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성(오늘도 평화로운 슈퍼 휴먼들)

너에게 죄가 있다면, 넌 죽는다.

김유성
빌런명	비질란테
소속	김유성-대한민국 경사/ 비질란테-빌런
성별	남
나이	23
성향	혼돈 선
오너	스레주

짧은 검은 머리카락과 흑안을 가지고 있다. 180cm 70kg의 거구, 경찰 생활로 잔근육이 많다. 잘 웃는 편이다. 옷은 제복을 제외하면 아무거나 주워입는 편이다.

독립적이며 누구에게나 친절을 배푼다. 목적을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편이다. 무엇인가 곧이곧대로 믿는 법이 없고 한번 쯤은 꼭 의심한다
집중력이 높으며 정돈된 것을 선호한다. 키덜트 성향이 있다. 이 키덜트 성향이 그의 행보에 크게 영향을 미쳤다.
동화에 나오는 권선징악이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에 분노한다.

포탈, 공간과 공간을 연결 시켜 하나의 문을 만든다.
공간과 공간을 강제로 연결 시킨 것이므로 포탈을 닫을 때, 그 안에 무엇인가가 있다면 그것에 공간을 찢을 힘이 없을 경우 그것이 무엇이든 절단된다. 자신의 몸도 예외는 아니다..

동화 속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죄를 저지르고 처벌 받지 않는 이들, 부도덕한 이들이 원흉이라고 생각하여 초법적인 행위를 저지른다.
그리고 본인이 빌런임을 자각하고 있다.
누나가 한명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