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항목 : 흰 안개꽃과 검은 장미
1. 1차 ¶
* 소계 : 1차 각성 x , 2차 각성 x
일부 스킬 해금 . 일부 속성 공개 . 속성 대부분 공개 .
일부 스킬 해금 . 일부 속성 공개 . 속성 대부분 공개 .
~ A . D File ~
Michael - ' 지켜내는 수호 속성 ' : 철벽의 대천사라는 점과 방어 영역 , 시트에 반영된 점을 반영하여 속성은 수호 .
속성의 특성상 방어에 특화되어 있으며 , 특정 조건 충족 시 마법 공격 1~2턴 무효화 기술이나 물리 공격 1~2턴 무효화 기술을 해금할 수 있으며 , 대천사 / 대악마 중 유일하게 혼자 통제 기술을 얻어 자신의 신성력을 어느정도나마 조절할 수 있다 .
그러나 기동성이 떨어지며 , 낮은 기동성과 더불어 지나치게 방어막에 의존한다는 점을 교묘히 돌려서 이용하면 생각보다 틈은 생긴다 .
기본적으로 물리방어력 ( 이하 ' 내구도 ' 로 통합하여 설명한다 ) 이 가장 높아 어지간한 데미지는 줄여서 받아낼 수 있으며 , 마방도 그닥 꿀리지는 않는 편 . 방어의 속성답게 방어력은 상위권이며 , 이 점을 이용해 오히려 공격으로도 돌릴 수 있으나 본인이 안 하는 거 같으니 패스 .
방어막을 설치하는 것에 치우쳐져 있다 . 방어막은 꼭 설치하라고만 하는 건 아닌데 ?
메리트는 많으나 현재는 어중간 . 단지 그뿐 .
그러나 상승의 여지는 얼마든지 있으며 , 반대로 하강의 여지도 얼마든지 있다 .
일단은 두고볼 일 . 과연 어느 쪽으로 나아갈까 .
속성의 특성상 방어에 특화되어 있으며 , 특정 조건 충족 시 마법 공격 1~2턴 무효화 기술이나 물리 공격 1~2턴 무효화 기술을 해금할 수 있으며 , 대천사 / 대악마 중 유일하게 혼자 통제 기술을 얻어 자신의 신성력을 어느정도나마 조절할 수 있다 .
그러나 기동성이 떨어지며 , 낮은 기동성과 더불어 지나치게 방어막에 의존한다는 점을 교묘히 돌려서 이용하면 생각보다 틈은 생긴다 .
기본적으로 물리방어력 ( 이하 ' 내구도 ' 로 통합하여 설명한다 ) 이 가장 높아 어지간한 데미지는 줄여서 받아낼 수 있으며 , 마방도 그닥 꿀리지는 않는 편 . 방어의 속성답게 방어력은 상위권이며 , 이 점을 이용해 오히려 공격으로도 돌릴 수 있으나 본인이 안 하는 거 같으니 패스 .
방어막을 설치하는 것에 치우쳐져 있다 . 방어막은 꼭 설치하라고만 하는 건 아닌데 ?
메리트는 많으나 현재는 어중간 . 단지 그뿐 .
그러나 상승의 여지는 얼마든지 있으며 , 반대로 하강의 여지도 얼마든지 있다 .
일단은 두고볼 일 . 과연 어느 쪽으로 나아갈까 .
Labi - ' 방어하는 구현 속성 ' : 상성간의 조합이 그닥 좋지 않은 경우 . 구현을 성질로 삼고 있으나 본인이 안 쓰는 건지 레스들에서 찾아보기 힘들거나 사용한다고 해도 단순한 선에서 그치는 경우가 많다 .
확실한 것은 , 방어 속성으로 가거나 구현으로 가거나 확실하게 할 것 . 둘 다 하는 것은 라비에게 맞지 않는다 .
이쪽도 구현하는 대상이 한정된 케이스 . 생각보다 만들어내는 것의 범위가 그닥 크진 않다 .
일단 전투에 임할 때는 적을 인식하는 것부터가 첫단계인데 .
정밀도는 중상 등급이나 운용법이나 컨트롤이 그닥 좋지 못하다 .
확실한 것은 , 방어 속성으로 가거나 구현으로 가거나 확실하게 할 것 . 둘 다 하는 것은 라비에게 맞지 않는다 .
이쪽도 구현하는 대상이 한정된 케이스 . 생각보다 만들어내는 것의 범위가 그닥 크진 않다 .
일단 전투에 임할 때는 적을 인식하는 것부터가 첫단계인데 .
정밀도는 중상 등급이나 운용법이나 컨트롤이 그닥 좋지 못하다 .
