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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피네스 전기/직업

last modified: 2019-08-22 17:15:50 Contributors


1. 직업 - 파괴

1.1. 《 검호 》


" 검 하나 들고 여행을 떠난 것도 오래 지났네. 집이 그립진 않아? "
" 집? 옛날엔 그리웠던 적도 있지. " - 검호 아데쉬.

허리춤에 검 하나 들고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일을 해결하기도 하고 목표를 위해 싸우기도 하면서 검호란 이름은 대륙에 방랑 기사와 함께 대표적인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민 제국에서 시작된 마나 정제법을 통해 신체 내부에 단전에 모아 신체를 강화하고 검의 감각을 이용해 싸우는 검호들은 각자의 스타일에 따라 매우 다양한 검술을 구사합니다.
검호의 검끝이 당신에게 향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그들의 검은 자비롭지 않으니까요.

《 스타일 》
조건
없음.

무기
검, 도 종류.
직업 특징

1.2. 《 검귀 》


" 검 한 자루면 충분하다.
벨 것이 있다면 얼마든지 베면 된다.
부술 것이 있다면 얼마든지 부수면 된다.
찌를 것이 있다면 얼마든지 찌르면 된다.
내 검의 길 앞에 가로서는 것이 있어서 되겠는가? " - 검귀 강진현.

강적을 찾아, 자신들의 검을 휘두르는 이들.
검에 미치고 강함에 미쳐버린 검사들을 세간에서는 검귀라 부릅니다.
단지 검에 미쳐서, 자신의 검을 증명하고자 싸우는 전사이지만 그렇기에 검에 대한 기술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단순히 검을 이용하는 것에서 넘어 검을 마치 조금 긴 신체처럼 다루기도 하고 아끼는 애병처럼 사용하기도 하며 검을 자유자재로 바꿔가며 싸우기도 합니다.
강한 적을 쳐부수고 당신의 격을 알리십시오. 당신의 검이 틀리지 않았고 당신의 기술이 녹록치 않음을 알리십시오. 검귀의 운명은, 더 싸울 존재가 없어야만 끝나는 법입니다.

《 고집 》
조건
토큰 3개.

무기
검, 도.
직업 특성

1.3. 《 유르테 》


" 지금 내가 보는 장면이 맞기나 하는지 믿겨지질 않는군.
어찌 인간의 몸으로 저런 일을 가능하게 한다는 말인가? "
" 복수하고자 하는 의지. 그게 저를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 - 최초의 유르테 아도노스.

유르테. 전장의 파괴자.
만약 전장에서 이들을 만났다면 즉시 도망치십시오. 이들의 무기는 적도, 아군도 가리지 않고 모든 것을 파괴할 만큼 무자비합니다.
최초의 유르테 아도노스가 분노의 악마 페라의 파편을 부수고 그 심장조각을 흡수해 태어난 이들은 신체를 극한까지 몰아가며 자신을 막는 모든 것을 부수고 파괴하는 것에 특화된 직업입니다.
항상 우는 듯한 눈을 하고 있고, 때때로 충동적으로 무기를 휘두르기에 대부분은 멀리 떨어진 곳에서 생활하는 특징이 있지만 확실한 것은 전장에서 이들을 만난다면 누구보다 강력한 아군일 것입니다.

《 악마의 유전자 》

조건
토큰 3개.

무기
둔기

직업 특징

1.4. 《 전궁 》


쏘아진 화살 한 발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나서고 나면.
그 뒤에는 누가 남아 멀어진 화살을 바라보리란 말이오. - 전궁, 가율성

민 제국에서 시작되어 어엿한 직업이 된 이 전궁은, 상당히 특이한 궁술을 구사합니다.
첫 사용자부터 대전궁(大電弓)이라 부르는 활을 사용하여 전투에 임하곤 하였는데 대전궁의 길이가 일반 사람의 키보다 크고, 무게도 무거워 한 자리에 멈춘 채로 사격을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거기에 화살 하나하나가 느리고 무거워 강한 힘을 주지 않으면 쉽게 사용할 수 없는 무기이기도 합니다.
그런데도 꾸준히 전궁이 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강력한 활은 한 번의 화살에서 거대한 천둥같은 음색이 퍼진다고 하며, 단 한 발의 사격으로도 수명을 부수고, 짓눌러 마침내 부수어버린다고 합니다.
평상시에는 사용에 용이하게 주술적인 처리를 거진 활을 이용하며, 필요에 따라 이 활을 대전궁으로 변환시켜 싸우는 이들을 만난다면, 긴장을 늦추지 마십시오.
한 발의 화살로도 능히 바위를 부술 수 있는 족속이 바로 전궁이니 말입니다.

《 고독한 사수 》
무기
대전궁.

조건
없음.

직업 특성

1.5. 《 기사 》


방랑의 기사 유피네스, 모험을 떠났다네.
거친 불꽃도 위험한 함정도 결코 그를 해치지 못 했다네.
오 위대한 방랑 기사 유피네스.
그의 발걸음은 떠나고 있으리. - 방랑기사 유피네스의 노래.

