 사람. 앞으로 더 많이 얘기해보고 싶어. "
    첫 인상은 낯을 가리는 듯 했으나 대화를 나누는 사이에 점점 편안해지고, 멀티라는 멀고도 험한 길에 들어선 자신을 격려해 주는 그에게 친밀감 비슷한, 앞으로도 잘 지낼 수 있을 법한 감정을 느꼈으며, 앞으로 그와 더 이야기를 나누고 또 친해지고 싶다고 생각하는 듯 하다.
  • 엔디미온 : "우리 엄마. ...솔직히 걱정된다. "
    통칭 파일 드라이버 She is 사건 이후로 자연스레 그를 부르는 호칭은 엄마로 고정되었으며 실제로도 그가 남자임에는 아랑곳 않고 딸내미가 엄마를 대하듯 행동하고 있다. 가장 신뢰하고 있는 사람 중에 한명이기도 하며 엄마 엄마 부르다보니 정말로 가족 비슷한 감정을 느끼게 된 듯 하다. 그가 러셀에서 지금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갈등을 겪었으나 필살 수정 싸다구 어택으로 화해에 성공했다. 에드문드로부터 그가 복수의 길에 들어서려 한다는 것을 알고, 또 그의 앞길이 순탄치 않을 것을 알고 그에게 안타까움과 걱정을 느끼는 중이다.
  • 줄리안 루터 레온하트
    • 줄리안 : "도련님이지만 보통 도련님은 아냐. 약간 울보 기질 쪼끔?"
      한 때 줄리안이 자신들을 거짓으로 대한다는 오해를 해 갈등이 빚어진 적이 있으나 그 것이 오해라는 것을 알고 무난하게 해결되었던 적이 있다. 종종 눈물을 흘리는 그를 보며 울보 기질이 있다고 생각하는 듯. 아이같지만 동시에 어른스런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조언도 몇번 받은 적이 있다.
    • 루터 : "왠지는 모르지만 그 때부터, 뭔가 조금 오해하는 듯 싶었어. 그게 궁금했고. "
      그와 이야기 한 것은 단 두세번 뿐이였으나, 첫 만남 때 석연찮았던 감정이 두번째 만남 - 샤벨 타이거 양도 시에 그가 한 말을 듣고 측은지심을 느꼈다. 그가 무언가 오해를 하고 있는 듯 하다고 생각했으나 애석하게도 그 후에 만남은 갖지 못한 채 그는 줄리안과 융합되어 리더마크가 되었다.
    • 리더마크 : "새로운 줄리인 것 같다. 자세한 건 더 얘기해봐야 알겠지. "
      오랜만에 들어보는 ~하게 말투와 미묘하게 달라진 태도에 이질감을 감지, 그가 새로운 줄리안이라는 것을 캐치해낼 수 있었다. 자신이 그의 변모를 느낀 티를 낼 때마다 싸해지는 그의 표정을 보면서, 섀넌은 그에게 조심스레 접근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 카이젤 유스데론 드 하르베체 : "착하고 순수한 아이다. 또래친구라고 부를 만한 아이. "
    만나서 제대로 대화를 나눠본 적은 없으나 잡담식 상황극에서 그가 아직 대화도 제대로 못해본 자신을 동료라는 이유 하나로도 좋게 생각해주고 있음을 알고 적잖이 감동받았었으며 그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자신이 만든 쿠키를 맛있게 먹어주는 모습에, 그리고 자신을 오랜 친구처럼 대해주는 모습에 두번 감동받았다. 그 외에는 에드문드의 스승인 네드에 버금가는 식사량을 자랑하는 그의 식성에 경이로워하는 듯.
  • 클레르 로제스 : "굳은 신념이 멋있는 기사 선배님. 하지만 현실과 타협할 필요도 조금은 있는 것 같은데. "
    가니메데와 마찬가지로 그의 굳은 신념이라던가 기사도에 대해서 본받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후배가 선배를 생각하는 듯한, 그런 선망감과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 다만 그의 신념과 현실이 부디 타협을 보아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 핫산 : "항상 고맙고 또 미안하기도 하고. 핫산의 충고 덕분에 내가 더 성장할 수 있었어. "
    그의 스승인 알펜에게와도 마찬가지로, 또 조금 다른 이유로 그에게는 미안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이 공존하고 있으며 그 역시도 가장 믿음직스러운 사람들 중 한명이다. 섀넌 본인의 말에 의하면 그의 가차없지만 그 속에 상냥함이 녹아있는 카운슬링으로 여러가지 심리적 위기를 이겨냈었고, 그의 따끔한 충고로 더 강해지기로 결심하게 되어 각성할 수 있었다고. 그런 고로 자신도 그런 그에게 보답하고 또한 자신도 그에게 있어 믿음직스러운 동료가 되고 싶지만 맘처럼 되지 않는게 속상한 마음도 있다.
    • 핫산으로부터 받은 편지
      《섀넌... 널 마법사라도 불렀던 시기도 제법 길었지. 왜 다른 사람들은 이름으로 부르면서 자기만 마법사냐고 했던 이야기도 아직 기억하고 있다. 에드문드라는 듬직한 지지대가 있는 만큼 너에 대해서 내가 걱정해 본 적은 얼마 없었던 것 같지만, 사람을 믿지 않고 겁낼 시기의 너를 보면서 나 또한 많은 생각을 했다. 나 역시 사람에게 배신당해왔고, 믿지 않고 다른 이들이 내게 다가오는걸 꺼렸으니까. 그러니까 잊지 말기를 바란다. 그때 네가 받았을 그 상처를, 네가 네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줄 수도 있었다는 것을. 나 또한 나름의 갈피를 잡았으니 내 걱정은 하지 말고, 네가 에드문드라는 큼직한 나무의 그늘 밑에서 나날이 성장해 가는 모습을 곁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지켜 보겠다. 그럼 다녀오겠다.
      from 핫산[12]
    • 핫산이 떠나기 전에 남긴 쪽지
      뿌리가 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는다. 근간을 잊지 말고, 신념을 길러라.

