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항목 : 취업난 시대, 모험가로 취직했습니다. Re
아니 뭐, 신의 은혜라던가 그렇게 거창한건 아닌데 말이지? 하하~
1. 개요 ¶
이 곳의 마법은 각 속성에 맞는 신의 은혜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불꽃 속성의 마법은 불의 신이 하사한 힘이라거나 그런식으로.
단 불은 불의신 하나가 관장하고 그런것은 아닙니다. 불의 신도 여럿이 있고, 정령이 관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법은 흔히 쉬운 마법이 있고, 어려운 마법이 있지만 따로 구분하는 랭크가 있진 않습니다.
엄청난 마법의 경우 대마법이니 뭐니 하는거 같지만 자기들끼리 그렇게 부르는것 뿐입니다.
또, 마법은 굉장히 까다롭고 복잡한 기술이기에, 마법을 쓸때는 굉장한 계산을 필요로 합니다.
거기다 영창까지 하게 되는 경우엔 더더욱 집중력을 요구합니다.
단 불은 불의신 하나가 관장하고 그런것은 아닙니다. 불의 신도 여럿이 있고, 정령이 관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법은 흔히 쉬운 마법이 있고, 어려운 마법이 있지만 따로 구분하는 랭크가 있진 않습니다.
엄청난 마법의 경우 대마법이니 뭐니 하는거 같지만 자기들끼리 그렇게 부르는것 뿐입니다.
또, 마법은 굉장히 까다롭고 복잡한 기술이기에, 마법을 쓸때는 굉장한 계산을 필요로 합니다.
거기다 영창까지 하게 되는 경우엔 더더욱 집중력을 요구합니다.
2. 속성 ¶
여러가지 속성이 있고, 각자의 특징이 있습니다. 본래 사람은 특기인 속성과 그렇지 않은 속성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 중에는 말도 안되게 적성이 아니거나, 아예 그 속성은 쓰지도 못하는 사람도 있다곤 하지만 흔한건 아닙니다.
- 창조
하지만 기초를 배우는건 쉽지만 1레벨 이후 레벨이 올라가지 않아서 고위 마법사들도 창조 속성은 레벨 1에 머무는게 대부분입니다.
- 부여
속성 부여외에도 신체능력의 증강이나 마력의 증강등도 이 속성의 전문 분야입니다. 다만 타인에게 쓰는건 매우 어려운 모양입니다.
- 불
다만 불이라는 특성상 일상 생활에서도 종종 사용되는 마법이기도 합니다.
- 물
방어는 땅 속성이 더 효율이 좋기 때문입니다. 주로 서브 속성으로 삼는 정도입니다.
다만 정말 잘 사용하는 마법사들은 물만으로 엄청난 위력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 바람
물론 전투 성능은 물보다 공격면으로 조금 더 뛰어난 정도입니다.
- 땅
다만 속성의 특성상 날개가 달리거나 비행중인 적과 싸울때 조금 힘들어지는 단점이 있기는 합니다.
- 빛
간혹가다 빛으로 직접 공격하는 용자도 있지만 난이도가 매우 높기에 배우려면 몇년정도 걸립니다.
- 어둠
여러가지로 안 좋은 이미지가 박혀있는 속성입니다. 파생되는 스킬이 많은 속성입니다.
- 전기
하지만 그 위력만큼이나 위험하고. 자신의 몸에 부담을 주는 스킬도 있는 모양입니다.
- 무
어떤 속성의 상성에도 영향을 받지 않지만 반대로 자신도 약점을 찌를 수 없습니다. 아직 제대로 밝혀진게 많지 않은듯 합니다.
- 마(魔)
고대의 마법, 시초의 마법등이 속해있습니다. 원초적인 마력 그 자체를 사용하기에 마력 소모가 상당히 크며 담당신도 없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