Raphael - ' 정지하는 치유 속성 ' : 대체적으로 레스들을 보면 움직임이 많이 없다 . 치유를 하는 것을 보면 대체적으로 몸에 직접적으로 접촉을 한 다음 신성력을 쏟아붓거나 단순하게 치유하는 방식병원에서 의사들이 역동적으로 치료하진 않잖아 역동적이라는 걸 굳이 물리적으로 해석할 이유가 있나? 아니 애초에 일상에서 뭘 더 바라는 겁니까? 내가 바란다기보다는 , 아 아니다 . 일상만 돌릴 거라서 그렇게 복잡하게 나갈 생각은 없음. 크흑 . 좀 더 운용을 다양하게 해 보는 건 어떨까 . 치유는 꼭 치유하라고만 있는 건 아닌데 .
신성력 보유량은 나쁘지 않으나 생각보다 정밀하게 다루는 정도와 공격력이 낮아 대면전에서 메리트보기가 힘들지도 . 다만 ㅡ 하면 이야기가 달라지지 .
앞으로의 운용을 기대해볼법한 대천사 .
신성력 보유량은 나쁘지 않으나 생각보다 정밀하게 다루는 정도와 공격력이 낮아 대면전에서 메리트보기가 힘들지도 . 다만 ㅡ 하면 이야기가 달라지지 .
앞으로의 운용을 기대해볼법한 대천사 .
Yuriael - ' 치유하는 정화 속성 ' : 치유보다 정화에 맞춰진 케이스 .
전투에서 사용하는 무기는 주로 활이나 , 자신의 속성을 무기에 잘 녹여내지는 못하는 듯하다 . 정화의 기본적인 연상점을 찾아서 무기에 응용시키면 의외로 답은 쉽게 나올텐데 .
어떻게 나가던 그것은 캐릭주의 선택 . 말을 못한다는 설정을 반영해 메모장에 주문을 적어 발동시킬 수 있게 했다 ( 단 , 손으로 직접 적어야 한다 )
지속적으로 방해하면 힘 못 쓰는 케이스 . 근데 게속 방해하니까 뭘 못하넹 . 계속 방해해야지 .
이 캐릭터도 의외로 기본스타일이 많다 . 어느 쪽으로 나아갈까 .
전투에서 사용하는 무기는 주로 활이나 , 자신의 속성을 무기에 잘 녹여내지는 못하는 듯하다 . 정화의 기본적인 연상점을 찾아서 무기에 응용시키면 의외로 답은 쉽게 나올텐데 .
어떻게 나가던 그것은 캐릭주의 선택 . 말을 못한다는 설정을 반영해 메모장에 주문을 적어 발동시킬 수 있게 했다 ( 단 , 손으로 직접 적어야 한다 )
지속적으로 방해하면 힘 못 쓰는 케이스 . 근데 게속 방해하니까 뭘 못하넹 . 계속 방해해야지 .
이 캐릭터도 의외로 기본스타일이 많다 . 어느 쪽으로 나아갈까 .
Gretchen - ' 치유하는 구현 속성 ' : 마찬가지로 라비와 함께 속성간의 상성이 그닥 좋지는 않은 편 . 뭐 돌리는 건 레스주들의 역량이 받쳐줘야 빛을 보는 게 가능하다 . 그 이전엔 생각보다 힘들걸 .
희한하게 물방이 높고 마방이 낮으며 마공도 그저그런 케이스라 치유쪽의 힐러라기보단 돌격하는 어시나 서브탱커로 나가면 빛을 볼 법한 타입이다 . 게다가 무기가 쟁기인 걸로 보아 타격계로 캐릭터 스타일을 잡고 물공 물방 쪽으로 투자해주면 오히려 이쪽으로도 빛을 볼 것 같은 희귀한 케이스 . 치유캐가 꼭 치유만 하란 법 있겠니 .
아직 싸우는 걸 많이 보지는 못했으나 , 한가지 확실한 건 신성력의 총량이 그닥 좋은 편이 아니다 . 또한 팀플레이를 기대하기 힘들다는 점을 이용하면 이쪽에서도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
희한하게 물방이 높고 마방이 낮으며 마공도 그저그런 케이스라 치유쪽의 힐러라기보단 돌격하는 어시나 서브탱커로 나가면 빛을 볼 법한 타입이다 . 게다가 무기가 쟁기인 걸로 보아 타격계로 캐릭터 스타일을 잡고 물공 물방 쪽으로 투자해주면 오히려 이쪽으로도 빛을 볼 것 같은 희귀한 케이스 . 치유캐가 꼭 치유만 하란 법 있겠니 .
