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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파란 하늘 목을 타고 흐는 땀방울과
토해 낸 불만이나 불안감 그리고 갖가지 희망들
거리에 불어 오는 메마른 바람 내가 사랑하는 풍경을
열어젖힌 마음속 깊은 곳에 꾹꾹 밀어 넣고선
그 여름, 푸른 틈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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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청춘/일상/학원 |
스토리 | 창작 |
시작일 | 25/05/18 |
종료일 | 러닝중 |
총 스레드 수 | ? |
1.1. 나마즈노 ¶
나마즈노波津野
어장의 배경이 되는 고향입니다.
도호쿠 어딘가에 있는 시골 마을이고, 마을 전체를 통틀어 편의점은 1개 뿐.
산과 호수, 계곡. 논밭과 수원 따위가 즐비해 있는 목가적인 장소입니다.
어장의 배경이 되는 고향입니다.
도호쿠 어딘가에 있는 시골 마을이고, 마을 전체를 통틀어 편의점은 1개 뿐.
산과 호수, 계곡. 논밭과 수원 따위가 즐비해 있는 목가적인 장소입니다.
시내로 나가려면 버스를 타야 해요! (버스를 타면 해변가로도 나갈 수 있습니다.)
1.2. 공립나마즈노학원 ¶
일관제의 학교로, 소학교·중학교·고등학교 교육을 제공합니다.
과거에는 거리가 먼 학생들도 등교를 위하여 올 만큼 많은 학생 수와 커다란 부지가 있었지만,
지금은 한 학년에 20명 남짓의 학생들만이 남아있을 뿐입니다.
때문에 지금에는 사용하지 않는 많은 교실과 창고, 다목적실 등이 학생들의 아지트가 되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거리가 먼 학생들도 등교를 위하여 올 만큼 많은 학생 수와 커다란 부지가 있었지만,
지금은 한 학년에 20명 남짓의 학생들만이 남아있을 뿐입니다.
때문에 지금에는 사용하지 않는 많은 교실과 창고, 다목적실 등이 학생들의 아지트가 되기도 합니다.
교복 | 춘추 | 여름 |
남 | 가쿠란 | 흰색 난방과 검은 벨 바지 |
여 | 세일러복 | 세일러복(수선 자유 / 기본 백청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