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평온한 내일을 바라보며
1. 4학년 ¶
"불쌍한 어린 양처럼 굴면 도와줄 수밖에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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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미엘 에버리시┃Miel Everish |
성별 | 논바이너리 남성 |
나이 | 14세(4학년) |
기숙사 | 슬리데린 |
혈통 | 순수혈통 |
2. 외모 ¶
https://ibb.co/W68mfj4 (본인그림)
160/45
하얀 피부에 교복을 단정히 입고 있다. 눈은 정직해 보이는 푸른 색이며, 머리는 단발에 흑발이다. 눈매는 적당히 쳐져 있고 표정은 언제나 살짝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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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피부에 교복을 단정히 입고 있다. 눈은 정직해 보이는 푸른 색이며, 머리는 단발에 흑발이다. 눈매는 적당히 쳐져 있고 표정은 언제나 살짝 웃고 있다.
3. 성격 ¶
#우직한
그는 매사에 있어 어리석고 고지식한 면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그가 교육받아 온 것이기에, 그에게 있어서는 우직하다고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다. 오로지 사회의 기준에서 우직한 그는 이따금 어떠한 계획에 있어 무작정 추진시키려는 버릇이 있다. 만일 자신의 계획대로 되지 않는 날이 오게 된다면, 그는 어떤 수를 쓰더라도 원래 계획대로 되돌아오도록 만들 수도 있다.
그는 매사에 있어 어리석고 고지식한 면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그가 교육받아 온 것이기에, 그에게 있어서는 우직하다고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다. 오로지 사회의 기준에서 우직한 그는 이따금 어떠한 계획에 있어 무작정 추진시키려는 버릇이 있다. 만일 자신의 계획대로 되지 않는 날이 오게 된다면, 그는 어떤 수를 쓰더라도 원래 계획대로 되돌아오도록 만들 수도 있다.
#다정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남을 살필 줄은 아는 인간이다. 만일 어려움에 처한 이가 있다면 발벋고 나서 도와준다. 하지만 그것은 온전한 그의 희열을 위한 것일 수도 있다. 처음, 다정한 행동을 한 것은 호기심 때문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남을 살필 줄은 아는 인간이다. 만일 어려움에 처한 이가 있다면 발벋고 나서 도와준다. 하지만 그것은 온전한 그의 희열을 위한 것일 수도 있다. 처음, 다정한 행동을 한 것은 호기심 때문이었다.
#고약한
아무리 다정하더라도 어디까지나 그는 고약한 인간이다. 인성은 밑바닥을 칠대로 친 상태이다. 말버릇은 개나 줬는지, 입을 열 때마다 이상한 말 신기록을 달성할 정도다.
아무리 다정하더라도 어디까지나 그는 고약한 인간이다. 인성은 밑바닥을 칠대로 친 상태이다. 말버릇은 개나 줬는지, 입을 열 때마다 이상한 말 신기록을 달성할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