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린스 레이온 (Flynnx Leijon) | |
나이/성별 | 얼터니아 양력 10쓸기(22세), 여 |
상징 | ♌ |
글씨색 | 황록색 |
ID | idleBliss (IB) |
무기 | 장검류 [1] |
행성 | 고양이와 호수의 땅 |
드림랜드 | 더스 |
칭호 | 마음의 무녀 (Maid of Heart) |
상위문서 : S___b
1. 외형 ¶
- 1회차
- 3년 전
웨이브머리를 풀고다니거나, 양갈래를 하고 다니거나. 변한건 크게 없고 그냥 편한 황록색 니트티나 원피스에 치마나 검은색 타이즈를 입고 다닌다. 나머지는 거의 다 엇비슷하다. 니트가 품이 커 손등을 가리고 어깨의 상처가 보이곤 한다. 뿔은 멀리서보면 고양이귀마냥 보이는 세모뿔. 파란색 가짜꼬리를 달고다닌다. 몸에는 쇄골 밑부터 오른쪽 골반까지를 가르는 대각선의 큰 상처가 있다.
2. 성격 ¶
- 3년 전
3년전에는 어느정도 외향적이고 할말 다하고 살았던 것에 비해 지금은 많이 소심해진 편.
하고 싶은 말도 잘 하지 않고, 외로움도 많이 탄다. 마음놓고 어리광 피울 상대가 없어서인지 입을 꾹 다물고 있다.
감정이 제멋대로 날뛰어 조금만 다정하게 위로해줘도 빵터져 울어버릴때가 다수.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도 잘 표현하지 못하고, 속으로 삭히기 일쑤다.
하고 싶은 말도 잘 하지 않고, 외로움도 많이 탄다. 마음놓고 어리광 피울 상대가 없어서인지 입을 꾹 다물고 있다.
감정이 제멋대로 날뛰어 조금만 다정하게 위로해줘도 빵터져 울어버릴때가 다수.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도 잘 표현하지 못하고, 속으로 삭히기 일쑤다.
3. 기타 ¶
- 전 회차 동일.
- 2회차부터 이어지는 설정
- 3회차부터 이어지는 설정
Flarp에서 자신에게 진 트롤들의 뿔을 모으는 악취미가 있다. 하이브 한켠에 수집한 뿔들을 진열해 두었다.
3.3. 타자기벽 ¶
- 1회차
3회차
일단 졸리면 기벽이고 뭐고 다 씹어먹는다. 헛소리하고 오타내고.
정신이 제대로 깨어있으면 기벽이 나온다. 말 끝에 반점과 에요를 붙인다. 흥분하면 말 사이에 -가 들어간다
일단 졸리면 기벽이고 뭐고 다 씹어먹는다. 헛소리하고 오타내고.
정신이 제대로 깨어있으면 기벽이 나온다. 말 끝에 반점과 에요를 붙인다. 흥분하면 말 사이에 -가 들어간다
3.4. 보호자/기형물 ¶
짱짱 커다란 하얀색 호랑이. 눈매가 사납다. 그냥 네발로 서있는 키가 플린스보다 크다. 이름은 칸손(Kanson) 하지만 플린은 칸쵸라 부른다. 파피, 칸쵸파피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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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회차 때는 플레일류