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R,AIRSS

막리현

last modified: 2024-02-18 21:56:23 Contributors


─ " 네, 천마군림보 정식과 천마 죽엽청 주문 받았습니다! "

[AI생성이미지]
【 이름 】 막리 현
【 나이 】 22
【 성별 】
【 세력 】 天魔神敎 - 천강단원
【 경지 】 일류
【 간극 】
【 내공 】 20년
【 정신 】 2단계
【 명성 】 1단계
【 재산 】 은화 50
【 인물 호감도 】 3
【 정신타격&부상 】 0
【 도화전 】 0

1. 【 외모 】

손에 위치한 요리 중 불을 다루다 생긴 화상 흉터가 특징적인 활발한 인상의 남성.
적갈색 머리칼은 요리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짧게 정돈되어 있으며, 뒷 쪽으로 밀어 정리해 이마 쪽이 많이 드러난다.

체격은 무림인 치고는 작은 편이지만, 여자라고 오해받을 정도는 아니다.

요리 중이 아닐 때도, 앞치마와 유사한 디자인의 천을 묶어 두르고 있다.

2. 【 성격 】

천강단원에게 부여된, '중원의 백성들을 포교하라'는 의무. 막리현은 그것을 객잔을 운영하면서 이루려 한다. 대놓고 천강객잔이란 이름을 내걸었기에 교국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꽤나 꺼려지지만, 그에게는 그것을 감수하고도 음식 맛 만으로 성공할 자신이 있었다.

약간 막무가내에 근거 없이 일이 잘 풀릴 거라고 생각하는 성격.

음식 메뉴에는 천마 + 음식명이란 이름을, 정식에는 교국의 무공 이름을 붙이고 있는데 이는 약간의 장난기와 자신의 요리에 천마의 이름을 붙여도 절대 이름을 먹칠하는 일은 없을 거라는 자신감에서 기인한다.

손님이 음식을 주문하면 옆에 붙어서 쉬지 않고 말을 걸며 재질되는데, 본인은 이를 포교 활동이라 주장하지만 아무리 봐도 본인의 호사가 기질을 채우려는 것 뿐이다.

누군가를 상처입히는 것 보다는 배불리 먹이는 일을 좋아하지만, 그런 일을 하려면 무력이 필요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자주 굶주리는 사람들에게 음식을 베풀곤 한다. 그 이유는 동정심도, 허영심도 아닌 '굶주리고 있는 사람은 내가 옆에서 몇 시간이고 떠들어도 다 먹을 때까진 안 사라지기' 때문에.

3. 【 강점&약점 】

3.1. 【 강점 】

호사가

3.2. 【 약점 】

없음

4. 【 기타 】

영혼석 정리

천강객잔은 무림인들의 분쟁으로 크게 파손된 객잔을 헐값에 사들여 고친 중규모의 목조 건물로, 좋게 말하면 아늑하고 나쁘게 말하면 허름한 분위기를 하고 있다.

객잔 곳곳에는 판자를 덧대 억지로 수리한 흔적이 늘어져 있으며, 도저히 고칠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된 곳은 화려한 장식을 달아 시선을 가렸다. 그러나 그 모습이 가려지기는 커녕 오히려 언밸런스하게 보일 뿐.

객잔에 점원은 전무. 혼자서 운영과 요리, 잡일에 점소이까지 도맡고 있다.

손의 화상 흉터는 어릴 적에 잘 될 거라고 생각해서 막무가내로 불을 다루는 요리를 시도하다가 입었다.

천강대의 일과 요리를 병행하는 건 잘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가장 인기가 있다는 메뉴는 죽엽청과 마파두부덮밥, 후식으로 당호로가 제공되는 천마신공 정식. 가격 책정은 거의 마진을 남기지 않는다. 마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감안하고 사람들을 유입시키려면 그만한 메리트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미래에는 막리현이 나고 자란 교국 풍으로 장식해 중원과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이국적인 분위기가 풍기며, 객잔에는 악사들이 천마를 찬양하는 -그러나 너무 분위기에 안 맞는 엄숙한 노래보단 신나는 쪽으로- 노래를 연주하고 있는 느낌

아직 소규모기 때문에 운영에 있어 어려움을 느끼지 않아 아직 고용에는 생각이 미치지 못했으나 규모가 커진다면 얼마든지 고용할 의향이 있다. 특히 고급 객잔 등지에서 악사를 고용해 식사하면서 귀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로망을 품고 있기에, 조금 규모가 커진다면 1순위 영입 대상은 악사.

5. 【 무공 】

【 천마숭앙공 】
【 제례검무 】
【 편찰검 】

6. 【 소지품 】


7. 【 그 외 】

7.1. 인간관계

7.1.1. NPC

【 패후단 이급무관 재혜서 】

7.1.2. 플레이어

백시아

자련

녹사평

강건

고불

모용중원

미호


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