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R,AIRSS

아리엘

last modified: 2016-03-12 01:19:50 Contributors

Profile
이름 아리엘
성별 여성
종족 인간
생년월일 성황후 841년 5월 27일(1781년 5월 27일)
연령 18세
국적 브렌다리엔 왕국(프랑스 출신)
신장/체중 146cm/37.9kg
종교 미트라 루미네
소속 성황청
직업 아르카이 아카데미움 생도(2학년)
지망 챕터 오르도 제노스
동행 사제 기드온

"언젠가 당신이 나를 지켜줄 수 없는 때가 온다면, 그때는 내가 당신을 지키겠어요."


1. 기본 정보

  • 이름: 아리엘(Arielle)
    • 애칭: 엘(Elle)
  • 성별: 여
  • 나이: 18세
  • 인증코드: ◆zbbjFkOHI

2. 상세 정보

2.1. 외모

아카데미움 교복 평상복 로브

  • 크게 보기
  • 숱이 적지는 않으나, 직모인 데다 결이 고와 차분하게 가라앉은, 고운 밤색의 머리카락을 허리선에 닿는 길이까지 기르고 있으며, 끄트머리를 반듯하게 다듬었다. 앞머리는 눈썹 바로 위에서 단정하게 일자로 잘려 있으며, 머리 모양은 그날 그날에 따라서 바뀌는데, 대체로 브러시로 곱게 빗어 풀어둔 채로 있을 때가 많다.
  • 피부는 포근해보이는 느낌의 크림색을 띠고 있으며, 깨끗하고 보드라운 편이다. 언제나 양 뺨에 옅디 옅은 장밋빛 홍조를 띠고 있으며, 심경의 변화에 따라 옅어지거나 아예 없어질 때도 있다.
  • 조그마한 얼굴은 달걀형보다 조금 더 동그란 모양에, 턱선 역시 말끔하고 고우며, 각보다는 부드러운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체적인 얼굴의 생김새는 성격처럼 순진하면서도 야무지게 생긴 동안으로, 이목구비가 단정하고 오밀조밀하니 잘 잡혀있다.
    • 이마는 살짝 넓은 편에 야트막한 언덕처럼 살짝 솟았으며, 코는 콧날이 얇고 콧방울이 오똑하니 솟았으면서도 코끝이 동그랗다. 부드럽고 고우면서도 야무진 느낌을 주는 둥근 눈매를 따라 밤색의 긴 속눈썹이 촘촘하게 자라 눈동자에 옅은 음영을 드리웠다. 그 사이에 자리잡은 눈동자는 금색과 녹색이 적절히 섞인 듯한 올리브색을 띠고 있다. 도톰하고 매끈하며, 맑은 선홍색을 띤 매끈하고 보들보들한 입술은 항상 가볍게 다물려 있어, 순진무구해보이는 인상에 야무진 느낌을 더한다.
  • 신장 146cm에, 체중은 37.9kg. 또래 나이대의 여성에 비하면 키가 작다 못해 왜소하지만 체중은 제 신장에 맞게 정상적인 편이다. 굉장한 단신이지만 몸매는 가녀리고 늘씬하면서도 적절한 비율로 균형이 잡혀 있다.
  • 가녀리고 고운 어깨선 양 쪽으로 뻗은 팔은 가늘고 길면서도 과하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살집이 있으며, 좁은 가슴과 엉덩이에는 자연스럽게 부풀듯 굴곡이 있고, 엉덩이 아래로 뻗은 다리 역시, 가늘고 길지만 알맞게 살집이 붙어있다. 손은 체구에 맞게 조그마하며, 손가락은 길고 가늘며, 손등의 살결은 희고 곱지만 손바닥에는 굳은살이 단단히 박혀있다.