아직 싸우는 걸 많이 보지는 못했으나 , 한가지 확실한 건 신성력의 총량이 그닥 좋은 편이 아니다 . 또한 팀플레이를 기대하기 힘들다는 점을 이용하면 이쪽에서도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
Aily - ' 기원하는 음 속성 ' : 위의 치유의 천사들이 치유를 어느 정도 목적으로 두고 있다면 이쪽은 완전히 치유가 아닌 기원을 초점으로 둔 케이스 . 그 까닭에 다른 캐릭보다는 좀 더 확고히 캐릭주가 돌리려는 방향이 보인다 ( 이쪽이 더 편할지도 . 이도저도 아닌것보다야 나으니까 )
물공 물방 마공 셋 다 바닥을 기는 편이다 . 다른 애들도 낮긴 한데 이쪽은 심각한 수준 . 능력치의 편중이 심하나 레스주가 그점을 알고 돌리는 건지 자신이 약한 쪽이 아닌 강한 쪽으로 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그냥 우연이라 보는 게 더 편하려나 .
현재로써 유일하게 가디언을 다루고 있으며 , 이로 인해 자신에게 불리한 1 : 1이 아닌 1 : 2로 싸우는 게 가능하며 새는 후술하는 부분에 따로 서술한다 .
이벤트에 많이 참여한 편이라 레스주의 스타일이 어느 정도 보이는 편 . 베르뷔와 마찬가지로 성장하는 캐릭터이며 현재 오선마법진 음파기술 등등을 통해 이래저래 가는 중 . 하지만 아직 모자라다 . 좀 더 길을 확고히 잡아갈 것 .
가디언을 다루는 것이 아직 미숙하다 . 제대로 가디언을 다루려면 아직 멀었다 . 좀 더 확실히 본 다음에 기술 주던가 해야할듯 하다 .
ㄴ Bebe - ' 비행하는 풍 속성 ' : 이녀석 외형이 괜히 귀여운 건 아니지 . 다만 지금은 안알랴줌 .
아직은 잘쳐봐야 주먹 두 개를 합한 정도의 크기이며 , 바람을 날개에 머금어 칼날처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
바람을 날개에 머금어 공격하는 방식 외에도 할 거 많은데 주인은 그저 칼날뿐.. 그러나 차차 알아가는 건지 아니면 그냥 아무거나 툭툭 던지는 건지 .
지금은 그냥 작은 새 수준 . 기껏 잘쳐봐야 공격력이 잘해줘도 집중 안 하고 공격하는 수준에서 집중하고 공격하는 수준 . 어느쪽이던 , 나아갈 길은 많다 .
가디언은 주인을 지켜주는 든든한 벽이 되어줄수도 날카로운 창이 되어줄 수도 짐덩어리가 될 수도 있다 . 돌리는 건 너님들의 자유 .
자아가 부여되지 않아 현재 매우 서투르다 .
물공 물방 마공 셋 다 바닥을 기는 편이다 . 다른 애들도 낮긴 한데 이쪽은 심각한 수준 . 능력치의 편중이 심하나 레스주가 그점을 알고 돌리는 건지 자신이 약한 쪽이 아닌 강한 쪽으로 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그냥 우연이라 보는 게 더 편하려나 .
현재로써 유일하게 가디언을 다루고 있으며 , 이로 인해 자신에게 불리한 1 : 1이 아닌 1 : 2로 싸우는 게 가능하며 새는 후술하는 부분에 따로 서술한다 .
이벤트에 많이 참여한 편이라 레스주의 스타일이 어느 정도 보이는 편 . 베르뷔와 마찬가지로 성장하는 캐릭터이며 현재 오선마법진 음파기술 등등을 통해 이래저래 가는 중 . 하지만 아직 모자라다 . 좀 더 길을 확고히 잡아갈 것 .
가디언을 다루는 것이 아직 미숙하다 . 제대로 가디언을 다루려면 아직 멀었다 . 좀 더 확실히 본 다음에 기술 주던가 해야할듯 하다 .
ㄴ Bebe - ' 비행하는 풍 속성 ' : 이녀석 외형이 괜히 귀여운 건 아니지 . 다만 지금은 안알랴줌 .
아직은 잘쳐봐야 주먹 두 개를 합한 정도의 크기이며 , 바람을 날개에 머금어 칼날처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
바람을 날개에 머금어 공격하는 방식 외에도 할 거 많은데 주인은 그저 칼날뿐.. 그러나 차차 알아가는 건지 아니면 그냥 아무거나 툭툭 던지는 건지 .
