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항목 - 월야의 나라는 잠들지 않는다
리엔 & 리안 플라네타 | |
종족 | 위치 |
성별 | 여성 |
나이(실제) | 120세 |
나이(외관) | 15세 |
직위 | 일루젼 |
클래스 | 엘리멘탈 서클 |
1. 외모 ¶
-리엔
흑발에, 옅은 회색 눈. 아래쪽으로 내려 묶은 허리까지 오는 사이드 테일이다.
보통 검은 옷을 입으며, 머리에는 언제나 미니햇이 붙은 머리띠를 쓴다.
흑발에, 옅은 회색 눈. 아래쪽으로 내려 묶은 허리까지 오는 사이드 테일이다.
보통 검은 옷을 입으며, 머리에는 언제나 미니햇이 붙은 머리띠를 쓴다.
-리안
흑발에, 옅은 회색 눈. 위쪽으로 올려 묶은 허리까지 오는 사이드 테일이다.
보통 검은 옷을 입으며, 머리에는 언제나 미니햇이 붙은 머리띠를 쓴다.
흑발에, 옅은 회색 눈. 위쪽으로 올려 묶은 허리까지 오는 사이드 테일이다.
보통 검은 옷을 입으며, 머리에는 언제나 미니햇이 붙은 머리띠를 쓴다.
2. 성격 ¶
-리엔
쌍둥이 둘 중에서는, 얌전한 쪽이다. 그렇지만 둘에게 공통점이 있다면 그것은 둘 다 뭔 생각을 하는지 알기가 힘들다는 점이다.
쌍둥이 둘 중에서는, 얌전한 쪽이다. 그렇지만 둘에게 공통점이 있다면 그것은 둘 다 뭔 생각을 하는지 알기가 힘들다는 점이다.
-리안
쌍둥이 둘 중에서는, 활발한 쪽이다. 그렇지만 둘에게 공통점이 있다면 그것은 둘 다 뭔 생각을 하는지 알기가 힘들다는 점이다.
쌍둥이 둘 중에서는, 활발한 쪽이다. 그렇지만 둘에게 공통점이 있다면 그것은 둘 다 뭔 생각을 하는지 알기가 힘들다는 점이다.
3. 프라이머리 ¶
<flábĭlis pinna>
공기와 바람, 속도에 관여하는 프라이머리. 바람의 날개란 이름 그대로, 바람과 속도를 부리는 능력이다. 이 프라이머리를 통해, 고속 필기나 고속 주행, 비행 등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공기와 바람, 속도에 관여하는 프라이머리. 바람의 날개란 이름 그대로, 바람과 속도를 부리는 능력이다. 이 프라이머리를 통해, 고속 필기나 고속 주행, 비행 등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4. 기타 ¶
-리안
보레아스 어딘가에 있는 '별의 우체국'에서 리엔과 함께 산다. 뭐, 우체국 이라곤 해도 천체관측소, 신문사 역할까지 하는 공간이지만. 리안과 리엔은 별의 우체국의 우체부이면서, 기자이며, 편집장 역할을 하고 있다. 말투가 독특하다. 존댓말을 쓰기는 하지만, 1인칭이 '우체부 씨'이다. 또한 말을 끝맺을때 언제나 '~인 ~같아요.'라는 어미를 붙인다.(의문형에서는 '~인 ~같지 않나요?'가 된다.) 또한 타인의 이름을 부를 때 언제나 두 번 연속해서 부른다. (예시: 리엔, 리엔. 우체부 씨는 아무래도 너무 예쁘게 태어나버린 것 같지 않나요?)
보레아스 어딘가에 있는 '별의 우체국'에서 리엔과 함께 산다. 뭐, 우체국 이라곤 해도 천체관측소, 신문사 역할까지 하는 공간이지만. 리안과 리엔은 별의 우체국의 우체부이면서, 기자이며, 편집장 역할을 하고 있다. 말투가 독특하다. 존댓말을 쓰기는 하지만, 1인칭이 '우체부 씨'이다. 또한 말을 끝맺을때 언제나 '~인 ~같아요.'라는 어미를 붙인다.(의문형에서는 '~인 ~같지 않나요?'가 된다.) 또한 타인의 이름을 부를 때 언제나 두 번 연속해서 부른다. (예시: 리엔, 리엔. 우체부 씨는 아무래도 너무 예쁘게 태어나버린 것 같지 않나요?)
-리엔
보레아스 어딘가에 있는 '별의 우체국'에서 리안과 함께 산다. 뭐, 우체국이라곤 해도 천체관측소, 신문사 역할까지 하는 공간이지만. 리안과 리엔은 별의 우체국의 우체부이면서, 기자이며, 편집장 역할을 하고 있다. 말투가 독특하다. 존댓말을 쓰기는 하지만, 말의 처음에 '(명사)에요.' 라는 짧은 문장을 붙인다. 또한 어미가 '~ㄴ 거에요.'이다.(의문형에서는 '~ㄴ 걸까요?', 또는 '~ㄴ 건가요?') (예시: 우문이에요. 리안은 전혀 예쁘지 않다는 거에요. 리안, 이제 내 말을 알아들은 걸까요?)
보레아스 어딘가에 있는 '별의 우체국'에서 리안과 함께 산다. 뭐, 우체국이라곤 해도 천체관측소, 신문사 역할까지 하는 공간이지만. 리안과 리엔은 별의 우체국의 우체부이면서, 기자이며, 편집장 역할을 하고 있다. 말투가 독특하다. 존댓말을 쓰기는 하지만, 말의 처음에 '(명사)에요.' 라는 짧은 문장을 붙인다. 또한 어미가 '~ㄴ 거에요.'이다.(의문형에서는 '~ㄴ 걸까요?', 또는 '~ㄴ 건가요?') (예시: 우문이에요. 리안은 전혀 예쁘지 않다는 거에요. 리안, 이제 내 말을 알아들은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