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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건

last modified: 2019-04-20 10:14:27 Contributors


" '말하는 것도 귀찮아. 아 들렸어? ' "
칭호

도나건
나이 24
성별
신장/체중
레벨 0
전문 통찰
키워드
민족 사하족
무기




1. 성격

열심히 하는 것을 싫어하지만 시키면 시키는대로는 잘 합니다. 그 이외의 다른 성격은 원만해서 처음 보는 사람들과도 잘 지내는 편입니다. 만나는 사람들이 전부 그에게 내리는 평가는 유하고 둥글둥글하다는 것이죠.

2. 외모

어깨까지 기른 머리를 꽁지머리로 질끈 묶고 다닙니다. 눈은 짙은 검은색이지만 삼백안이라서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약간 불쾌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오똑한 코와 얇은 입술은 그를 좀 더 곱상하게 보이게 하지만 그놈의 눈이 이미지를 다 깎아먹죠. 몸은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을 갖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는 비교할 거리도 없는 평범한 몸입니다.


3. 특성&무기

  • 특성
재빠른 몸놀림

  • 무기
소태도 크기의 검 한자루

4. 능력치

능력치
폭력 3
기교 3
신앙 3
교활 3
부패 3
종합 15

5. 기술

▶기술 - 천리통신
▶Lv.0
▶말을 하지 않고도 자신의 뜻을 전할 수 있다면, 어떨것 같으십니까? 
물론 실제로 고명한 무림의 몇 몇 인사는 자신들의 능력으로 의념을 서로 주고받는다고는 하지만 
이 기술을 따라올 수는 없습니다. 누구에게서 비롯되었는지 알 수 없는 천리통신은 
아주 멀리 있어도 원하는 상대에게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고는 한답니다. 작동 원리도 이유도 아무것도 모르지만요.
▶특수효과
▷의념전달 : 자신의 생각을 원하는 대상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6. 특수기


7. 아이템


8. 기타

  • 자신의 눈이 삼백안인 것이 싫어서 항상 실눈을 뜨고 다닙니다.
  • 말하는 것도 귀찮아해서 대부분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방식을 씁니다.
  • 말을 거의 안해서 목소리가 다들 얇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의외로 약간의 중저음입니다.
  • 침묵은 금이라는 격언을 매우 우습게 생각합니다. 금은 반짝 거려야지요.
  • 눈이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그렇다고 압하족의 것만큼은 아니지만요.
  • 검술 실력은 딱 자신의 몸을 지킬 정도로만 익혀두었습니다.
  • 생각을 전달할 수 있는 전언 능력으로 통역을 해주거나 연락책 역할을 자주 맡곤 합니다. 정찰도 가끔 나갈 수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