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형 ¶
혼자있을때에는 각양각색의 밝고 화려한 머리색으로 머리칼색을 바꾸고 다니나(주로 짙은 분홍색이다. ) 다른 이들과 같은 하늘 아래에 있을 때는 머리색을 검게 물들이고 다닌다. 하늘빛 눈동자는 햇빛을 받으면 청명하게 빛나며, 172cm의 다소 건장한 체구이나 몸은 53kg로 다소 마른 체격이다. 살짝 자만하는 포즈를 자주 하고 다니는 것이 특징.
자, 지금까지 쓴 모습은 여장하고 있을 때의 모습이다. 그렇다. 카사미츠 포피는 항상 여장을 하고 다닌다!!!
자, 지금까지 쓴 모습은 여장하고 있을 때의 모습이다. 그렇다. 카사미츠 포피는 항상 여장을 하고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