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꿈이고 뭐가 현실인지 나도 몰라요!"

"결국 무너질 운명이잖아요?"

이름 : 카울링 루룬
나이 : 20대 후반으로 추정
성별 : 여
소속 : 무소속

은발에 가까운 백발이 허리 끝까지 쭈욱 내려가 있으며 옆머리도 가슴께까지 쭈욱 내려와 있다. 눈동자는 밝은 붉은색.
하얗고 얇은 후드 집업 아래에 검은색 티셔츠를 입으며 바지는 딱 붙는 청바지에 부츠. 소매가 조금 길다.
키 170cm, 항상 야구모자를 푹 눌러써서 자주 부딪히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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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시엔 날카로운 표정이 그대로 유지되며 사실 꼬리가 달려있다. 끝이 화살촉같은 흔한 악마 꼬리모양.

어리버리하고 조금 덜렁이 느낌이 강하다.

자신이 부딪힌 대상을 폭주시키는 능력. 본인은 그 직후 그 능력자에게 사망하거나해도 부활한다.
본인 설명상 자신은 꿈에서 상대를 폭주시키고 죽더라도 꿈이라서 부활하는 거라고..
그러나 부딪힌 대상은 현실에서 폭주하기에 여러모로 의문점이 많다.

꽤 얇은 차림을 하고 있는데 그곳에서 무기가 몇십정가량 튀어나오는 묘기를 할수있다.
그러나 포텐이 터지지 않는 이상 그냥 일반인 수준의 능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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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포텐이 터진건지 실력인건지 제대로 싸울때는 괴물같은 실력을 뽐낸다.

목적이 불명인 NPC

무수히 많은 무기들.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