지금은 그냥 작은 새 수준 . 기껏 잘쳐봐야 공격력이 잘해줘도 집중 안 하고 공격하는 수준에서 집중하고 공격하는 수준 . 어느쪽이던 , 나아갈 길은 많다 .
가디언은 주인을 지켜주는 든든한 벽이 되어줄수도 날카로운 창이 되어줄 수도 짐덩어리가 될 수도 있다 . 돌리는 건 너님들의 자유 .
자아가 부여되지 않아 현재 매우 서투르다 .
Amelishi - ' 자유로운 도 속성 ' : 제한이 없이 행동하고 싶어하는 성질을 반영해 ' 자유 ' 속성이 추가로 부여된 도 속성 . 천계 중 유일하게 ' 무 속성 ' 이다 . 다만 레스주가 이걸 알지는 미지수 .
이도류를 부여해 주었으며 , 교환 기술을 통해 자신의 체력을 깎는만큼 방어무시 효과를 지닌 데미지를 그만큼 적에게 줄 수 있다 . 또한 자유 속성을 반영해서 제대로 돌린다면 상당히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
캐릭 스텟이나 성향이나 여러모로 보아 서브딜러나 탱커가 어울리는 스타일 . 다만 나아가는 건 역시 레스주의 역량과 자율이 따라줘야 한다 .
초반에 컨트롤하기 가장 쉬운 녀석 . 그러나 자유라는 속성 자체가 상당히 추상적인지라 다루기 어려울지도 모르겠다 .
어느쪽으로 나아갈까 ?
생각보다 컨트롤이 별로일지도 모르나 , 초반에 아멜리쉬만큼 손에 잡기 쉬운 캐릭터는 흔하지 않다 .
이도류를 부여해 주었으며 , 교환 기술을 통해 자신의 체력을 깎는만큼 방어무시 효과를 지닌 데미지를 그만큼 적에게 줄 수 있다 . 또한 자유 속성을 반영해서 제대로 돌린다면 상당히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
캐릭 스텟이나 성향이나 여러모로 보아 서브딜러나 탱커가 어울리는 스타일 . 다만 나아가는 건 역시 레스주의 역량과 자율이 따라줘야 한다 .
초반에 컨트롤하기 가장 쉬운 녀석 . 그러나 자유라는 속성 자체가 상당히 추상적인지라 다루기 어려울지도 모르겠다 .
어느쪽으로 나아갈까 ?
생각보다 컨트롤이 별로일지도 모르나 , 초반에 아멜리쉬만큼 손에 잡기 쉬운 캐릭터는 흔하지 않다 .
Gabriel - ' 흐릿한 몽 속성 ' : 캐릭터의 성향을 반영해 스킬을 부여해두었으며 몽환의 영역으로 진입하는 기술을 쓸 경우 오버드라이브 모드가 발동하여 가브리엘의 캐릭터의 메리트를 빛을 발할 수 있다 . 다만 본인이 이벤트에 참여한 적이 별로 없어 이걸 알지는 미지수 .
꿈을 이용하여 말 그대로 꿈처럼 싸우는 것도 가능하나 , 생각보다 제약이 심하다 . 기원만큼은 아니지만 사념계열인지라 제약이 심한 탓에 이 제약들을 제대로 뚫어내고 고민하려면 시간 깨나 깨질듯하다 .
몽 속성 자체가 타이밍이 상당히 중요한 녀석이며 , 타인과의 파티플레이 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녀석이 바로 이런 녀석이다 . 과연 어느 쪽으로 나아갈까 .
스텟을 보아 물공 물방이 그닥 좋지 않으며 , 생각보다 스피드도 떨어진다 . 비행술 역시 마찬가지 . 그러나 다른 쪽의 스텟을 좀 더 살려서 원하는 길을 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 다만 그건 역시 자율 .
꿈을 이용하여 말 그대로 꿈처럼 싸우는 것도 가능하나 , 생각보다 제약이 심하다 . 기원만큼은 아니지만 사념계열인지라 제약이 심한 탓에 이 제약들을 제대로 뚫어내고 고민하려면 시간 깨나 깨질듯하다 .
몽 속성 자체가 타이밍이 상당히 중요한 녀석이며 , 타인과의 파티플레이 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녀석이 바로 이런 녀석이다 . 과연 어느 쪽으로 나아갈까 .
스텟을 보아 물공 물방이 그닥 좋지 않으며 , 생각보다 스피드도 떨어진다 . 비행술 역시 마찬가지 . 그러나 다른 쪽의 스텟을 좀 더 살려서 원하는 길을 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 다만 그건 역시 자율 .
