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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서가/세계관

last modified: 2021-04-03 23:04:16 Contributors

* 상위 항목 : 영웅서가


1. 역사

1.1. 일야성 몰락 계획과 통일한국의 건국사

2016년, 북한에서 중형 게이트가 발견되었다. 그 당시 북한의 군사력과 기술력으로는 중형 게이트를 감당하지 못했기 때문에, 도리어 게이트의 폭주를 가속시키고 붕괴시켜 일마장군이 게이트 밖으로 출현하기에 이르렀다. 북한 지역의 생존자는 유의미할 수준이 되지 못할 만큼 적었다. 게이트 너머에서 온 선량한 종족에게 구원받아 겨우 버티거나, 스스로 게이트에 뛰어들어 사실상 자살하듯 하다 우연히 살아남은, 혹은 남한이나 중국으로 피신에 성공한 사람들뿐이었다.
그리고 2052년, 갓 스무살이 된 유찬영이 사실상 게이트에 지배받는 지역이었던 북한으로 넘어갔다. 당시 한국에는 영웅이라 불릴 인재가 없었고, 그나마 있는 인재는 대부분 그나마 수복이 진행되던 타 국가로 넘어가던 중이었다. 그때 유찬영이 단신으로 북한의 게이트 전체를 진동시켜 일마장군을 끌어낸 다음, 수만이 넘는 게이트에서 넘어온 군세를 붉은 날개를 펼친 채 학살해냈다. 그리고 일마장군의 목을 베며 북한에 세워졌던 일야성을 무너뜨리는 모습이 전 세계에 생중계되었다. 그 뒤로도 유찬영은 각 국가를 순회하며 수많은 지역을 수복하고 10년 뒤 한국으로 돌아와 압도적인 명성과 힘으로 한국을 통일시킨 뒤 스스로를 신 대한의 황제라 칭하고 건국제 유찬영이라는 이명을 지었다.

2. 국가

2.1. 신 대한

2.2. 마탑

3. 인물

3.1. 13영웅

3.1.1. 홍왕 유찬영

단신으로 남과 북을 통일하고 유럽의 초대형 게이트를 닫아낸 인물. 신 대한의 건국제. 만약 유찬영이 힘에 욕심이 있었다면 단 하나. 유찬영만 영웅의 이름으로 불릴 것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게이트가 열리고 세상이 혼란스러운 시기에 당시 남한의 안동에서 각성한 유찬영은 의념의 힘을 누군가의 조언도 없이 완벽히 다루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일도 없었고 수많은 적은 있었을지언정 죽인 적은 없었습니다. 결국 그런 그가 단신으로 북한의 경계를 넘기 전까지는 모두가 유찬영이라는 존재를 생각조차 하지 않았을겁니다. 그러나 유찬영이 북한으로 떠나고 단 한달. 북한에 나타났던 게이트는 모두 소멸했으며 게이트를 넘어왔던 일마장군의 군세는 모두 토벌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지켜본 모든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새로운 영웅이 탄생했다고요.

3.1.2. 마왕 서유하

그리고 다음 영웅 역시 대한민국의 영웅입니다. 이제 갓 열일곱을 넘어갈 것 같은 외모를 가진 이 흑발의 여성이 전 세계의 어떤 영웅들과 견주더라도 가장 건들여선 안 되는 영웅으로 불린 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그녀가 사용하는 의념의 힘을 본 게이트의 존재들은 그녀를 드래곤이라 칭했고, 몇몇은 말도 안 되는 마왕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곤 했으니까요. 영웅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 위해서는 그만한 업적을 필요로 합니다. 가령 단신으로 한국을 수복하거나, 하는 식으로요. 서유하는 한 어린 꼬마의 부탁을 들었었습니다. 저 바다 아래에는 새로운 나라가 있었다고요. 그곳에 자신의 할아버지의 무덤이 있는데, 이제는 찾아갈 수 없게 되었다고 말이죠. 그 말을 들은 서유하는 흔쾌히 바다 위에서 스스로의 힘을 발휘합니다. 그리고, 세계가 흔들리는 듯한 힘과 함께 가라앉았던 일본이 떠올랐습니다.
떠오른 일반에 스스로의 성을 짓고, 스스로를 마탑주란 이름으로 부르기 시작한 그녀를 사람들은 존경과 경의의 뜻을 담아 마왕이라는 칭호로 부르고 있습니다.