2.1.1. 옷차림 및 의류 잡화

  • 성황청 건물 안에서는 언제나 아카데미움의 유니폼, 즉 검정색 로만 칼라를 맨 흰 셔츠와 낙낙한 검은색 가디건을 단정하게 입고 다니며, 추위를 잘 타지 않기 때문에 수단은 한겨울이 아닌 이상은 잘 입지 않을 때가 많은데, 가디건 역시 한여름이 아닐 때에도 종종 벗고 있는다.
  • 성황청 밖에서는 보통, 상아색이나 하얀색 쉥즈 위에 품이 낙낙한 꼬뜨, 혹은 반팔 튜닉을 입지만, 갈아입기 귀찮을 때에는 종종 아카데미움의 유니폼 차림으로 돌아다니곤 한다. 멀리 나갈 때 입을 용도로 로브 한 벌을 마련하기는 했으나, 멀리 나갈 일이 많이 없기에 쓰인 적은 적다. 신발은 황갈색 가죽 부츠로 통일.
  • 어디를 가든 작은 배낭을 매고 다니는데, 그 안에는 언제나 휘광경과 수첩과 필기도구가 들어있다. 아르카이는 모두에게 열려 있지만 모두에게 수료증을 주지 않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짬이 날 때마다 공부를 하기 위한 것이다. 그 외에도 다른 물건이 종종 들어있기도 하지만, 하루도 빠지지 않고 들어있는 물건은 휘광경과 수첩, 필기도구 뿐이다.

2.2. 성격

  • 기본적으로, 천진난만하고 맑으면서도, 발랄하고 다정한 성품을 지녔다. 철없는 어린 아이처럼 마냥 순진하지는 않으며, 힘든 일에 위축되고 좌절하거나, 심하면 마음의 문을 닫아거는 일도 가끔 있지만, 자신의 소중한 사람을 위해서 금방 좌절을 딛고 일어날 정도로 강한 면도 있다.
  • 보호자이자 짝사랑 상대인 기드온에게는 유독 어리광이 많다. 물론 열 두살 내지는 열 네살 때를 기점으로 그를 사모하는 마음을 품었지만 아홉살 때부터 그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의지해왔기에 어릴 때부터 어리광을 부리던 버릇이 사라지지 않은 모양. 다만 이렇게 평소에 어리광을 마음껏 부려온 만큼 그에게 의지가 되고 싶다는 마음에 종종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일 때도 있기는 하다.
  • 감정이 풍부한 기드온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아리엘 역시 감수성이 상당히 풍부하며, 특히 웃음만큼이나 눈물도 많다. 특히 이 성격이 도드라졌던 유소년기엔 기드온이 어딜 크게 다쳐왔다 싶으면 어김없이 울음보를 터뜨리는데다, 언제는 탈진까지 할 정도로 서럽게 운 적도 있었다. 물론 지금은 자신의 모든 감정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면 기드온이 걱정할 것임을 알기에, 웬만하면 서러워도 울음을 참으려고 애쓰는 경우가 많다.
  • 상당한 노력가이며, 매사에 성실하고 야무지다. 어느 정도냐 하면, 정규 커리큘럼 외에도, 최대 네 시간 가량 책상 앞에 앉아 필기구와 수첩, 휘광경을 붙들고 있을 수 있거나, 주무기인 손쇠뇌를 붙들고 과녁을 노려볼 수 있고, 주말을 제외하고는 하루도 공부를 거르지 않을 정도. 심지어 주말이나, 주중에 시간이 나서 기드온을 만났을 때도 자신이 지향하고 있는 오르도 제노스 챕터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한번에 한 가지 씩은 물어보곤 했다. 지금에 와서는 대부분 궁금증이 풀린 모양이지만...
  • 기드온과 그의 보호자인 케일럽은 물론이고 스터디 그룹 친구들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에겐 항상 다정다감하고 상냥하며, 그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다. 실제로 친구들 중에 고민이 있는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주거나, 그 친구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같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해주거나 하는 일도 잦은 편. 다만 호의와 선의가 오지랖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게 조금은 어려운 모양이다. [1]