ㅡ
Lucifer - ' 재앙의 화염 속성 ' : 재앙 속성이 직접적으로 연결된 흔하지 않은 케이스 . 무기는 근접형이며 전투에서도 근접으로 나가는 게 많이 보인다 . 다만 재앙 속성에 대해 아직 감이 안 잡히는 것 같아 프리뷰에서 시원하게 예시를 던져줬으니 이제 제대로 나아갈듯 .
다만 재앙 속성 자체가 자신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을 상기하고 돌려야할지도 . 함부로 펑펑 터뜨리고 다니다간 진짜 재앙 일어날라 .
재앙 속성 자체가 일정 수준의 방어무시 효과가 있어 이 점을 활용하기에 좋다 . 제대로 돌리면 정말 불지옥 일으키고 다닐 일 .
레스주의 캐릭터가 지식이 많다 하는데 이런 경우는 한 마디로 줄여서 ' 아는 건 많은데 실습이 약한 경우 ' 라고 보면 되겠다 . 룬 문자와 마법진에 대해 조금씩 터득해가는 중이며 , 응축에 대해 어느 정도 알았다 .
자신의 무기에 대해서는 그닥 잘 모르는 듯하다 . 어느 쪽으로 나아갈지는 어느 정도 보이는 상태 .
레스주의 문장 스타일 및 레스 스타일이 가장 잘 보이는 캐릭터 중 하나 . 팀워크가 그닥 좋지 않다 .
다만 재앙 속성 자체가 자신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을 상기하고 돌려야할지도 . 함부로 펑펑 터뜨리고 다니다간 진짜 재앙 일어날라 .
재앙 속성 자체가 일정 수준의 방어무시 효과가 있어 이 점을 활용하기에 좋다 . 제대로 돌리면 정말 불지옥 일으키고 다닐 일 .
레스주의 캐릭터가 지식이 많다 하는데 이런 경우는 한 마디로 줄여서 ' 아는 건 많은데 실습이 약한 경우 ' 라고 보면 되겠다 . 룬 문자와 마법진에 대해 조금씩 터득해가는 중이며 , 응축에 대해 어느 정도 알았다 .
자신의 무기에 대해서는 그닥 잘 모르는 듯하다 . 어느 쪽으로 나아갈지는 어느 정도 보이는 상태 .
레스주의 문장 스타일 및 레스 스타일이 가장 잘 보이는 캐릭터 중 하나 . 팀워크가 그닥 좋지 않다 .
Seere - ' 왜곡하는 기원 속성 ' : 왜곡의 메리트를 전혀 모르는 듯하다 . 정말로 . 나중에 이벤돌리던가 해서 힌트 줘야할듯 싶다 . . . 가 아니라 힌트 줫는데 왜 대체 .
당신의 속성은 왜곡된 기원이라는 점을 이용해 자신에게 유리하게 왜곡시켜버릴 수도 있다 . 그러나 상대의 의도와 절대 겹쳐서는 안 된다는 걸 상기해야 한다 . 겹치면 재미진 일이 벌어지니까 . . .
금기 기술을 하나 얻었으며 ( 기원 속성의 재앙 버젼 ) 이 캐릭터의 경우에는 팀워크가 중요함을 넘어서서 거의 생명이라 봐도 다름없는데 팀워크가 정말 좋지 않다 . 차라리 레스를 나중에 써서 기원을 띄워내던가 들어주던가 하거나 레스주들끼리 몇 마디 정도 상의하고 돌려야 좀 더 메리트를 볼 텐데 .
아직 책에 대해 잘 모르는 듯하다 . 시간지나면 나아지겠지 뭐 .
마력은 괜찮으나 마방이 영 아닌 수준 . 또한 물방이 매우 낮아 잘못하면 진짜 펑 . 그 점은 염두하며 돌려야할지도 .
자기 책을 볼 때는 자각을 하면서 봐야 할 것이다 .
당신의 속성은 왜곡된 기원이라는 점을 이용해 자신에게 유리하게 왜곡시켜버릴 수도 있다 . 그러나 상대의 의도와 절대 겹쳐서는 안 된다는 걸 상기해야 한다 . 겹치면 재미진 일이 벌어지니까 . . .
금기 기술을 하나 얻었으며 ( 기원 속성의 재앙 버젼 ) 이 캐릭터의 경우에는 팀워크가 중요함을 넘어서서 거의 생명이라 봐도 다름없는데 팀워크가 정말 좋지 않다 . 차라리 레스를 나중에 써서 기원을 띄워내던가 들어주던가 하거나 레스주들끼리 몇 마디 정도 상의하고 돌려야 좀 더 메리트를 볼 텐데 .
