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cm, 표준체형.
탁한 먹빛 눈동자와 사이드 테일이 남 보기에 특징적이다.
표정은 언제나 오만하고 거만하고 자신만만함으로, 꼭 제가 호랑이인 줄 아는 고양이 같다.

165cm, 표준체형.
진녹색 컬러렌즈를 착용하고 있으며, 보다 길어진 머리칼을 한쪽으로 느슨하게 묶었다.

어느 요괴에 의해 머리카락이 잘린 이후, 좋아하는 선배의 머리색을 닮으려 탈색했다.

다소 불량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평소 하는 언행이 고숙하다.
다만 과도한 풍기위원 컨셉질이 문제이다.
귀신(神)이나 요괴에 대한 이야기는 즐겨 듣지만, 그것들이 실재한다고는 믿지 않는다.
강제와 폭력을 극히 싫어한다.

신(神)은 존재한다.
강제와 폭력을 극히 혐오한다.

단순한 폭력으로는 강제하기 어렵다.

블랑 파트타이머

상점가의 포목점 주인장. 일방적인 계약 관계.

눈물이 많은 3학년 선배. 벌점 3점.

눈물이 많은 1학년 학우. '돌도리' 돌려줘야 할까?

옆 반 학우이자 류지네 가게에서 일하는 사람. 신일까, 요괴일까?

시라카와 선배가 모시는 요괴. 착한 듯, 아닌 듯.

중학생 때 헤어진 그리운 소꿉친구.

같은 반 친구. 가무잡잡한 피부가 귀엽다.

응. 남자친구♡

그들은 비단 선하기만 한 존재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