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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책

last modified: 2015-08-16 06:32:05 Contributors


1. 신학책

1.1. 책 #1

대천사들의 탄생과 마계의 탄생에 대해 깊이있고 심도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아틀 비스무리한 건 보이지도 않습니다.

1.2. 책 #2

엘프들의 탄생 신화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이것도 코아틀이라고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습니다!

1.3. 책 #3

천사에 얽힌 일화들을 서술해놓은 책에서 겨우 코아틀에 관련된 구절을 찾습니다!
코아틀은 신의 사자로서, 심판의 힘과 천사의 지식을 가지고 있다. 이들의 마음에 든다면 이들의 이러한 힘과 지식을 살짝 빌릴 수도 있겠지만, 만약 더럽고 추악한 죄인이라면
곧 심판을 받고 이 세상에서 그 모습을 감추어야만 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코아틀이 타락한다면...? 일전에 어느 흑마법 단체가 시도했던 일이지만.
그렇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는 장담할 수 없다. 오직 신에게 비는 수 밖는.....

1.4. 책 #위쪽에 책중 알수없음

천안은 심판을 상징하는 눈으로, 태어날 때 신의 축복을 받은 소수의 존재만이 영위할 수 있으며. 이들은 이단을 심판하는 '이단심판관'들이다.
천부적인 신체능력과, 악을 부정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사실 많은 부분이 베일에 휩싸여 있으나. 신성제국은 이런 천안을 제어하고 통제하고, 그 힘을 끌어내는 특수한 훈련방식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