3.1.3. 검성 에반 보르도쵸프.

의념의 각성이 보통 이른 나이에 이뤄진다는 것은 현대에 와선 당연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의념 각성자들은 노화를 역행하여 전성기에 가까운 육체를 보전하게 되니까요. 그런 면에서 에반은 가장 특별한 영웅이기도 합니다. 그는 독일의 한 성당의 마당을 닦던 수도사였습니다. 그러던 그가 게이트가 열리고, 호수의 여인과 만나 의념의 힘을 각성한 것은 아직도 독일의 소년들에게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영웅담 중 하나입니다. 그렇게 의념의 힘을 각성한 그의 이명은 검성, 그리고 아론다이트의 정당한 주인입니다.
유찬영이 단신으로 영웅에 필적할 업적을 남겼다면 에반은 그와 반대되게 만인을 위한 업적으로 영웅이 되었습니다. 바로 의념의 힘을 다루는 각성자들을 키워낸 것이죠. 그러면서 스스로의 힘도 비록 영웅의 말석이나마 차지할 수 있단 사실이 대단하다면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성장한 제자들이 현재 UGN의 요직에 앉아있기도 합니다.

3.1.4. 하얀 의사 루카 베니시온

영국의 영웅인 그에게 하얀 의사라는 이명이 붙은 것은 다른 이유가 아닙니다. 그의 주위에는 모든 사한 것들이 정화되어 오직 백색만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와 동시에 루카가 있다는 것 만으로 고통은 사라지고, 병은 치료되며, 다친 상처는 아물고, 사라졌던 팔마저 다시 돋아났습니다. 그가 영웅이 되었던 것은 다름이 아닙니다. 당신의 친구가 다시 걸을 수 있고, 당신의 연인이 다시 당신과 하루를 보낼 수 있게 되며 당신의 부모가 당신의 이름을 다시 불러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이미 당신에겐 영웅이 아닙니까?

3.1.5. 광견 치오랑

만약 그 분노가 게이트가 아닌 인간에게 향했더라면 중국은 아직도 게이트 혼란기에 있었음을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치오랑은 게이트에 의해 정신이 붕괴된 15살에 의념을 각성했고 오직 게이트를 닫는다는 일념 하나로 아직까지도 게이트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인간의 언어를 할 수 있는지조차 모르며, 중국에서도 자신의 영웅을 제대로 언급할 수 없다는 것은 그녀가 그만큼 영웅이면서도 이질적이란 말이기도 합니다.
그녀와 한 번, 싸워보았던 에반 보르도쵸프는 그녀에 대해 그렇게 평가한 적이 있습니다. 비록 한없이 광기에 가깝긴 하나, 한없이 순수한 선에 가까운 존재라고요.

3.1.6. 대학자 셀린 에타나샤

미국의 영웅이자 의념이라는 개념에 대해 정립한 그녀를 칭하는 것에는 오직 천재라는 말 정도면 충분할겁니다. 아직 확실하지 않았던 의념이라는 이론을 정립하였고 의념의 사용법에 대해 정리하여, 현재의 의념 사용법과 수련법을 만든 것이 바로 그녀이니까요. 또한 단신으로도 강력한 격투가이기도 합니다. 물론 지금에야 학자의 이미지를 내세우고 있지만 그녀가 싸우는 방법을 보았던 루카의 입에서 와 참 미친놈처럼 싸우시네요! 하는 말이 나왔던 것으로 인해 아직도 독일과 미국의 관계는 좋지 않습니다.

