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윤 체이
나이:불명[1]
성별:여
도시 및 소속:S.C (C) / None

* 갈색빛의 머리칼을 포니테일로 묶고있으며 눈색도 갈색의 동양계 여성. 머리를 풀면 꽤 길게 내려온다.
* 보면 숨이 막힐듯한 표정과 더불어 눈매도 나쁘고 옷도 양복에 검은 치마정도라 항상 화가 나있는듯 보인다.
* 키 163cm에 쥬리엘이 걸고있는것과 같은 모양의 검은색 십자가 귀걸이를 착용하고 다닌다.

* 말수가 적고 딱딱한 성격, 쥬리엘을 못마땅한듯 바라보는게 일과인듯하다.
* 좋아하는것도 없는지 표정의 변화도 없고 다른 사람에게도 친절하지 못하다.

* 치료[2]

* 쥬리엘과 다르게 정보는 밝히지 않지만 정부와 레이스에게 협력하는 여성.
* 주로 하는 일은 하루에 3명정도 부상자를 치료해주고 도서관 한켠의 장소에서 차를 대접하거나 한다.
* 다만 어떤일도 영 좋지않은 표정으로 하기에 치료를 받든 차를 마시든 기분은 편하지 못하다.
* 어디서 가져오는지 몰라도 쥬리엘과 달리 가끔 밖에 나가서 식재료나 생필품등을 구해온다.

없음

불명

Umpire 측 체이 윤의 외모가 윤 체이와 똑같았으며 여성 본인도 자신을 윤 체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나 여성과의 전투 직후 도서관에 갔을 때에 여성은 다른 곳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윤 체이가 그들을 맞았다.
윤 체이 역시 시험을 꾸민 이들 가운데 한명이었으며 이후 밝혀진 바로는 체이와 모녀관계.[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