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외로움에서 싸워 이길 수 있나? 아니면 외로움에 미쳐서 죽을건가? 둘중 어디냐."
1.1. 외모 ¶
169.1cm, 52kg 밝은 적색의 허리까지 오는 긴 포니테일 머리칼, 눈색은 짙은 붉은 색의 눈을 가졌고, 뱀파이어인것 마냥 창백한것 같은 흰 백옥 피부를 가졌다. 장미 문양은 그의 오른쪽 눈에 새겨져있다.
평소에는 얼굴을 보여주는 법은 없어서 흑색 바탕에 금색의 장미 줄기 모양으로 장식된 가면을 쓰고 있었지만, 가면속의 얼굴은 연한 붉은 빛의 입술을 지녔고, 콧등은 오똑하게 솟아 올라가 있다.
옷 또한 머리부터 발끝까지 밝은 적색과 짙은 적색이 적절하게 섞인 중세 귀족풍의 옷을 입고 있다.
평소에는 얼굴을 보여주는 법은 없어서 흑색 바탕에 금색의 장미 줄기 모양으로 장식된 가면을 쓰고 있었지만, 가면속의 얼굴은 연한 붉은 빛의 입술을 지녔고, 콧등은 오똑하게 솟아 올라가 있다.
옷 또한 머리부터 발끝까지 밝은 적색과 짙은 적색이 적절하게 섞인 중세 귀족풍의 옷을 입고 있다.
1.2. 성격 ¶
오랜 시간 너무 지독한 외로움에 시달리다보니 모든것에 무관심해진것 마냥 모든것에 무감각한 성격이다.
하지만 속으로는 외로움을 너무 깊게 품고 있어서 타인과 관계를 원하지만, 깊어져버린 외로움으로 인해 그것을 만족하지 못한다.
거기에 의외로 한번 분노하면 누구도 말리기 힘들정도로 이성을 잃어버릴만큼의 다혈질이 된다. 욕설까지 대놓고 말할정도.
하지만 속으로는 외로움을 너무 깊게 품고 있어서 타인과 관계를 원하지만, 깊어져버린 외로움으로 인해 그것을 만족하지 못한다.
거기에 의외로 한번 분노하면 누구도 말리기 힘들정도로 이성을 잃어버릴만큼의 다혈질이 된다. 욕설까지 대놓고 말할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