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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지원

last modified: 2025-02-24 23:05:50 Contributors


─ " 내 검으로, 이 땅에 협을 실현하리라. "

南宮志元 - 破魔戰慄 [커미션]
【 나이 】 24
【 성별 】
【 세력 】 正派 - 南宮世家
【 경지 】 절정
【 간극 】 완숙
【 내공 】 60년
【 정신 】 3단계
【 명성 】 4단계
【 재산 】 은화 10개
【 인물 호감도 】 3
【 정신타격&부상 】 0
【 도화전 】 ?

1. 【 외모 】

17세

현재

그를 이전에도 마주한 적 있다면 비슷하지만 어딘가 성숙해진 구석에 어색함이 느껴질지도 모른다. 이전과 같이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있으나 그것이 진실인 적이 있을까. 밝은 빛을 띠던 흑발은 적당한 길이로 잘랐으나 조금씩 튀어나온 곳이 있어 단정치는 못해보인다. 순박한 인상을 주던 큰 두 눈은 반쯤 감겨 희미하게 탁해진 빛을 내비쳤다. 고생을 한 탓일까, 그의 인상은 과거와 같이 선량하고 순박한 청년이었으나, 간혹 그가 가라앉을 때면 인상이 완전히 달라지기도 했다.

2. 【 성격 】

17세

현재

무로써 협을 이룬다. 그의 어렴풋한 생각이 있던 자리에는 이전부터 가진 고민이 신념이라는 형태로 자리를 잡았다. 기본적으로 선인에, 도움이 필요한 이라면 돕는 성격이나 전과는 달리 그 광식이 퍽 과격해졌다고도 볼 수 있다. 앞뒤 상황을 따져 대화로 풀기보단 무력을 앞세운 그의 협행은 다른 사람의 관점으론 이해받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어찌 보면 그의 망설임이 사라진 탓이기도 하다. 그는 협을 위해서라면, 더이상 망설이지 않고 상대에게 검을 휘두를 것이다.
유하던 성격은 조금이지만 굳어졌다. 한때는 불살을 고수했으나, 이젠 상대의 목숨을 빼앗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물불 안가리는 성격은 조금 강화되었을지도 모른다. 제 사람을 건드린다면, 불구덩이에도 몸을 던질 위인으로 한층 더 무모해졌으니까.
7년간 흑천성에 불모로 잡혀있으며 마음고생을 많이 했는지 말 많던 성격이 조금이지만 차가워졌다. 하나, 그래도 기본적으로는 수다스럽과 활발한 성격을 유지하고는 있기에, 말을 걸어준다면 이전과 같은 친화력을 보일 것이다.

3. 【 강점&약점 】

3.1. 【 강점 】

오대세가

3.2. 【 약점 】

없음

4. 【 기타 】

과거사

5. 【 무공 】

【 천뢰제왕신공 】
【 천풍검법 】
【 철검십식 】
【 창궁무애검법 】
【 흑호난지평정 】
【 풍령보 】

6. 【 별호 】

【 승백검勝百劍 】
【 절강대협浙江大俠 】
【 비룡飛龍 】
【 파마전율破魔戰慄 - 남궁南宮 】

7. 【 아이템 】

【 천뢰자 】
【 정체불명의 철조각 】
【 비룡갑飛龍甲 】

8. 【 인물관계 】

8.1. 【 PC 】

8.2. 【 NPC 】

8.2.1. 【 정파 】

8.2.1.1. 【 남궁세가 】

안휘성에 위치해있는 남궁세가는 검문으로 유명합니다. 남궁십철검으로 대표되는 남궁세가의 고수들은 물론이고 현 남궁가주인 남궁철언은 무려 화경의 고수입니다. 두 아들 도혁과 재혁 또한 초절정의 고수로 각각 뛰어난 기재들로 이름높습니다. 오대세가의 일원으로서 무림맹의 한 축을 담당하며 오대세가의 맹주 역할을 자처하고 있는 남궁세가는 언제나 창창한 하늘과도 같습니다.
30년 전 천성검 대협, 남궁안휘의 아들인 창천검 남궁철언은 은퇴를 생각하고 있고 남궁세가에서는 후계자를 누구로 할지에 대해 근심이 깊어만갑니다.
주요 인물로는 천하십팔대고수 창천검 남궁철언, 풍운창검 남궁도혁, 철검 남궁재혁이 있으며 계승순위가 가장 높은 남궁도혁에게는 두 아들 남궁재원과 남궁지원이 있습니다.

남궁재원
남궁소소

8.2.2. 【 사파 】

【 중원제일미 허예은 】

9. 【 그 외 】

목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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