2.2.1. 성향

중립 선(Neutral Good)
  • 기본적으로 선을 선호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잠깐 그것이 흔들릴 뻔 했지만, 브렌다리엔 왕국에 불시착한 후에 기드온을 만나, 올바른 방향으로 단단히 교정되었다.
  • 그러나 무법지대나 다름 없던 파리의 빈민가에서 보낸 어린 시절의 영향인지,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 선한 일을 행하는 데에 걸림돌이 되는 법률은 취사선택을 하는 경향이 있다.
  • 다만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 지에 대한 것은 올바른 방향으로 교정된 데다, 그녀가 행하고자 하는 옳은 일에 법률이 걸림돌이 된 적은 없었기에 이러한 성향이 문제가 된 적은 없다.

2.3. 특징

  • 나이에 비에 앳되었지만, 음색이 가늘고 고우면서도 투명하여 듣기 좋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말할 때에는 유독 맑고 높으면서도 듣기에 편안한 것 외에는 크게 도드라지는 특색이 없는 소녀다운 맑은 목소리이나, 노래할 때에는 한없이 투명하고 고우면서도 천진한 어린 아이의 느낌을 주는, 독특한 목소리가 된다.
  • 힘보다는 속도와 정밀성으로 승부를 보기 때문에 숏보우, 석궁, 투척단검 등 크지 않은 투척 병기의 사용에 능하다. 주무기는 조그마한 손쇠뇌로, 원거리 뿐 아니라 근접전에서도 활용할 수 있지만, 활이나 보통 쇠뇌에 비해 원거리에서 조준하는 게 약간 어렵다고. 또한 달리기와 나무나 담을 타고 오르는 것에 어느정도 능한 편이며, 그런 능력만 보면 헤레티카에 지원해도 좋을 법 하지만 아리엘 본인은 기드온이 있고 성격에도 맞는 제노스에서 진로를 바꿀 생각은 없는 모양이다.
  • 한 오르도 저스티카의 추천으로 성가대에 들어오게 된 만큼, 어느 정도의 음감을 지니고 있는 데다 성량도 풍부하여, 노래를 잘 한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 편이며, 본인 역시 노래하는 것을 좋아한다. 다만 단점이랄 게 있다면 노래할 때의 목소리가 다소 독특한 편이라, 독창이라면 모를까 합창에서는 다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

