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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덱

last modified: 2015-04-27 02:57:13 Contributors


상위 문서 : 장미 연대기

1. 시트

이름 : 파덱 
나이/키/체중/성별 : 23/167cm/57kg/여

2. 설정

2.1. 외모

옅은 살구색의 곱슬기가 강한 머리카락, 선홍색 눈동자에 둥글둥글한 눈매를 하고있다. 피부가 햇빛의 사랑을 격하게 받은듯
검은색에 가까운 느낌으로 밤에 보면 살구색 머리만 둥둥 떠있는걸로 보일정도..는 농담이고 아주 어두운 피부색을 지니고있다. 
약간 우물거리고있는것같은 입모양으로 얼굴살이 살짝 오동통한 느낌이다. 입가쪽에 길게 그어진듯한 흉터가 자리해있지만 피부색덕에 잘 안보인다.
옷은 머리카락을 묶기 편한 얇은 천옷을 선호

2.2. 성격

상황에따라 달라지지만 일단은 호기심이 많다. 고로 이것저것 건들이면서 사고를 치는 일이 잦을정도인데 흥미가 떨어지면 태도가 확 바뀌기때문에 변덕스러워보이기도한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의사소통은 될정도. 

2.3. 과거

완벽을 추구하는 부모와 어린 남동생과 외딴곳에서 살아왔는데 부모가 뭔가 특별한 힘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본인과 마찬가지로 전기에 관련된 능력이었던것같은데 자세히는 말 모르며
전혀 이야기를 해주지않는 부모의 과거도 귀족과 관련된 이야기라고 추정중. 전쟁의 영향으로 살던곳이 끝장이 나버려 다른곳으로 피난하던도중 고의로 가족과 떨어졌다.
가족과의 유대감이 거의 바닥을 기었기때문에 그다지 영향을 받지 않은채 살아가다가 우연히 부모님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그리고 잊고있었던 가족의 일원중에 어린 남동생이
있었다는 사실을 떠올려 피난을 가던도중의 길로 가봤지만 당연히 남동생은 없었고 그러던도중 우연히 듣게된 해방군에 관한 소문에서 남동생을 봤다는 말이 있어서 해방군에 참여하게 되었다.

2.4. 무기

쇠로 만든 전기가 잘통할것같은 채찍

2.5. 특징

살던곳이 척박한 느낌이 드는 곳이었는지 식욕이나 그외 특별한것에대한 관심이 대단하다.
의식의 흐름이 이상한곳으로 향하는 일이 잦는데 본인은 자각 無
동물만 보면 기겁을 할정도로 싫어한다(?) 하지만, 친해지고싶은 당신(?)
현재 쓰고있는 이름은 가명으로 어감이 맘에 들어서 지었다고 함, 진명은 따로 있지만 안 밝힌다. 
에스퍼로서의 능력은 파직거리는 전기가 나오는 힘정도로만 자각하고 있으며 가장 많이 쓰인 용도는 들짐승을 쫒아내거나
혹은 위협을 해오는 인간들 견제용으로 많이 써왔다.

2.6. 칭호


2.7. 스킬 및 스킬 숙련도

서든 라이트닝 입문자
스냅 입문자
스텝 입문자
흘리기 입문자

2.8. 무기 및 무기 숙련도

채찍 숙련자

2.9. 소유한 아이템


3. 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