아직 책에 대해 잘 모르는 듯하다 . 시간지나면 나아지겠지 뭐 .
마력은 괜찮으나 마방이 영 아닌 수준 . 또한 물방이 매우 낮아 잘못하면 진짜 펑 . 그 점은 염두하며 돌려야할지도 .
자기 책을 볼 때는 자각을 하면서 봐야 할 것이다 .
Mephistopheles - ' 헛보이는 환 속성 ' : 이 경우는 흐린 상을 만들어 그것에 ㅡ 를 부여하면 몽환계열을 어렴풋이 흉내낼 수 있다 . 사실 환 속성과 몽환 속성의 차이는 그것이지만 .
기본적으로 허상을 다루는 속성인 까딹에 마력이 어느 정도 뒷받침되어 있는 탓에 생각보다 상성이 잘 맞는다 . 다만 레스주 전투를 한 번도 본적이 없어서 아직은 애매 .
확실한 건 자기 속성에 대해 완벽히 이해한다면 지금의 메피스토펠레스는 확실히 성장이 보장될 수 있을 것이다 . 이 캐릭터는 자신의 속성을 아는 것만으로도 성장의 발판을 얻어갈 수 있을지도 .
가디언을 다루기에는 가장 부적합하다 . 가디언 선택 및 생성 시 고려를 해야 할 것이다 . 팀플레이가 굳이 아니더라도 솔플이 가능한 케이스 중 하나 .
레스주 스타일은 단문 형인듯 . 간결하고 깔끔하게 .
기본적으로 허상을 다루는 속성인 까딹에 마력이 어느 정도 뒷받침되어 있는 탓에 생각보다 상성이 잘 맞는다 . 다만 레스주 전투를 한 번도 본적이 없어서 아직은 애매 .
확실한 건 자기 속성에 대해 완벽히 이해한다면 지금의 메피스토펠레스는 확실히 성장이 보장될 수 있을 것이다 . 이 캐릭터는 자신의 속성을 아는 것만으로도 성장의 발판을 얻어갈 수 있을지도 .
가디언을 다루기에는 가장 부적합하다 . 가디언 선택 및 생성 시 고려를 해야 할 것이다 . 팀플레이가 굳이 아니더라도 솔플이 가능한 케이스 중 하나 .
레스주 스타일은 단문 형인듯 . 간결하고 깔끔하게 .
COLOR : 확률에 운을 맡겨야 하는 편이라 전략적으로 싸우기에 가장 불리한 캐릭터이다 . 그러나 한순간의 행운을 손아귀에 쥐게된다면 승기를 보장받을 수 있는 , 순전히 운으로 먹고 사는 녀석 중 하나 .
그러나 이런 경우라면 사실상 전략을 짜서 대처하는 게 불가능해 유연한 대처를 하기가 힘들 것이다 . 또한 컬러의 특성상 많이 맞을수록 불리한 경우이기 때문에 다갓이 똥같은 결과가 나왔을때의 대비책을 세워두는 것이 급선무일 것이다 .
좋던 실던 팀플레이로 나가야 하는 상황 . 재주껏 공격하던 막아내던 뭘 하던 상관은 없으나 확실한 건 카드로만 나아가기엔 너무 불확실하다 . 좀 더 안정적인 수단을 찾아야 한다 .
근데 뭔지 안알랴줌 . 고생좀 해보라지 꺄륵 .
그러나 이런 경우라면 사실상 전략을 짜서 대처하는 게 불가능해 유연한 대처를 하기가 힘들 것이다 . 또한 컬러의 특성상 많이 맞을수록 불리한 경우이기 때문에 다갓이 똥같은 결과가 나왔을때의 대비책을 세워두는 것이 급선무일 것이다 .
좋던 실던 팀플레이로 나가야 하는 상황 . 재주껏 공격하던 막아내던 뭘 하던 상관은 없으나 확실한 건 카드로만 나아가기엔 너무 불확실하다 . 좀 더 안정적인 수단을 찾아야 한다 .
근데 뭔지 안알랴줌 . 고생좀 해보라지 꺄륵 .
Redelselon - ' 공존하는 창 속성 ' : 물공쪽으로 스텟을 투자하며 물방에 신경을 써 주면 탱커 및 서브딜러로써 최상의 위치에 설 수 있을것이다 . 다만 본인이 전혀 그렇게 안하는 듯하니 패스 .
기본적으로 물공에 초점이 맞춰진 스텟 . 그러나 마방이 낮아 마법공격에 맞으면 생각보다 쉽게 관광을 탈 듯하다 .
천사들과의 팀플레이는 그야말로 최악 중 최악 . 그 점을 이용해 전투에서 돌린다면 의외로 공략점은 넓어진다 .
