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태

범죄자들을 내버려두면 역사가 나를 심판할 것이다! 놈들이 내 나라를 더럽히도록 내버려두지 않겠다!

오성태
소속	한국 경찰청장
성별	남
나이	50
성향	질서 선
오너	스레주

중년의 배 나온 가장. 딱 그 모습을 하고 있다. 머리는 흰머리로 인해 회색빛이 감돈다. 172cm 73kg
다만 일을 할때는 카리스마 넘친다. 얼굴에는 주름이 많은 선한 옆집 아저씨 인상

굉장히 선하다. 그리고 정의롭다. 법과 질서를 중시여긴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곤경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준다.
이러한 성격 때문에 손해를 많이 보고 산다. 비리를 싫어하며 자신에게 뇌물을 바치는 이들을 내치고 이를 고발하기에 높으신 분들의 시선이 좋지 않다.

없음. 총기류도 군 시절 때는 특등 사수였지만 지금은 아니다. 그저 순수한 정신력과 고결한 정의감이 그에게 있는 유일한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통솔력과 작전능력이 뛰어나고 일을 잘하고 청렵하기에 높으신 분들의 눈엣가시가 된 지금도 대놓고 잘리지는 않지는 않는다. 그러나 건수가 보이면 당장 잘릴 위험에 처해있다
범죄자, 특히 이능력을 사용하는 빌런들을 싫어하며 그들을 감옥에 쳐넣어 갱생시키거나 영원히 사회와 격리 시키는 것이 그의 목표이다.
한국의 모든 범죄자들을 소탕할 수 있기를 소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