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빠따위 죽어버리면 좋을텐데. "

이름 : Renpe (렌페)
나이 : 20
성별 : 여
소속 : 없음

갈색 머리칼이 허리까지 내려와 있으며 키가 160cm라서 조금 짤막해 보인다. 팔 다리는 수면 기간이 있다보니 좀 가는편.
옷은 간편하게 원피스 + 가디건을 입고다니며 키도 키지만 생긴것도 동안이라 조금 어려보인다.

롤랑 앞만 아니면 괸장히 예의바르고 착한 아이. 오빠를 굉장히 싫어한다.

자신이 몸으로 직접 경험한 능력을 한번만 카피해서 쓰는 능력.
자신의 기량 이상의 능력은 그만큼 위력이 떨어지거나 한다.

죽었다 살아난, 말 그대로 부활한 여자아이. 신정부에 의해서 제거되었던걸로 추정되고 있으나 진실은 불명.
자신도 기억 나는게 없기에 답답해 하고있다. 롤랑 앞에서는 완전히 수라나 다름없지만 남 앞에선 예의바른 아이.
현재 집이 없어서 절망하고있다.

채찍.

불명

추후 수정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