3.1.7. 붉은 곰 예카르 비토보르비츠

러시아의 영웅이었던, 그리고 이제는 죽어 사라지고 만 영웅입니다. 넓은 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수많은 게이트가 존재했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넓은 땅 이상으로 거친 자연 환경은 러시아를 아직도 혼란스럽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때 러시아에 등장했던 것이 예카르 비토보르비츠입니다. 그는 거친 러시아의 환경을 견디고 러시아의 게이트들을 수복했고 마침내 원래의 러시아까지 단 한 발짝 남긴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아쿠츠크 근처에서 발현된 초대형 게이트의 붕괴가 일어났지만 그곳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은 단 한명. 결국 예카르는 스스로 게이트에 뛰어들어 게이트를 닫아냈지만, 그는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결국 러시아는 영웅을 잃게 되었고 예카르 이상의 영웅은 나타나지 못했기에 러시아는 수복한 땅에서 점점 죽음을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3.1.8. 검은 역병의 하사르.

그러나 모든 영웅이 위대하기에 사랑받은 것은 아닙니다. 그저 그 힘의 방향이 게이트를 향해 있기에 영웅이라고 불리는 사람도 존재하는 법이죠. 하사르 역시 그런 존재입니다. 중동의 영웅인 그의 주위에는 모든 생명이 바스라지며 모든 살아있던 것들에게 죽음을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본인 역시도, 자신보다 약한 자들을 그 힘으로 죽이길 좋아했던 악인이기도 합니다. 물론 아무리 힘을 휘둘러도 남는 것은 없다는 것을 알았는지 자신의 힘을 게이트 너머의 존재들을 죽이는 데에 사용하였고, 그 압도적인 힘 때문에 서아시아 지역이 안정되었기에 어쩔 수 없이 그를 영웅으로 부를 뿐입니다.

3.1.9. 마스터 마이스터

기계 군단을 만들어 수많은 게이트를 닫은 미국의 영웅. 기계 하나하나가 의념을 가지게 할 수 있다.

3.1.10. 청왕

오세아니아 지역을 수복하고 잠복.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17살을 채 넘지 않는 소년의 외모를 하고 있다고 한다. 본 모습은 170을 좀 넘은 것 같은 키, 특이한 색의 눈과 머리카락, 이제 소년의 티를 벗어 청년에 가까운 모습.
의념 속성은 침식. 주위 공간을 집어삼켜서 내게 유리한 곳으로 만든다. 의념의 소모를 막기 위해 평상시에는 소년의 형태를 띄는 것.

3.1.11. 예언가

게이트 사건 이전부터 게이트의 발생을 예언했고 게이트 발생 이후에는 영웅들의 탄생, 대사건 등에 대해 예언했다. 그 예언으로 인해 위험을 수도 없이 넘겼기에 영웅의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3.1.12. 소녀

스스로를 소녀라는 이름으로 칭하고 있는 의문의 영웅. 어느 한 지역을 특정하여 업적을 쌓진 않았지만 한 사람이 했다는 확실한 증거와, 게이트 혼란기에 혼란스러웠던 의념 범죄자들을 처벌하는 것으로 영웅의 이름을 받았다.

3.1.13. 투왕

가디언이 아닌 헌터로서 13영웅에 오른 인물. 전 세계를 떠돌며 게이트의 토벌에 집중함과 동시에 헌터라 부르는 집단들을 지배하는 헌터 길드를 세움으로 또다른 무력 집단이었던 헌터들을 통합시킨 것을 업적으로 하여 영웅으로 불리게 되었다.

3.2. 가디언

의념을 각성한 자들 중 인류를 위해 스스로를 불태우기로 결정한 선봉대. 스스로의 안위를 위해 싸우는 헌터와는 달리, 게이트와 직접적으로 싸우며 인류를 위해 희생하는 자들을 가디언이라고 부른다.
기본적으로 가디언은 각 국가에 자유롭게 소속될 수 있으나 소속을 정한 뒤에는 탈퇴가 불가능하다. 이는 국가에 충성하는 것과 동시에 가디언에게 소속감을 느끼게 하는 과정으로도 볼 수 있다.
가디언들은 기본적으로 군인의 신분이다. 모든 가디언들은 기본적으로 소위의 계급을 가지고 있으며 아카데미에 소속된 학생들은 하사 ~ 상사의 계급을 지닌다.