3.2. 행적 및 근황

엔디미온이 수도승이 되면서 상극 아닌 상극이 되었기에[13] 사춘기 딸내미 컨셉이 될 전망이였으나 그럭저럭 잘 적응한 듯. 엔디미온의 변모 아닌 변모로 또 다시 하루동안 소위 얼음 미로 안에서 생활했다. 그러나, 동료들과의 대화로 인해 발생한 나홀로 속앓이에 대한 회의감과 에드문드 아문두르의 설득과 엔디미온와의 화해로 인해 최종적으로 백화하고 핫산의 충고로 얼음벽으로 무장했던 과거와 작별, 더 강해지기로 결심한다. 마검사로써의 길에 한 발짝 들어섬과 동시에 아주 멀지만 방법을 찾아내고 깨달음을 얻어 한 단계 성장했지만 싸우고 돌아왔더니...(안습) 그리하여 희비가 엇갈리고 있지만 조금 더 요령있고 굳세게 이 시련에 대처할 생각이다. 왕자, 이제는 국왕을 무사히 구해낸[14] 보상으로 주군 율리아나 공주의 주선으로 그라가얀 대공에게 검술의 기초를 배울 예정이다. 아저씨 오랜만이여요! 어느덧 10대를 갓 벗어나 스무살이 되었지만 여전히 그녀의 행보는 하베트에서부터 험난하기만 하다.이게 다 한스 때문이야!:( 스트레스는 지속적으로 기록을 갱신하는 중이라고. 하지만 그녀의 고충을 하늘이 알았는지 드디어 그 인고의 시간을 지나 전대미문의 존재라는 마검사로 전직했다! 게다가 한 술 더 떠서 스승님 펠라드 론 펜슬럿의 원수, 커티스 백작에게 동료들과 동행자와 함께 어스의 힘을 빌려 복수해주었다. 완전 꼬시다!!! 허나 그 승리의 기쁨도 잠시, 이 기쁨만큼이나 크게 닥쳐올 불행을 사서 두려워하고 불안해하는 중이라 마냥 마음이 편안하지도 않았...으나 에드문드와 염장을 지르면서 대화하면서 스스로 희망은 생기거나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있다고 믿고 말고의 차이라는 것을 깨닫고 다시 일어섰다. 그것도 거사를 앞두고. 좋은 일은 겹쳐서 온다고 드디어 견습 딱지를 떼고 정식 기사가 되었다! 엘키로데 드 아스모데우스와의 격전 후 꼬마 임금님한테서 결혼 허가까지 받았으니 바라던 바는 거의 다 이룬 셈. 이제는 그녀의 신 알테인과 동료 마법사들의 누명을 벗기기만 하면 되지만 10년 후에 그것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죽어도 여한이 없는 건 아냐!-섀넌

3.4. Etc.

사실 돌리면서 플스 게임 《더 라스트 오브 어스》의 엘리와 《워킹 데드》의 클레멘타인, 빅토르 위고의 소설 《레 미제라블》의 코제트를 참고 삼아 돌리고 있었다. 닮은 배우를 꼽자면 우리나라에서는 드라마 《몬스타》의 민세이 역으로 열연했던 배우 하연수, 그리고 서양에서는 에드문드 아문두르 레스주의 제보에 의하면 미국의 배우 클로이 모레츠.[15] 눈색은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풀빛 눈동자가 모티브가 되었다. 목소리 모델로는 우리나라에서는 마찬가지로 배우 하연수의 목소리를, 서양에서는 애니메이션 《겨울 왕국》에서 안나 역을 맡아 열연한 Kristen Bell의 목소리를 대입해서 굴리고 있다. 자세한 느낌을 원한다면 아래의 링크 참조 바람.
하연수
Kristen Bell