본디 대천사였다가 타천한 지라 마력의 보유량은 어지간한 대악마에게도 꿀리지 않을 수준의 마력이나 아직은 그걸 컨트롤하는 방법을 모르는 듯하다 .
아직은 길이 많으니 ,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 그러나 이 캐릭터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뭐니뭐니해도 ' 새로운 시도 ' 가 아닐까 .
생각보다 민첩한 편인지라 스피드가 좀 더 높다 . 다만 마법공격엔 종잇장인건 살포시 넘어가주어야 할지도 . 악마들과의 팀플레이는 과연 ?
속성 자체가 공존이 포함되어 있어 생각보다 다루기가 어려울지도 .
무엇이 공존하는지를 먼저 알아야 하지 않을까 .
기본적으로 물공에 초점이 맞춰진 스텟 . 그러나 마방이 낮아 마법공격에 맞으면 생각보다 쉽게 관광을 탈 듯하다 .
천사들과의 팀플레이는 그야말로 최악 중 최악 . 그 점을 이용해 전투에서 돌린다면 의외로 공략점은 넓어진다 .
본디 대천사였다가 타천한 지라 마력의 보유량은 어지간한 대악마에게도 꿀리지 않을 수준의 마력이나 아직은 그걸 컨트롤하는 방법을 모르는 듯하다 .
아직은 길이 많으니 ,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 그러나 이 캐릭터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뭐니뭐니해도 ' 새로운 시도 ' 가 아닐까 .
생각보다 민첩한 편인지라 스피드가 좀 더 높다 . 다만 마법공격엔 종잇장인건 살포시 넘어가주어야 할지도 . 악마들과의 팀플레이는 과연 ?
속성 자체가 공존이 포함되어 있어 생각보다 다루기가 어려울지도 .
무엇이 공존하는지를 먼저 알아야 하지 않을까 .
Belzebuth - ' 침식하는 암 속성 ' : 내구도는 최악이나 그것을 상회하고도 남을 법한 마공이 든든히 받쳐주고 있어 이 점을 주요 장점으로 삼아 그림자 공격을 퍼부으면 전투에서 크게 딜레이겪을 일은 없는듯 싶다 . 암 속성의 기본 메리트를 살려 그림자로 적을 침식시킬 수도 있으며 어둠에 ㅡ 를 부여해 싸울 수도 있으나 본인이 안하는 거 같으니 패스 .
그림자는 꼭 창으로만 날리란 법은 없는데 . 그림자는 생각보다 응용이 무궁무진하다 . 구현으로도 침식으로도 어느 방향으로도 나가는 게 그림자다 . 그 점을 상기하면서 돌려야할지도 .
마력의 보유량이 생각보다 괜찮아 너프먹일까 진지하게 고민중 . 다만 제약이 심한 존재들 중 하나이다 . 그 점을 뛰어넘어야 비로소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그림자는 꼭 창으로만 날리란 법은 없는데 . 그림자는 생각보다 응용이 무궁무진하다 . 구현으로도 침식으로도 어느 방향으로도 나가는 게 그림자다 . 그 점을 상기하면서 돌려야할지도 .
마력의 보유량이 생각보다 괜찮아 너프먹일까 진지하게 고민중 . 다만 제약이 심한 존재들 중 하나이다 . 그 점을 뛰어넘어야 비로소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Berrbui ( 철자 맞나 ) - ' ? ( 너무 많아서 일단 보류 ) ' : 가장 스타일이 풍부한 캐릭터이며 나아갈 길도 많은 캐릭터 . 성장형 캐릭터라는 게 괜히 나오는 게 아니다 . 이런 스타일들을 조합해 하이브리드형 캐릭터로 돌릴 수 있으나 레스주의 스타일에 맞을지는 미지수 . 레스주 본인도 자기 캐릭터가 갈 수 있는 스타일을 잘 모르는듯하니 그냥 넘어가자 .
기본적으로 허공에 금을 그려낼 수 있으나 이 금이 랜덤하다는 점이 단점 . 그러나 이것은 ㅡ 만 하면 충분히 해결하고도 남는데 본인이 영 안 하네 .
이것저것 스타일이 많아서 잘못보면 조잡해보일지도 모른다 . 그러나 그것을 깔끔히 다듬어내는지 조잡한 그대로 돌리는지는 레스주의 선택 .
전 캐릭터 중 스피드 & 공중전이 가장 빠른 캐릭터이다 . 이 점이 반영되어 타 캐릭보다 딜레이턴이 좀 더 적으며 집중만 제대로 하면 얼마든지 멋지게 굴릴 수 있다 . 다만 촐싹대는 건 좀 빼고 .