4. 기타

  • 자신의 보호자인 기드온에게 열세살 때부터 존경심과 감사, 가족으로서의 정이 섞인 연모하는 마음을 품었으며, 자각한 것은 그 해의 끄트머리에서였다. 앞서 서술했듯이, 아리엘은 이 사실을 기드온과 주위의 사람들에게는 철저하게 숨겼는데, 그 이유는, 기드온이 자신을 여인으로 볼 가능성이 영에 수렴하고, 괜히 들켰다가 관계에 금이라도 가면 안 되는 데다, 무엇보다도 그가 자신의 보호자인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함을 느끼며 더 이상 무언가를 바라지 않을 뿐만 아니라, 바라게 되더라도 그것만으로 가책을 느낄 정도로 그를 각별히 생각하게 때문이라고.
    • 다만 기드온 본인이 아닌 주변 인물, 스터디 그룹의 친구들에게는 단 한번 들킬 뻔한 적이 있지만, 다행히 "기드온은 내 오빠나 아빠와 마찬가지인 사람"이라고 일축하는 것으로 넘어갈 수 있었다.
  • 하지만 연정이 아닌, 기드온을 자신의 보호자이자 가족으로서 신뢰하고 아끼는 마음은 굳이 숨기지 않으며, 그에게 마음을 연 이후로 지금까지 진심으로 그를 존경하며 따르고 있다. 안기는 정도까지는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있다. 물론 기드온 쪽에서 스킨십을 해오면 금방 얼굴이 빨개지며, 부끄러워하는 테가 여실히 난다. 그러면서도 싫지는 않은지, 오히려 좋은지 자신 쪽에서 떨어지려고 하지 않을 정도(...).
  • 열한살, 즉 스콜라 2학년 때 뜻을 모아 결성한 스터디 그룹의 친구들과는 여전히 함께 공부하고 있으며, 사이 좋게 잘 지내고 있다. 스콜라를 졸업하고 아카데미움에 입학하면서, 여자 팀과 남자 팀이 유닛 형식으로 갈리게 되었는데, 두 팀은 여전히 사이가 좋으며 선의의 경쟁을 하고 있다고. 의외로 스터디 그룹 내에서 커플이 나오는 일은 없었는데, 모두가 동성으로 느껴질 정도로 친밀해져서라고 한다.
  • 기드온의 보호자인 오르도 레셉툼, 케일럽과도 사이가 좋으며, 케일럽에게도 종종 손녀가 할아버지에게 부리는 것과 같은 어리광을 부리거나 하는 일이 종종 있다. 기드온에게는 오빠나 아버지를 대하듯, 케일럽에게는 할아버지를 대하듯 하고 있는 격이다.
  • 기드온을 부를 때는 주로 이름으로 부르지만, 가끔 "이 아저씨가 정말!"이나 "아저씨이, 여기서 이러시면 안돼요오-."같은 느낌으로 종종 아저씨라고 부르기도 하며, 기분이 좋으면 애교를 담뿍 담아서 오빠라고 부르기도 한다. 술 취했을 땐 술쟁이, 또는 모주꾼. 케일럽은 주로 할아버지라고 부르지만 기드온을 따라서 종종 할배라고 부르기도 하며, 이따금 애교를 부릴 때는 할아부지처럼 발음을 살짝 변형해서 부르기도.
  • 앞서 거론했듯이, 노래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성가대로서 노래를 부를 때도 열심히, 마음을 담아서 부르며, 성가대의 연습에 꼬박꼬박 나오는 것은 물론이고, 종종 기드온과 케일럽, 친구들에게 노래를 들려주거나 근방의 언덕이나 들판 등 외딴 곳에서 혼자서 노래를 부르기도 할 정도.
  • 6월에서 8월 사이에는 약한 우울증에 시달린다. 자세한 이유는 외전 참조. 평소 사람들을 대할 때는 조금 차분해지는 정도에 그치지만, 기드온의 앞에서는 약간 우울하게 보일 정도. 심하면 눈물을 보이기도 하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혼자서 마음껏 울고 평소대로 돌아간 적도 있다.

5. 여담

5.1. 모티브

  • 외형
    • 구상 단계: 쿠키 런 - 코코아맛 쿠키
    • 완성 단계: 프린세스 - 비앙카스타 로디트(1~2부)
    • 전반적 인상 약간과 헤어스타일을 참고했다. 구상단계에서는 머리숱이 풍성했으나, 완성단계에서는 숱이 줄어들고 직모로 번경되었다. 눈매가 둥글고 인상이 순한 편이긴 하나, 성격을 반영하여 위의 캐릭터들과 비교하면 좀더 올곧고 야무진 인상으로 완성되었다.

  • 성격
    • 섬의 궤적 - 토와 허셜
    • 코바토 - 하나토 코바토
    • 토와 허셜의 성실하고 야무진 성격과 하나토 코바토의 순진무구하고 뭐든 열심인 면모, 그리고 두 사람의 공통분모인 상냥한 성격을 참고하였다. 다만 두 성격을 어떻게 조화시키느냐가 관건이다...

  • 목소리
    • Spoken - 성우 타네다 리사(타나카 코토하 역 -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 Singing - 성우 요네자와 마도카(오기소 세츠나 역 - 화이트 앨범2)

5.2. 인간관계


6. BGM

6.1. 메인 테마

메인 테마만 여러번 바뀐다

6.2. 상황별 테마

6.3. 삽입곡

----
  • [1] 물론 그럴 때는 기드온과 상담해서 해답을 얻고 해결하는 것이 주된 패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