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모 ¶
174cm / 표준 체중 / 표준 체격 / 연보라색 머리카락
반곱슬 머리카락은 뒷목의 70% 정도를 덮었고, 앞머리카락 역시 눈썹을 살짝 지나 눈가에 살짝 닿는 길이이다. 그보다 더 길어지면 불편하다는 이유로 관리하고 있기에 머리카락 길이가 그보다 조금 더 짧아졌으면 짧아졌지. 더 길어지는 일은 없었다.
밝고 명량함과는 거리가 멀 정도로 조금 무심한 분위기가 눈빛과 눈매에서 흐른다. 눈동자는 검은색. 자세히 보면 왼쪽 눈동자가 오른쪽 눈동자보다 조금 색이 탁한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왼쪽 눈동자는 이미 제기능을 잃었기 때문이다. 허나 나나사키 그룹의 기술력으로 만든 인공 눈동자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일상 생활에 심각한 지장은 없다. 물론 일종의 렌즈 같은 것이기 때문에 추운 곳에서 따뜻한 곳으로 들어갈 땐 일시적으로 왼쪽 눈의 시야가 흐려진다는 단점이 있다.
꾹 닫힌 입 또한 무심한 분위기가 흘렀다. 입에는 보통 작은 막대사탕을 물고 있을 때가 많다. 누가 봐도 담배보다는 얇고 작기 때문에 금방 사탕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늘 물고 있는 것은 아니다.
P 형태의 흉터는 오른손 손바닥에 있다. 마치 불에 탄 것 같은 흉터이며 당연히 보기 흉한 편. 그렇기에 카나타는 굳이 다른 이들에게 그 흉터를 일부러 보여주진 않는다.
반곱슬 머리카락은 뒷목의 70% 정도를 덮었고, 앞머리카락 역시 눈썹을 살짝 지나 눈가에 살짝 닿는 길이이다. 그보다 더 길어지면 불편하다는 이유로 관리하고 있기에 머리카락 길이가 그보다 조금 더 짧아졌으면 짧아졌지. 더 길어지는 일은 없었다.
밝고 명량함과는 거리가 멀 정도로 조금 무심한 분위기가 눈빛과 눈매에서 흐른다. 눈동자는 검은색. 자세히 보면 왼쪽 눈동자가 오른쪽 눈동자보다 조금 색이 탁한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왼쪽 눈동자는 이미 제기능을 잃었기 때문이다. 허나 나나사키 그룹의 기술력으로 만든 인공 눈동자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일상 생활에 심각한 지장은 없다. 물론 일종의 렌즈 같은 것이기 때문에 추운 곳에서 따뜻한 곳으로 들어갈 땐 일시적으로 왼쪽 눈의 시야가 흐려진다는 단점이 있다.
꾹 닫힌 입 또한 무심한 분위기가 흘렀다. 입에는 보통 작은 막대사탕을 물고 있을 때가 많다. 누가 봐도 담배보다는 얇고 작기 때문에 금방 사탕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늘 물고 있는 것은 아니다.
P 형태의 흉터는 오른손 손바닥에 있다. 마치 불에 탄 것 같은 흉터이며 당연히 보기 흉한 편. 그렇기에 카나타는 굳이 다른 이들에게 그 흉터를 일부러 보여주진 않는다.
2. 성격 ¶
얼굴이나 입가는 꽤 무심한 분위기지만 실제 성격은 무심한 편까진 아니다. 오히려 다른 이들에게 관심이 많고 먼저 다가가서 말을 걸기도 하는 편이다. 하지만 붙임성이 썩 좋은 편은 아니어서 활발하거나 유쾌한 성격은 아니다. 조금 차분하고 잔잔한 성격이다. 자기 속 이야기는 잘 하지 않는 편이다. 물론 남 이야기는 잘 들어주고 필요하면 이런저런 상담도 해주려고 하는 편.
3. 기타 ¶
* 3남 2녀 중에서 막내이다. 다만 부모님은 현재 어머니만 계시고, 아버지는 계시지 않는다.
* 10년 전에는 도쿄에서 살았었다. 당시 나나사키 그룹에서 새롭게 만든 크루즈선의 첫 항해가 있었고 그 크루즈선에 카나타 역시 탑승했었다. 막 바다로 출항하고 천천히 나아가려는 순간, 갑자기 크루즈선이 멈췄고 원인불명의 폭발이 여기저기서 일어났다. 전날까지 안전점검을 했었지만 아무런 이상도 없었던만큼 관계자들 모두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다. 탈출하려고 했으나, 마치 불꽃은 아무도 탈출시키지 않겠다는 듯이 빠르게 탈출로를 막아서듯 생성했고 이유모를 폭발은 계속해서 일어났다. 어디 그뿐이랴. 출항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아직 크루즈선은 도시 인근에 있었고 폭발로 인해 형성된 불꽃이 바다를 가로지르는 다리에 옮겨붙었고 그로 인해 다리가 무너지고 차량이 여럿 폭발하고, 그 폭발로 생성된 불꽃이 또 어딘가로 튀어 주변을 그야말로 불바다로 만든 사건이 일어났다.
수많은 이가 목숨을 잃었으나, 카나타는 겨우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하지만 그 사건의 폭발에 휘말린 것 때문에 그는 왼쪽 눈동자를 잃었다. 또한 P 모양의 흉터 역시 그 날에 생긴 것이다.
수많은 이가 목숨을 잃었으나, 카나타는 겨우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하지만 그 사건의 폭발에 휘말린 것 때문에 그는 왼쪽 눈동자를 잃었다. 또한 P 모양의 흉터 역시 그 날에 생긴 것이다.
* 이 참사 때문에 나나사키 그룹은 상당히 큰 타격을 입었고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상상 이상의 비난 속에서 결국 그의 아버지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허나 카나타의 어머니는 이를 악물고 나나사키 그룹을 다시 살려냈고, 지금은 장남과 장녀가 서로 힘을 합쳐 어머니와 함께 나나사키 그룹을 이끌고 있다. 카나타 또한 성인이 되면, 일을 배워서 나나사키 그룹의 일원이 되어 그룹을 더욱 발전시키려고 생각하고 있다.
* 활활 타오르는 불꽃을 보면 몸을 떠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물론 어디까지나 크게 활활 타오르는 불꽃 한정. 생일케이크의 작은 불은 괜찮은 편이다.
* 나나사키 그룹의 막내인만큼 나나사키 그룹의 힘을 사용해서 각성자들의 활동을 지원해주고 있다.
* 신들에 대해서 좋은 감정은 거의 없다. 특히 어떤 계기를 통해서, 자신이 당한 참사의 진실을 알게 된 이후로는 더더욱 그렇다.
* 운동 신경이 꽤 좋은 편. 하지만 그림 재능은 파멸적이다. 의문의 괴생명체를 그리고 고양이라고 우기는 실력이다.
* 취미는 요리 만들기. 기숙사에 딸려있는 부엌을 이용해서 자주 요리를 만든다. 정석적인 요리부터 시작해서 창작요리까지 다양하다. 맛도 괜찮다.
* 천문부 소속이다. 별을 보는 것을 좋아하기에, 자연스럽게 그곳에 들어갔고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별 보는 것을 즐긴다.
* 동물을 상당히 좋아한다. 동물원이나 애견, 애묘 카페에 자주 가는 편이며 기숙사 방으로 들어오면 여러 동물 인형이 장식처럼 놓여있는 것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