ㄴ Karael - ' 역동하는 지 속성 ' : 돌이라는 점을 반영해 지 속성으로 정해두었다 . 상반된 두 속성이 하나로 합해진 특이 케이스 . 이 점을 이용하면 두 속성의 장점을 한꺼뻔에 얻을 수 있으나 역으로 바꾸면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에서 두 속성의 단점에 시달릴지도 모른다 .
일단 4판에서의 모습보다 너프를 먹여놓은 상태 . 이동속도가 느리나 파워가 묵직하다 . 베르뷔가 깔짝깔짝하게 보인다면 이녀석은 묵직한 한방감 . 이런 점은 연합만 잘되면 보스전에서 유리한 스타일이다 .
근데 주인이 안 돌린다 . 뭐 상관없지 .
기본적으로 허공에 금을 그려낼 수 있으나 이 금이 랜덤하다는 점이 단점 . 그러나 이것은 ㅡ 만 하면 충분히 해결하고도 남는데 본인이 영 안 하네 .
이것저것 스타일이 많아서 잘못보면 조잡해보일지도 모른다 . 그러나 그것을 깔끔히 다듬어내는지 조잡한 그대로 돌리는지는 레스주의 선택 .
전 캐릭터 중 스피드 & 공중전이 가장 빠른 캐릭터이다 . 이 점이 반영되어 타 캐릭보다 딜레이턴이 좀 더 적으며 집중만 제대로 하면 얼마든지 멋지게 굴릴 수 있다 . 다만 촐싹대는 건 좀 빼고 .
ㄴ Karael - ' 역동하는 지 속성 ' : 돌이라는 점을 반영해 지 속성으로 정해두었다 . 상반된 두 속성이 하나로 합해진 특이 케이스 . 이 점을 이용하면 두 속성의 장점을 한꺼뻔에 얻을 수 있으나 역으로 바꾸면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에서 두 속성의 단점에 시달릴지도 모른다 .
일단 4판에서의 모습보다 너프를 먹여놓은 상태 . 이동속도가 느리나 파워가 묵직하다 . 베르뷔가 깔짝깔짝하게 보인다면 이녀석은 묵직한 한방감 . 이런 점은 연합만 잘되면 보스전에서 유리한 스타일이다 .
근데 주인이 안 돌린다 . 뭐 상관없지 .
Lillith - ' 분산하는 몽 속성 ' :어찌보면 가장 몽환계열다운 캐릭터가 릴리스이다 . 꿈 자체의 속성을 좀 더 명확하게 다루며 드림볼을 비롯한 모든 요소를 조합해 싸우면 상당한 메리트를 볼지도 .
그러나 꿈에 대해 잘 모르는데다 캐릭터의 레스에 군더더기가 많아 마력의 낭비가 많다 . 마력을 낭비하게끔 유도하며 싸우면 얼마 지나지 않아 제풀에 지쳐쓰러지는 모습을 볼지도 모르겠다 . 뭐 그건 자유 .
몽 속성이지만 자기 속성에 모르는 건 둘째치고 전 캐릭중 가장 자신의 힘을 제어하기 힘든 케이스이다 . 원래 애초의 목적을 잊지 않는 것과 더불어 제대로 목표에 집중하는 것을 배우기 전 까지는 피볼지도 모르겠다 .
꿈은 꼭 부수적일 필요는 없다 . 명색이 몽환의 영역 군주인데 꿈을 대충다루기에는 너무 아깝지 않은가 ? 어떻게 돌리던 자유이지만 , 꿈에 대해 좀 더 많은 방편이 있단 건 알아두고 돌리는 게 .
그러나 꿈에 대해 잘 모르는데다 캐릭터의 레스에 군더더기가 많아 마력의 낭비가 많다 . 마력을 낭비하게끔 유도하며 싸우면 얼마 지나지 않아 제풀에 지쳐쓰러지는 모습을 볼지도 모르겠다 . 뭐 그건 자유 .
몽 속성이지만 자기 속성에 모르는 건 둘째치고 전 캐릭중 가장 자신의 힘을 제어하기 힘든 케이스이다 . 원래 애초의 목적을 잊지 않는 것과 더불어 제대로 목표에 집중하는 것을 배우기 전 까지는 피볼지도 모르겠다 .
꿈은 꼭 부수적일 필요는 없다 . 명색이 몽환의 영역 군주인데 꿈을 대충다루기에는 너무 아깝지 않은가 ? 어떻게 돌리던 자유이지만 , 꿈에 대해 좀 더 많은 방편이 있단 건 알아두고 돌리는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