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The last hero
"걱정마! 난 평화주의자!...일걸? 아마도!"
1. 외관 ¶
만약 풀고 다닌다면 날개뼈 쯤 올 머리카락, 브라운, 베이지,다크브라운, 핑크를 거쳐, 현재는 자연 검정으로 회귀했다. 좀비같던 머릿결을 겨우 소생시킨 경험이 있어서, 절대로 다시 염색은 안할거라고...
포니테일, 그것도 한번 널널하게 당겨 묶은 것을 다시 두 갈래로 나눠 묶고 다닌다. 본인 왈 '말 갈기 같지?' 말 갈기는 두갈래가 아니지만.
내려간 눈꼬리와 처진 눈, 큰 눈동자. 작은 코와 입, 조금 큰 귀 전체적으로 둥글둥글하고 아이같은 인상을 주는 얼굴이다.
조금 어두운 피부톤, 햇볕에 타거나 태닝한게 아니라, 날때부터 조금 까무잡잡한 피부였다.
화장을 잘 못한다. 비비에 립글로스 정도가 전부
위아래 트레이닝복을 즐겨 입으며, 불편한 옷은 옷이 아니라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가끔, 상의와 하의의 색이 다른 트레이닝복을 입고 나타날 때가 있지만, 빨래나 건조 타이밍의 실수이니 너그럽게 모른척 해주자.
추울때는 트레이닝복 위에 트레이닝재킷을 입기도 하는데, 주머니가 많은 물건이다. '거기도 주머니야!?' 싶을 정도로 많다.
신발은 무조건 스니커즈, 구두도 있고 부츠도 있지만 사놓고 신지 않는다.
목에는 고글이 걸려있다. 자외선 차단에 방탄도 된다는 우수한 물건, 손 덜덜 떨면서 질렀다.
포니테일, 그것도 한번 널널하게 당겨 묶은 것을 다시 두 갈래로 나눠 묶고 다닌다. 본인 왈 '말 갈기 같지?' 말 갈기는 두갈래가 아니지만.
내려간 눈꼬리와 처진 눈, 큰 눈동자. 작은 코와 입, 조금 큰 귀 전체적으로 둥글둥글하고 아이같은 인상을 주는 얼굴이다.
조금 어두운 피부톤, 햇볕에 타거나 태닝한게 아니라, 날때부터 조금 까무잡잡한 피부였다.
화장을 잘 못한다. 비비에 립글로스 정도가 전부
위아래 트레이닝복을 즐겨 입으며, 불편한 옷은 옷이 아니라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가끔, 상의와 하의의 색이 다른 트레이닝복을 입고 나타날 때가 있지만, 빨래나 건조 타이밍의 실수이니 너그럽게 모른척 해주자.
추울때는 트레이닝복 위에 트레이닝재킷을 입기도 하는데, 주머니가 많은 물건이다. '거기도 주머니야!?' 싶을 정도로 많다.
신발은 무조건 스니커즈, 구두도 있고 부츠도 있지만 사놓고 신지 않는다.
목에는 고글이 걸려있다. 자외선 차단에 방탄도 된다는 우수한 물건, 손 덜덜 떨면서 질렀다.
1.1. 가면 디자인 ¶
인중 위로 모든 얼굴을 가리는 가면, 코 부분은 마치 피노키오처럼 8cm정도 되는, 끝이 뾰족하고 길쭉한 막대가 달려있다. 상쾌하게 밝은 하늘색으로 칠해져 있다.
'길쭉하면 좀 더 빨라보이지 않아?' '...청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