3.2.1. 의념

의념은 일종의 길이라고 볼 수 있다. 그것도 단순한 길이 아니라 수백, 수천가지 갈래로 나뉘어진 길 말이다. 가장 간단하게 우리들이 손에 무언가를 쥔다고 생각해보자. 그럼 대부분은 '쥔다'는 과정에만 집중할 것이다. 하지만 의념은 '손'에 '쥔다'는 개념으로 확장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어떤 손에, 어떻게 쥐고, 어떤 방향으로 쥐고 하는. 수많은 방법이 생기는 것이지. 그리고 그런 행위를 취하기 위한 과정에 도움을 주는 것이 의념의 가장 기본적인 설명이지. 이것이 보통 학생들이 배우는 의념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이다.
- 미야모토 준

게이트가 열린 직후. 인류가 각성한 힘. 인류가 몬스터에게 내미는 창이자 인류를 지키는 방패.
그 시작이 어떠했는지 또한 어떤 힘인지는 알려진 것이 제대로 없으나 각성 직후 본능적인 충족감과 어떠한 빛을 보는 것으로 의념을 각성하곤 한다.
의념을 각성하는 나이는 최소 4~17세 전후이며 이후에 의념을 각성하는 경우는 극히 희소하다. 물론 13영웅 대부분은 이러한 제약을 넘어 각성한 경우이므로 의념의 늦은 각성이 강한 의념을 타고나는 조건이라는 소문도 알음알음 존재한다.

Q. 의념을 쓰면 강해지나요?
A. 의념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전제 조건은 '일반인보다 강해진다'입니다! 다만 의념의 힘을 이용하면 '일반인을 초월한다'고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여기서 이제 스스로의 의지를 이용해 의념 속성과 관련된 행위를 하면 '의념 속성에 맞는 힘이 발현된다'고 설명하겠습니다! 진석이의 속성 폭발을 예시로 들면 이렇습니다!

의념을 사용한다(근력, 민첩 등이 강해진다. 재생력이 증가한다 등등) - 의념을 이용해 의념 속성의 힘을 발현한다(공격 시 폭발을 시키거나, 그에 걸맞는 힘이 나타난다) 로 설명하겠습니다!

Q. 능력치마다 가능한 일
A. B랭크를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신체 B - 3대 3000을 칠 수 있다. 수 톤의 트럭을 옮길 수 있다. 다만 레벨의 보조가 필요할 수 있다. 5레벨 B 기준으로 경차정돈 들어 옮길 수 있게 됩니다!
신속 B - 치타나 여하 동물들과 비슷하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다만 순간 속도가 아니라 꾸준한 속도로요.
영성 B - 판단력이 높아지고 조금 더 똑똑해집니다. 가령 외우는 것에 대한 속도가 증가하는 정도로요. 영성의 경우는 높아질수록 그 티가 나기 시작합니다!
건강 B - 쉽게 다치지 않습니다. 살가죽이 질겨지는 것에 가깝습니다!

3.2.2. 망념

의념의 힘은 무한히 이상향에 가까워지기 위해 나아갈 수 있게 한다면 망념의 힘은 아득히 스스로에 가까워진다
- 셀린 에타나샤

보통의 가디언은 망념이 90에 가까워질 경우 몸을 가누지 못 한다. 시트 캐릭터들이 몹시 특별한 경우!

3.2.3. 포지션

가디언들이 세가지로 정해둔 역할.
3포지션은 워리어, 랜스, 서포터. 이 셋으로 구성된다.
언제나 고정적인 역할을 맡는 것은 아니고 아군의 조합에 따라, 아니면 적의 형태나 특성에 따라 다양한 포지션을 유동적으로 고민해야만 하다.
가장 대표적으로 최초의 13영웅들은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예외로, 예카르 비토보르비츠의 경우에는 워리어 포지션만을 겸했다)
검에 빗대어 설명한다면 워리어는 견제를, 랜스는 날카로운 일격을, 서포터는 막아내는 것.
서포터가 셋이라면 일단 파티 선언한 빡대가리부터 한 대 때리자.(...)