전쟁의 판도는 기사가 등장한 이후부터 변하였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몸으로 수행과 기술을 쌓아 이종족들과도 밀리지 않으며 전선에서 아군에게는 위대한 영웅으로, 적에게는 최악의 공포로 수많은 환성과 원망을 들어오는 이들이 바로 기사입니다.
기사는 과거부터 수많은 이야기로 사용되었고 사람들에게 기사란 친숙하고, 또한 무서운 존재로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인간이 탄생시킨, 그리고 인간에서부터 시작된 자.
당신은 기사입니다.

《 서약 》
조건
없음

무기
각종 병장기

특징

1.6. 《 시엘타 》


" 시위에 걸쳐진 화살이 손 안에서 떠나고 나면,
모든 감정도 시위를 좇아 사라지고 마오.
나는 무엇에 그리도 감정을 좇았는가 고민하려거든,
이미 놓친 활시위는 돌아올 수 없다 해주오. " - 엘프 수호자 유타하.

시엘타는 엘프 가디언들의 궁술 기술을 여러 종족에 맞게 개량하고, 마침내 숙련시킨 결과 탄생한 궁수들의 일종입니다.
이상하게도 그 시조가 불분명하고, 발견된 수련 방법이 서부에서 시작되었단 점과 엘프 특유의 아크로배틱한 움직임, 민첩하고 기교적인 궁술이 특징으로 이들은 한 곳에서 지정적으로 싸우기보다 빠르게 움직이고 적을 공격하며, 측면에서 공격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다만 움직임을 더 유연하게 가꾸기 위하여 방어력을 포기하기 때문에 근접 전투에서는 회피에 전념하고, 한 번의 공격으로도 전투가 불가능해지는 상황이 올 수도 있기 때문에 전투에 있어선 주의해야하는 직업이기도 합니다.

《 알 수 없는 전승 》

조건
없음.

무기


직업 특성

1.7. 《 마스터 》


하나의 영역에서 통달할 수 없다면 수많은 무기를 통해 수행하여 마침내 한 길을 찾는다. 마치.........
괴물의 영역이지. 저 고대에 있었던 드라노마이어처럼. - 최초의 마스터 예카테리나 아르하고비츠.

아주 먼 옛날 드라노마이어는 드래곤의 왕 볼카니쉬를 잡기 위해 모든 무기에 통달하고, 모든 마법을 배우고, 모든 성법을 다루고, 모든 기술을 다루었습니다. 인간의 몸으로 그 한계를 넘기 위해서 드라노마이어가 선택한 것은 모든 무기의 끝을 보아 새로운 영역에 발을 걸치는 것 이었죠. 현재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지만 고대 종족 중에는 사엘로라 부르는 종족이 있었습니다. 태어나는 당시, 자신의 무기와 함께 태어나 무기가 부러지지 않는 한 절대 죽지 않는 종족. 그렇기에 자신에 대해 아는 것이 곧 무기에 대해 아는 것이라 여겼던 이 종족은 태생적으로 뛰어난 전투 기술과 센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드라노마이어는 이 종족의 대족장과의 전투에서 승리하여 이들 모두의 전투 기술을 배웠고 마침내 무의 극에 도달해 오러를 깨우칩니다. 그리고 이때의 기록이 세상에 전해지며 사엘로의 무기를 노리거나 파괴하는 이들이 생겼고 결국 이들은 저 너머. 우리가 마경이라 부르는 곳에 지내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 드라노마이어가 배웠던 종족적인 무기술과 센스를 결합하여 여러 무기에 통달하고 접목시켜 마침내 무엇이라도 이들 손에선 무기가 되는 경지에 이를렀습니다.

《 무기의 이해자 》

조건
토큰 5개.
종족 드라이어드 선택 불가.

무기 모든 병장기.

직업 특성

1.8. 《 일루젼 》


" 흐트러진 창의 모습에서 무엇을 찾았는지.
나의 창이 보이지 않았다. " - 최초의 일루전, 에릴로나 번스티슈.

창 하나만 들고, 끝 없을 전쟁을 누비며. 최초의 일루전으로 불리는 에릴로나는 고민하였습니다.
창술은 다양한 영역이 있지만 그 기본이 되는 것은 창을 내지르는 찌르기입니다. 이 찌르기야말로 한 영역에 숙달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기본이자, 많은 창수들이 이 찌르기의 영역에서 숙달은 될지언정 그 이상은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경지에 드는 순간 이 창술의 영역마저도 수 없는 무기들의 하나가 되기에 어떻게 하면 창의 영역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창을 만들 수 있을까. 고민 끝에 에릴로나는 전과는 다른 새로운 전투 방식을 선택하게 됩니다. 바로 창의 길이와 수를 다르게 하는 방법이죠.
일루전의 창술은 매우 독특합니다. 때때론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아주 빠른 연격을 날리는가 하면 전투 도중 찔러넣은 창을 갈라 다음 창으로 찔러내기도 하고, 아니라면 갈라진 창을 합쳐 순식간에 리치의 이득을 보기도 합니다. 창이라는 무기에 대해 혼란스러울 만큼, 이 일루전의 창술은 특이하고도 독특한 영역에 발을 걸치고 있습니다.

《 창무 》
직업 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