5. BGM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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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소설 《레 미제라블》의 미리엘 주교가 장 발장에게 크게 영향을 미친 것이 대표적인 케이스. 그래서 자신처럼 다른 동료들에게 필요 이상의 거리를 두고 믿지못하는 동료들을 돕고자 하는 모습을 많이 보이고 있다. 허나 쉽지 않다ㅠㅠ
  • [2] 인생을 총체적으로 돌아봤을 때의 주제는 고진감래인 듯 하지만... 생각보다 주제를 착실히 따라가며 바르게 성장하고 있어 안 사람도 놀라는 중이라고.
  • [3] 이미지 대변신. 머리카락을 자른 것 뿐 아니라 그녀의 심경의 변화와 성장도 상당히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 예상된다.
  • [4] 섀넌 본인은 저가 그렇게 변할 경우에 닥쳐올 재앙을 잘 알기에(...)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용을 쓰긴 한다만...안습
  • [5] 스킬만 부자, 라는 타이틀도 최근들어 무색해지고 있다.
  • [6] 별칭은 팔근육 브레이커와 장미ㅋ.....
  • [7] 정체를 알 수 없는 목소리가 말하길 직접 만들랜다. 살려줘!!
  • [8] 본업과 부업이 전도되었다.
  • [9] 심지어 극중에서는 섀넌이 소금물을 뿌려야 하나 고민하는 장면이 있을 정도. 하지만 유용하게 쓰일 때도 있는 듯 하다.
  • [10] 잡담식 상황극에서는 율리아나 휴스타인 엠글리 폰 펜슬럿 공주, 네드 체라스터, 알펜 스펜서, 헹키스테드 백작, 테리스 이젤론 등이 섀넌의 "맘에 안 들어. "에 동의했으나 아무래도 요새의 율리아나 공주님은 마음에 들어하시는 것 같기도 하다. 에라...
  • [11] 에드문드가 엔디미온에게 파일 드라이버를 꽂으려 그를 공주님 안기로 안아들었을 때 섀넌이 그들을 놀리기 위해 클래지콰이의 노래 《She is》를 불러 졸지에 그들이 부부 취급을 받게 되고 섀넌은 얼떨결에 그들의 딸 기믹을 얻은 사건.
  • [12] 그리고 이 편지는 섀넌의 눈물샘을 자극했다고...
  • [13] 스레드 내 설정 상, 엔디미온이 얻은 발레안의 신성력과 섀넌이 갖고 있던 레드 드래곤 알테인의 마력이 상극이기 때문에, 서로 가까이에 있으면 두 상반되는 기운이 서로 충돌하므로 서로에게 본능적으로 껄끄러운 감각을 느끼게 된다고 한다. 서로가 각자의 기운을 각자의 신체 내로 완벽히 갈무리해 넣을 수 있는 경지가 되면 덜해진다는 듯.
  • [14] 실은 한 거 읎지만...
  • [15] 필자는 클로이를 알고 있었으나 클로이가 워낙에 너무 여신이라서 생각지도 못하고 있었다.
  • [16] 어째 우울한 감정이 태반이지만 원래 어두침침했던 여인네니 넘어가기로 하자. 스레 상에서도, 본인의 마음에도, 브금에도 봄이 왔으니 더 어두침침하지 않을 지 모르지마는.
  • [17] 이게 바로 그 청혼송.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18] 세 사람이서 부르는 노래지만 섀넌 본인이 자기자신을 다독인다는 의미로 채택. 또 다른 의미로는, 죽어서 그녀를 떠나간, 또 그녀의 손에 죽은 사람들에게 나는 계속 살아가며 속죄하겠다고 말하는 의미이다.
  • [19] 원곡을 부른 《겨울 왕국》 의 엘사는 오히려 얼음성을 쌓았지만(...) 얼음 벽으로부터 탈출하는 테마로 적격이라고 생각하여 채택했다. 또한 에드문드와 함께 이 노래를 이중창으로 부르다 그가 진정한 노란색 루트(노멀 겸 해피) 및 과백화 상태에 이르는데 일조하게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 노래는 그녀에게 의미가 깊다. 덧붙여 필자가 전산실에서 Let it go 욕설 버전을 듣다가 섀넌의 긍정적(??)인 스타일의 탈선모드가 떠올라버린 건 비밀. 원래 성격 나오는 거랑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