3.2.3.1. 워리어

적에게 다가가고, 적과 몸을 맞대며 아군을 지켜야되는 포지션. 그렇기에 보통 근접 무구를 사용하는 가디언들이 맡는다. 이들은 필요에 따라 랜스와 교대할 수 있다.
3.2.3.1.1. 더 록
방어에 집중한 워리어의 심화 클래스.
3.2.3.1.2. 나이트
- 일대일 전투가 아닌 일대다 전투를 상정하고 만들어진 다대다 전투의 스페셜리스트 포지션.
- 방어력이 증가하고 스턴, 출혈 등의 디버프에 강한 저항력을 가지게 된다.
- 적의 정신 디버프에 저항력이 생기게 되며 매혹과 관련된 기술에 강한 저항력을 가진다.
- 그러나 방어력에 치중되어 공격력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게 된다.
- 보통 중갑 등 몸 전체를 감쌀 수 있는 보호구를 착용한다. 그를 통해 최전방에서 아군에게 오는 공격을 막아내는 것이 특징.
- 도발 기술들의 효과가 증가하고 기습과 관련된 기술이 대다수 봉인된다. 전투 역시 기습하여 공격하는 경우 방어력이 크게 감소하는 것 역시 특징.
- 상태창에 표시되지 않는 스테이터스로 기사도라 부르는 능력치가 존재한다. 기사도가 높을수록 말이 신뢰를 주며 강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3.2.3.2. 랜스

적에게 쇄도하는 창.
강력한 대미지를 줄 수 있는 포지션이며 워리어가 아무리 잘 버티더라도, 서포터가 아무리 아군을 잘 보조한다 하더라도 랜스의 대미지가 부족하면 모든 적을 처리하는데 실패할 수 있다.
3.2.3.2.1. 버서커
만약 랜스가 정상적인 전투가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망념의 힘을 사용하여 워리어의 포지션을 겸하면서도 랜스의 역할을 맡을 수 있는 포지션.
기본적으로 정신을 통제하던 의념이 방출되어 주위 몬스터들을 자극시켜 시선을 끌게한다. 이성을 잃고 오로지 눈앞에 적을 죽이기위해 움직이며 전투가 끝난 뒤엔 서포터가 빠르게 가디언 칩으로 의념 차단을 요청해야한다.
직후에는 평소보다 쌓이는 망념량이 1~2배정도는 늘어난다.
3.2.3.2.2. 머더러
''' 머더러는 랜스의 특화 중 가장 특이한 경우라고 볼 수 있다. 다른 부분을 모두 무시하고, 같은 인간을 상대로 극한으로 특화된 타입이지.
- 포지션의 이해 루시우스 뷜렌 '''

- 머더러는 같은 인간에게 반응하는 의념파장을 가지고 있다.
- 머더러의 기술들은 인간형의 적을 공격하고 추적하는 것에 주력을 둔다.
- 머더러의 공격 방식은 짧고 빠르게 상대를 죽이는 것에 주력을 둔다.
- 머더러는 기습보다 정면 공격에 특화되어 있다.
3.2.3.2.3. 어쌔신
사오토메 에미리의 집사인 야마모토 토우마가 보유한 심화 포지션.

3.2.3.3. 서포터

전투가 성공적으로 끝나기 위해서 꼭 있어야되는 포지션.
적의 정보를 기억해야 하고, 아군의 현재 상태를 살필 수 있어야 한다. 필요에 따라선 아군의 대미지를 보조하고, 방어를 도울 수도 있어야 하는 만능이 되어야 한다.
수 많은 헌터나 가디언들에겐 단순한 보조로만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
3.2.3.3.1. 제압자
주로 아카데미의 선도부원이 해당 심화 클래스이다.
대상을 안 죽이고 제압하는데 특화된 클래스로 추정, 제압자의 공격 기술은 곤봉 아파욧 아파욧 아파욧 같은 스킬이라고 한다.
3.2.3.3.2. 흑백론자
버프를 디버프로 바꾸는 심화 클래스.
3.2.3.3.3. 탐정
예를 들면 하나의 정보가 있고 정보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너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는 정보와 단서들을 조합하여 정답을 알아내고 알아낸 정답을 기반으로 아군들에게 전달한다. 그 행위를 통해 게이트의 클리어를 중용하거나 게이트의 근간을 확인하여 공략의 우선 순위를 이끌어낸다. 이런 것들이 보통 탐정이 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 셜록 홈즈, 미야모토 준

- 정보에 대한 더욱 자세한 설명
- 정보와 단서를 조합하여 정답을 찾아내는 능력이 증가한다.
- 서포터 중 몇 없는 전투가 가능한 포지션
- 영성과 신체에 영향을 받는다.
- 위와 같이 조합된 정보들을 바탕으로 약점을 분석하거나, 게이트에 대한 정보를 더 확인하거나, 의념의 흐름을 읽어 과거를 확인하는 등의 행동이 가능해진다.
- 추리의 효과가 증가한다.

3.3. 헌터

꼭 가디언만이 세계를 위해 싸우는 것은 아니다. 의념을 각성했으나 가디언이 되진 못한 사람들. 그러나 게이트와 싸우기 위해 모인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우리는 사냥꾼이라는 이름에서 헌터라 부르기 시작했다.
- 검성 에반 보르도쵸브
게이트가 열리고 의념 각성자들이 나타났다. 그리고 수많은 의념 각성자들의 공통의 적을 상대하기 위해 모였고 이들의 힘과 노력으로 세계는 차츰 불확실한 평화를 얻어갔다. 의념 각성자들의 목표는 각기 달랐다. 누군가는 게이트에서 나오는 재물을 탐했고, 누군가는 정의를 위해 싸웠으며, 또한 누군가는 단순히 복수를 위해 싸웠다. 헌터는 이중에서도 게이트의 재물을 탐했던 자들이다.
물론 이들의 활약상을 축소하거나 왜곡할 생각은 없다. 세상의 불완전한 평화가 유지되는 이유는, 가디언의 역할도 컸지만 그 이상으로 헌터의 몫 역시 컸기 때문이다.

헌터는 게이트를 '돈'의 목적으로 보고 있다. 그렇기에 가능한 한 게이트의 유지를 바라며 또한 게이트의 고정적인 공략을 작성하는 것도 이들이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유지되는 게이트의 경우 가디언의 정보력보다 헌터의 정보력이 더 높은 경우도 존재한다.
그러나 대부분은 가디언이 될 수 없었고, 의념 각성자이지만 게이트에 드나들 수 있는 사람들이 선택하는 역할이기도 하다. 하루에도 수십의 헌터가 생기고, 또 수십의 헌터가 죽는다. 그러나 가디언들의 희생과 같이 헌터의 희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없다.

헌터 역시 UHN이라는 세계 헌터 연합이라는 국제 기구의 통제를 받는다. 그러나 기본적으로는 UGN의 하위 기관의 느낌이고 가디언들이 게이트에서 헌터보다 우선권을 가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UGN이 국가를 초월한 가디언의 연합을 이끌어낸다면 UHN은 헌터라는 직종의 보호와 신변의 보호. 두 가지 역할이 주를 이룬다.

3.3.1. 미리내 헌터 고등학교

신 한국에 존재하는 헌터 전문 양성 고등학교. 은퇴한 가디언과 전, 현직 헌터들을 교사로 두어 헌터를 양성하고 있다. 고등학교의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입학에는 제한이 없으며 가디언 아카데미에 들어가진 못 했으나 뛰어난 실력을 가진 의념 각성자나, 가디언 아카데미에서 자퇴, 퇴학당하여 사회로 내쳐진 학생들이 주로 찾는다. 그러나 역시 가디언 아카데미의 교육 시설이나 수준을 따라가기는 힘들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기본 교육에 게이트와 관련된 교육을 겸하는 정도로 한계를 보이고 있다.

4. 게이트

5. 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